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한예슬이 시원한 뒷태를 드러냈다. 한예슬은 자신의 이름을 딴 프리미엄 청바지 제임스진의 스페셜 에디션 레슬리진(www.wizwid.co.kr)의 화보촬영을 위해 그동안 숨겨왔던 속살을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미국 LA에서 비공개로 극비리에 진행됐으며 레슬리진은 지난 화요일(22일)부터 판매가 시작돼 트렌드리더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스포츠조선 ▒▒☞[출처]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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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사회에는 권오중을 제외한 배우들과 감독이 참석했다. 한예슬은 ‘양다리는 기본, 삼다리 정도는 거~뜬! 내게 어울리는 남자는 내가 직접 찾는다!’란 모토를 지니고 살아가는 당당하고 도도한 광고기획사 AE(account executive) 신미수 역을 맡아 팔색조 매력을 마음껏 펼쳐 보인다. ‘용의주도 미스신’은 미모와 능력을 갖춘 화려한 싱글 신미수의 ‘용의주도한 남자 쇼핑’을 발랄하게 그려낼 로맨틱코미디로 오는 19일 개봉된다.[뉴스엔] |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럭셔리 패션스타일을 즐겨하는 배우 한예슬이 온스타일 '스타일매거진'(진행 이승연)을 통해 자신만의 패션 노하우를 전수한다. 평소 청바지를 즐겨 입는다는 한예슬은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가 되는 청바지 연출 노하우를 공개한다. 한예슬은 “흰 티셔츠와 매치하거나 또는 베스트나 구두 등을 포인트로 활용해 심플하고 내추럴하게 연출하는 것이 가장 멋지게 청바지를 입는 법”이라고 밝혔다[2007.11.30] |
한예슬은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감독 박용집/제작 싸이더스FNH, 로드픽쳐스)에서 최근 도도하고 섹시한 매력과 함께 엉뚱하고 깜찍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한예슬이 한밤중에 머리에 한가득 헤어롤을 말고 생쇼를 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극중 한예슬은 용의주도하게 남자들을 공략하기에 앞서 전략을 짰다. 허리에 손을 올린 채 남자공략 전술을 구상하는 듯한 모습에서 한예슬의 능청맞고 코믹한 연기에 스태프들은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2007.10.17] |
속옷 브랜드 비너스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한예슬이 은은한 광택이 매력적인 실버 컬러 미니원피스를 입고 S라인을 뽐냈다. 헝클어진 단발머리 헤어 스타일, 가느라한 어깨끈에 깊게 파인 가슴선을 갖춘 드레스가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2007.10.01] |
지난 해 MBC TV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나상실 역으로 인기를 모은 한예슬은 최근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싸이더사FNH, 박용집 감독)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양다리는 기본, 삼다리 정도는 거뜬! 내게 어울리는 남자는 내가 직접 찾는다'라는 모토를 가진 광고 기획사 AE 신미수로 출연하는 한예슬은 손호영·권오중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2007.08.27] |
한예슬은 최근 모델로 활동 중인 란제리브랜드 비너스의 CF와 지면 광고 촬영에서 도발적인 가슴 라인을 과시했다. 비너스 측은 "한예슬이 쇼커트와 보이시한 정장 차림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신세대 여성의 당당한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고 밝혔다[2007.08.20] |
한예슬 주연의 `용의주도 미스신`은 미모와 능력을 갖춘 화려한 싱글 신미수의 ‘용의주도한 남자 쇼핑’을 발랄하게 그려낼 로맨틱코미디로, 한예슬은 ‘양다리는 기본, 삼다리 정도는 거뜬하다는 캐릭터. 일과 사랑 모두 확실한 광고기획사 AE ‘신미수’ 역을 맡아 팔색조 매력을 마음껏 펼쳐보일 예정이다[2007.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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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오지호 김성민 박한별이 연기 변신을 선언해 화제를 모으는 MBC 주말드라마 ‘환상의 커플’이 첫방송된 14일 시청률 11.1%(TNS미디어코리아 기준)로 상쾌하게 출발해 21,22일 방송분에 대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2006.10.21] |
그는 이달 초 경상남도 남해에서 바다에 빠지는 신, 30여 시간 살수차 물을 맞으며 찍은 우중 신 등 온 몸을 던져야 하는 어려운 장면들을 찍느라 고생했다. 그런 와중에 갑작스레 온 몸에 물집과 딱지가 생기는 피부병이 발생한 것. 그럼에도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촬영을 강행하는 열정을 쏟고 있다. 병원 진단 결과 세균성 감염으로 판명됐으며 현재 쇄골에서 무릎까지 거의 온몸에 물집이 퍼진 심각한 상황이다. [2006.10.12] |
슈퍼엘리트모델 출신 연기·노래·MC 올해 CF만 8개 20억, 미국시민권 포기 여기서 평생 살래요" 한예슬(22)의 목소리가 다급했다. 6월 29일 오후 9시 취중토크 장소인 서울 압구정동 퓨전 일식주점 '아소비'. 한예슬은 오자마자 양해를 구했다. '남자 친구랑 통화하나?' 휴대폰 속 주인공은 단짝 친구인 탤런트 한지혜(20). "지혜 생일이거든요. 오늘 스케줄 소화하느라 전화도 못했어요. 생일날 저녁에 꼭 만나기로 했는데 너무 미안해요." 한예슬은 6월 25일부터 29일 오전 5시까지 광주에서 KBS 2TV <구미호외전> 촬영을 했다. 직후 서울로 달려와 2시간 동안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을 하고 바로 MBC TV 시트콤 <논스톱4> 양수리 촬영장으로 직행했다. <논스톱4> 촬영을 끝내자마자 기자와 마주한 것. 작년 11월 연예계에 발을 디딘 그의 성장 속도는 시속 200km. CF MC 연기 노래 8개월 만에 안 해본 게 없다. 정우성 장동건 등 톱스타와 함께 CF 파트너를 이루며 올해만 8개 CF에, 20억 원을 벌어들였다. 전지현 부럽지 않은 수준이다[200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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