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06월23일 고도원의 아침편지
by 산과벗 2008. 6. 23. 08:51
금연 담배 끊는 사람은 독하다고 하지만 그것은 근거 없는 말이고, 실제로는 실행할 의지가 없는 것이 문제다. 실행할 의지가 없고, 실행할 자신이 없고, 또 그렇게 했을 때 순간적인 고통을 못 견디는 것이다. - 조서환의《모티베이터》중에서 - * 아직도 담배를 피우십니까? 얼른 끊으십시오. 건강과 행복과 청결함이 뒤따라 옵니다. 정말 어려운 게 금연이라 하지만 사실은 아주 쉽습니다. 안 피우겠다고 결심하고 안 피우면 됩니다. 남의 얘기처럼 쉽게 말한다고요? 아닙니다. 저도 기자생활하던 십수 년전까지는 하루에 2~3갑씩 태우던 골초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결심과 실천의 문제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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