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국새 우는마을/박진석
by 산과벗 2008. 12. 26. 17:23
뻐꾹새 우는 마을 / 박진석
1.뻐꾹새 슬피 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서럽게 눈물 뿌려 이별하던 그 사람 그리워 눈물짓네 지금은 어디 가서 무얼하고 사는지 영원히 못 잊겠네 그리워서 불러봐도 메아리 서러워라 뻐꾹새 우는 마을
2.뻐꾹새 슬피 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오늘도 찾아왔네 내 가슴의 그 사람 그리워 한숨짓네 그 사람 멀리가도 변치 않는 내 마음 영원히 못 잊겠네 목이 메어 소리쳐도 메아리 서러워라 뻐꾹새 우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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