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이렇게 좋은날에..

☞시(詩)·좋은글/향기로운 詩

by 산과벗 2008. 5. 19. 14:11

본문

이렇게 좋은 날에 5월의 햇살이 드리우니 반짝 반짝 빛나는 유리창이 보석처럼 보입니다. 누군가와..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은날 이렇게 좋은 날에 그대 생각하며 그립다고 보고싶다고 마음을 적어놓습니다 2008. 5. 3.. 禹 姸 (여니)

'☞시(詩)·좋은글 > 향기로운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월, 그 속에 선 당신  (0) 2008.06.12
우리만나 기분좋은날  (0) 2008.06.11
나 그대를 사랑하는데..  (0) 2008.05.19
봄이 당신을 닮아 좋아요  (0) 2008.05.02
나 그대를 사랑하는데..  (0) 2008.04.30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