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로 읊느라 시간 좀 걸렸다오~ 鳥啼月夜白馬江 可惜忘失三千裳 司工運一葉片舟 落花陰下欲淚放 皐蘭寺鐘鳴透臟 裂散散九曲肝腸 誰得知白馬江嘆 落花岩月色無常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면은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그 누가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낙화암 달빛만 옛날같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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