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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경제*문화 포토뉴스[07/11/20]

☞시사·연예·스포츠/오늘의 사건사고

by 산과벗 2007. 11. 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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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경제*문화 포토뉴스

2007년 11월 20일 【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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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생활*유통*기업정보 포토뉴스 ★

코스피지수 두달만에 1900선 붕괴
증시전문가 “다음 지지선 1,850선 부근 될 듯”
서브프라임 등 글로벌 악재에 외인 대규모 팔자 등에 급락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 직원이 이날 기록한 증시 포인트과 최근 증시 지수 곡선을 살피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지난 금요일 대비 32.73 포인트 떨어진 1,893.47을 기록해 2개월만에 1,900대 아래로 지수가 하락했다. 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사흘 연속 급락해 2개월여 만에 1,900선이 무너졌다.
19일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32.73포인트(1.70%) 하락한 1,893.47에 마감됐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9월18일 종가 기준으로 1,838.61을 기록한 이후 2개월여 만에 처음 1,900선을 밑돈 것으로, 거래도 한산해 거래대금 규모는 5조91억원 수준으로 9월18일의 4조9천542억원 이후 가장 적었다.
코스피지수는 또 지난달 31일 2,064.85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13 거래일 동안 8.3%가 하락하면서 1,900선이 무너진 것으로, 그때 이후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기준으로 81조7천332억원이 허공에 날아간 셈이다.

이와 함께 코스닥지수도 지난 주말보다 4.50포인트(0.60%) 하락한 750.79로 장을 마쳤다


한겨레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요”


★...“벌써부터 성탄절 분위기?” 한겨울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에 알록달록한 크리스마스트리가 등장해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일보


'가방 장갑'으로 겨울 대비하세요


★...겨울추위가 갑자기 몰아친 18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5층 '보그너' 골프매장에 폴라폴리스 원단으로 만들어 보온성이 뛰어나고 수납 공간이 있어 소지품을 담을 수 있는 가방형 '머프'(손장갑)가 등장했다. 가격은 25만8000원.

국제신문


2008년 계획 미리 세우세요


★...19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선보인 다양한 종류의 고급 패션 다이어리 지갑들. 매년 속지만 교체해 사용할 수 있도록 바 형태로 제작한 것이 늘어났으며 패션감각을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마트에 등장한 하이패스 단말기


★...19일 서울 이마트 은평점이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한국도로공사 등지에서 판매하던 하이패스 단말기를 전자제품 매장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등록을 위해서는 차량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현대’ 현정은 회장 ‘세계 여성 기업인 50인’ 선정
월스트리트저널…최대건강보험사 ‘웰포인트’ 브레일리 회장 1위


★...최대건강보험사 ‘웰포인트’ 브레일리 회장 / ‘현대’ 현정은 회장

미국의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 `주목할 만한 여성 5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편집·취재진이 여러 차례에 걸친 토론·표결과정을 거쳐 선정한 50대 여성기업인 중 1위는 미국 최대의 건강보험 업체인 ‘웰포인트’의 안젤라 브레일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뽑혔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36위에 이름을 올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현 회장이 대북사업을 통해 북한의 개혁 개방을 이끄는데 일조했다고 소개했다.

인도 출신의 인드라 누이 펩시콜라 회장은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유럽연합(EU) 법원의 마이크로소프트의 반독점 벌금 부과 판결을 이끄는데 일조한 넬리 크로에스 EU 집행위 경쟁담당 위원은 3위에 선정됐다. 모건스탠리의 공동 대표이사인 조 크루즈는 4위,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쉴라 베어 의장은 5위에 뽑혔다.

동양계로는 중국계 이민 2세인 안드레아 정 에이본 회장(20위), 후 샤오렌 인민은행 부총재(23위), 웨이 션 크리스천슨 모간스탠리 중국 CEO(31위) 등이 50위안에 포함됐다. 연합뉴스


한겨레


호암 이병철 20주기 생가 개방식


★...19일 삼성그룹 창업자인 고 호암 이병철 회장의 타계 20주기를 맞아 생가가 위치한 경남 의령군 정곡면 중교리 장내마을에서 생가 개방식이 열리고 있다.(의령=연합뉴스)


★...19일 삼성그룹 창업자인 고 호암 이병철 회장의 타계 20주기를 맞아 생가가 위치한 경남 의령군 정곡면 중교리 장내마을에서 생가 개방식을 갖고 있다.(의령=연합뉴스)

한국일보


故 이병철 회장 추모식


★...19일 오전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내 호암 묘역에서 삼성그룹 창업자인 故 이병철 선대회장 타계 20주년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19일 오전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내 호암 묘역에서 삼성그룹 창업자인 故 이병철 선대회장 타계 20주년 추모식이 열려 많은 차량이 추모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한국일보


이건희 회장, 고 이병철 회장 추모식에 불참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안에 있는 고 이병철 회장 묘역에서 19일 20주기 추모 행사가 열리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김남조 시인, 이현재 호암재단 이사장, 강영훈 추모위원장,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이재현 CJ 회장, 한사람 건너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건희 회장은 감기몸살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 삼성 제공

