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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홍합---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by 산과벗 2008. 7. 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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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집에 부부와 두 딸이 살고 있었다

아버지가 술을 마실땐 꼭 안주로
홍합을 사오라 했다.
마누라한테 사오라면 마누라는 큰딸에게
큰딸은 벙어리인 작은딸을 방에 데리고
갖다오면 어김 없이 홍합을 사오는거 였다.
하루는 어머니가 신기해서 문뜸으로 엿보니
데리고 들어가 아래 거시기를 보여주자 
벙어리인 직은따릉 고개를 끄덕이고 가서 
홍합을 사오는거였다.



하루는 큰딸이 나가고 없는데 안주를 사오란다. 그래서 엄마는 얼씨구나하고 벙어리 딸을 방으로 데려가 거시기를 보여주자 알았다고 달려가 사가지고 왔다
그런데 엄마가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그이유는 . . . . . . . . . . . . . . . . . . . 벙어리 딸이 사온것은 홍합이 아니라
씨컴은 말조개를 한자루 사들고 온거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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