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 펄시스터즈
by 산과벗 2008. 8. 26. 10:25
커피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때를 기다려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속을 태우는 구려 팔분이 지나고 구분이 가네 일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내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속을 태우는구려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내사랑아 오 기다려요 불덩이 같은 이가슴 엽차한잔을 시켜봐도 보고싶은 그대얼굴 내속을 태우는구려 내속을태우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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