한겨레


누적 탑승객 100만명 넘었어요


★...제주항공 주상길 사장(왼쪽 세번째)이 19일 김포공항에서 열린 탑승객 100만명 돌파 축하행사에서 100만명째 탑승객(가운데)에게 국내선 100회 무료 왕복항공권을 증정하고 있다. 호임수 기자

국민일보


★ 전자정보통신*테크노피아 포토뉴스 ★

삼성, 초고화질 홈시어터 판매


★...삼성전자는 초고화질(full HD), 고음질 출력과 함께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파브 홈시어터 HT-TX500/HT-TWX500’을 새로 내놓았다고 18일 밝혔다. 가격은 무선인 HT-TWX500이 134만 원, 유선인 HT-TX500이 119만 원

동아일보


기아차 중국서 `신형 쎄라토' 첫 선


★...기아자동차㈜는 19일 중국 광저우 국제회의 전람 중심에서 열린 `2007 광저우 국제 자동차 공업 전람회'에서 중국형 `쎄라토'를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현대차, 중국형 아반떼 `HDC'공개


★...현대자동차는 19일(현지시간) 광저우 국제 전람 중심에서 열린 `2007 광저우 모터쇼'에서 중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새롭게 태어난 중국형 아반떼 `HDC'를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르노삼성차, 크로스오버 QM5 발표회


★...르노삼성차가 19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 공장에서 크로스오버 QM5 발표회를 가졌다.(부산=연합뉴스)


★...장 마리 위르띠제 대표가 차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부산=연합뉴스)

한국일보


재규어, 4륜구동 세단 X-TYPE 출시


★...재규어 코리아는 컴팩트 스포츠 세단인 2008년형 X-TYPE 2.5와 3.0 모델을 국내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델에 채용한 4륜구동 방식인 '트랙션 4 시스템'은 평소에는 엔진 파워를 앞뒤 바퀴에 각각 40%와 60%를 전달하지만 전륜과 후륜의 스피드 격차가 생기면 이를 자동으로 감지, 나머지 바퀴에 구동력을 집중해 회전의 균형을 유지시켜 준다. (사진=재규어코리아 제공)【서울=뉴시스】


중앙일보


★ 문화*예술 포토뉴스 ★

전시場을 전시하라… 작품만 내건 닫힌 공간 탈피


★...경기 양평군 남한강변 닥터박 갤러리의 북쪽 외부 데크. 전시실에서 유리창을 통해 남한강을 바라본 관객들은 이곳 데크에서 미술 그 이상의 감동을 받는다. 사진 제공 닥터박갤러리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갤러리 로얄은 웅장한 나무 계단과 유리벽 등이 어우러져 세련된 공간을 연출한다. 공간 자체가 미술이다.


★...주택 내부를 갤러리로 꾸민 제주 서귀포시 박여숙화랑제주. 미술과 생활의 만남을 보여 준다. 사진 제공 박여숙화랑제주


★...전시장 외관을 쇼윈도처럼 꾸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오페라갤러리. 미술도 쇼핑의 대상이 된다고 선언하는 듯하다

동아일보


★ 유물*역사 포토뉴스 ★

태안선서 추가 발굴된 목간·쐐기목 공개


★...2만여 점의 고려청자와 최초의 고려시대 목간(木簡)이 발굴된 태안선에서 추가로 인양된 목간과 쐐기목이 공개됐다.
국립해양유물전시관 임경희 학예연구사는 19일 '태안 청자운반선 출토 고려 목간의 현황과 내용'이라는 논문을 통해 기존에 공개된 3종의 목간 외에 추가로 발굴한 목간 2종과 배에 실은 도자기를 고정하기 위한 쐐기목을 공개했다.
쐐기목은 5㎝ 정도의 파편에서부터 60㎝의 완형에 이르기까지 10여점이 인양됐다.
쐐기목에는 동일한 사람의 수결(手決.오늘날의 사인)이 반복해 나타났으며 한 쐐기목에는 ×와 ○부호가 위, 아래에 적혀있었다.


한겨레


울산 사회상 담긴 '울산부선생안' 발견


★...19일 울산에서 발견된 가칭 '울산부선생안'의 내용. 임란 후 300여년간의 울산지역 사회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연합뉴스

조선일보


★ 과학*건강 포토뉴스 ★

암세포 진단-치료 동시에… 항암제 장착한 나노복합체 개발 성공


★...연세대 연구팀이 자성을 띤 나노입자에 치료용 항체와 항암제를 결합해 암 진단과 치료가 모두 가능한 나노복합체를 개발했다. 전자현미경으로 본 나노입자(왼쪽)와 나노복합체. 사진 제공 과학기술부

동아일보


“장애인에게 희망” 나방의 뇌 신호로 움직이는 로봇


★...나방의 뇌에서 나오는 신호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이 만들어졌다.
이번 달 초 미국 샌디에이고 열렸던 37회 신경과학 회의를 통해 공개되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도 소개된 이 ‘나방 로봇’은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 찰스 히긴스 교수(컴퓨터 공학과) 연구팀의 개발한 것으로, 나방의 시선에 따라 좌우로 움직인다.
18cm 높이의 로봇은 바퀴가 달려 있고 플라스틱 튜브 속에는 나방 한 마리가 움직일 수 없도록 고정되어 있다.

