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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거제/외도.(보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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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외도.보타니아(6/6~7)

날  짜: 2008.6.6(맑음)
사당역: 7시 (한마음 산악회)
해금강 유람선선착장- 외도- 해금강 유람선선착장- 대포선착장- 대항마을(숙박)
외도 보타니아를 들어서는 순간 열대 식물 야자수가 하늘을 찌르고 있어 외국에 온 인상을 준다.
한 8년전 보다 나무들도 우람하고 그 동안 정성 어린 손길을 통하여 어느 한곳 빈틈 없이 꽃으로 채워져 아름답고
고대 그리스나 로마 스타일의 다양한 대리석 조각은 보타니아와 잘 어울리는 한 부분이 되어 마음을 평온케 해 주었다.
탄성이 저절로 나오게 하는 자연환경과 식물을 통하여 사람이 만들어낸 최상의 작품이다.  
어떻게 이곳을 섬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둘러보는 동안 섬이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 버리고 희귀한 나무들에게 빠졌다.
전망대에서의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나를 깨우는 행복의 시간, 파란 하늘은 무척이나 눈을 부시게한다.
외도 보타니아는1969년 한 부부(이창호,최호숙) 애틋한 정성과 지극한 자연 사랑으로 30여년간을 쉬지 않고 가꾸어
1995년 4월 25일 외도 자연농원으로 개원하여 아열대 식물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740여종이 넘는 식물이 자라고 있단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햇살의 비추는 바다의 빛은 눈이 부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날씨도 좋아 파도가 잔잔해 십자동굴도 지나며 해금강의 비경을 즐겼는데 사진은 많이 흔들려 몇장 없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4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5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6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7. 외도 입구 입장료가 8000원, 먼저 보다 배는 오른것 같다. 허긴 모든 물가가 다 올랐는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8. 들어서면 사람들은 희귀한 나무들 때문인가 대부분 양쪽으로 두리번 거리며 올라간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9. 우리 일행도 열심히 오르는 뒷모습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0. 무성한 나무들과 열대야들, 놀라움과 탄성이 나온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2. 내 키보다 더 큰 선인장이 꽃을 맺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3. 숲속의 관리사무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4. 리스 하우스와 비너스가든, 겨울연가의 마지막 촬영지로 사랑 받았던 사택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5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6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7. 마지막 코스의 중앙의 계단은 천국의 계단이라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8. 화훼단지인데 많은 꽃이 피어 화사하게 맞아주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9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1. 비너스 가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2.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엔 이처럼 해안 절경이 멋 스럽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3. 내려다 본 비너스 가든의 풍경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4. 반대 방향에서의 천국의 계단,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5. 화훼단지의 풍경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6. 섭립자 이창호님의 추모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7. 조각공원/아담과 이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8.천국의 계단으로 내려오는 사람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9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0. 더운 날씨에 멋스런 분수가 시원해 보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1. 선착장으로 내려가는 사람들, 걸려서 사진 담기도 힘들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2. 연결된 나무들은 녹색 커펫을 연상케 한 풍경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3. 가까히 담아 보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4. 이 사진은 위에 나무들을 안쪽으로 담아 본것인데 제일 마음에 들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5. 바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6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7. 약 2시간의 외도를 돌아볼 시간을 주어 거제에서 타고 온 배를 다시 타고 돌아가야한다. 이렇게 외도의 환상적인 눈의 호사는 마무리 되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8. 우리는 매물도를 가기 위하여 거제 대포항에서 낚시배 두대를 빌려 타고 들어간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9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40. 배안에서 본 거제망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41, 작은 섬들의 풍경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42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43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44. 도착한 대항마을 선착장, 낚시 하는 연인들 아름다워 담아 보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45.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 대항마을의 민박집에서 굴과 홍합으로 먹는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 고즈넉한 붉은 해넘이는 행복을 업 시킨다.

출처 : 커피향기영상천국
글쓴이 : 푸른 마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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