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08/02/22)
by 산과벗 2008. 2. 22. 10:16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08/02/22)
♡작은 선행이 아름답다♡
낙엽 지는 숲 속에 의자 두개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누가 놓고 갔는지 알 수 없지만 누구나 잠시 쉬어 갈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만 있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만 있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다고 말합니다 어느 것이 정답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내가 의자를 놓아두면 다른 사람이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노력으로 이 세상에 기쁨을 늘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 좋은 생각의 힘이 사람들을 부드럽게 하고 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선행이라도 그냥 사라지는 법이란 없으니까요. - 좋은 글 中에서 -
- 좋은 글 中에서 -
★그대 아름다운 날에★ 빛고운 날 은빛 세상속으로 그대 고운 웃음을 파닥입니다 이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들 그리움에서 시작되어 그리움으로 끝나리니 그대 펄럭이는 사연을 새겨 언땅을 녹이는 대지의 숨결로 성긴 가지에 움틔우는 희망으로 가슴에선 풀잎 돋는 소리 지금 새록새록합니다. 아름다운 날 그대 태어남의 빛고운 날 오래 하고픈 말은 아껴 꽃과 향기 그리고 새벽이슬을 가슴초롱하도록 기억합니다 내 푸르른 날의 파아란 바람이여 별이 되어 숲이 되어 아 늘푸른 그대여 - 양 현 근 -
★그대 아름다운 날에★
빛고운 날 은빛 세상속으로 그대 고운 웃음을 파닥입니다 이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들 그리움에서 시작되어 그리움으로 끝나리니 그대 펄럭이는 사연을 새겨 언땅을 녹이는 대지의 숨결로 성긴 가지에 움틔우는 희망으로 가슴에선 풀잎 돋는 소리 지금 새록새록합니다. 아름다운 날 그대 태어남의 빛고운 날 오래 하고픈 말은 아껴 꽃과 향기 그리고 새벽이슬을 가슴초롱하도록 기억합니다 내 푸르른 날의 파아란 바람이여 별이 되어 숲이 되어 아 늘푸른 그대여 - 양 현 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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