나방의 뇌에는 작은 전극이 심어져 있으며, 이 전극은 나방이 비행하는 동안 시선을 고정시키는 하나의 뉴런과 연결되어 있다. 뉴런이 전기 신호를 생성하면 로봇은 그 신호를 동작 명령으로 변환 인식해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나방의 뇌는 쌀 한 톨 크기이다. 그러나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정교하다는 게 연구자의 설명. 나방의 뇌로부터 전달된 신호는 최장 88초 동안 지속되었다. 자연 상태에서 나방은 일주일 정도 생존한다.

3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제작된 이 로봇은 좌우로 움직일 뿐이지만, 나방 로봇 개발 및 연구는 머지않은 미래에 신체가 마비되었거나 사지를 잃은 장애인들에게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내다봤다. (사진 :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의 보도 자료)/팝뉴스


조선일보


종자 노아의 방주... ‘최후의 날 씨앗 저장고’ 가동 시작


★...지구 최후의 날에 대비해 노르웨이에 건설된 ‘최후의 날 씨앗 저장고’ (정식 명칭은 '스발바르 국제 종자 저장고')가 가동을 시작했다고 17일 해외 언론들이 보도했다.

저장고는 노르웨이 정부가 약 45억 원을 들여 북극해의 스발바르 섬에 건설했다. 엔지니어들은 2개월간에 걸쳐 저장고 내부의 기온은 섭씨 -18도까지 떨어뜨릴 계획이다.
저장고는 해수면이 상승해도 잠기지 않도록 해발 130m 높이에 섬의 암반을 뚫고 만들었다. 또 주위 영구 동토층 때문에 전기가 끊어져도 냉장 상태가 유지된다.

씨앗 표본들은 섭씨 -18도에서 보관되는데 싹을 띄울 능력이 보존되는 기간은 종마다 다르다. BBC는 저장고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밀과 보리와 완두콩 등 중요 곡물은 1천년 동 보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축구장 크기의 이 시설에는 약 300만 종의 종자가 보관될 예정이며, 내년 2월 일부 종자들이 처음으로 이곳에 들어오게 된다.

최후의 날 씨앗 저장고는 환경 재앙이나 핵전쟁 이후 살아남은 인류가 문명을 새롭게 꽃피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사진 : ‘스발바르 국제 종자 저장고’의 보도 자료)이상범 기자


조선일보


★ 공연*디카*전시 포토뉴스 ★

한국의 혼 ‘꼭두닭’ 아시나요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서울 닭 문화관’의 김초강 관장이 2층에 전시된 ‘꼭두닭’ 사이에서 포즈를 취했다. 김 관장은 전 세계를 돌며 3000여 점의 닭 미술, 공예품을 모았다

동아일보


★ 갤러리 ★

[그림이 있는 아침] 목수의 집


★...도시 환경에 자신을 맞추며 살 것인가, 아니면 자연으로 돌아갈 것인가. 이러한 갈등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동전의 양면처럼 공존하는 것이 삶이 아닐까. 자신만의 공간에서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 둘씩 실현시켰으면 한다(작가노트).

민성식 개인전(12월9일까지 경기도 양평 닥터박갤러리·031-775-5600)


국민일보


★ 인물*미담 포토뉴스 ★

김포외고 전병두 이사장 “학교 부실관리 내탓”


★...공구상을 운영하며 모은 재산의 절반을 털어 김포외국어고를 설립한 전병두 이사장. 학교 설립 2년 만에 입시문제 유출이라는 시련을 맞은 전 이사장은 모든 게 자신의 책임이라며 저소득층을 위한 장학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동아일보


★ 그래픽 포토뉴스 ★

한국, 미 쇠고기 ‘세계 3위’ 수입국-9월 기준 일본보다 77% 많아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 범위가 곧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현행 ‘30개월 미만 살코기’라는 수입 조건 아래서도 이미 미국산 쇠고기를 세계에서 세번째로 많이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진행 중인 한-미 양국 정부 간의 협상에서 ‘뼈 있는 쇠고기’까지 수입이 허용된다면, 우리나라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훨씬 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미국 육류 수출협회의 ‘2007년 9월 중 쇠고기 수출’ 통계를 보면, 지난 9월 한달 동안 우리나라는 모두 3345만달러(약 300억원)어치(6076t)의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했다. 9월은 국내에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 상자에서 10월 초 등골뼈(척추)가 발견돼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 검역이 전면 중단되기 직전이다. 9월 중 수입액 기준으로 미국산 쇠고기를 가장 많이 수입한 나라는 캐나다(5267만달러·1만1199t)였고, 멕시코(5081만달러·1만3621t)가 그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의 수입액은 일본(1893만달러·3855t)보다 77%나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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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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