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숙의 노래/문주란
by 산과벗 2009. 3. 6. 16:38
1.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해돌이킬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음~~~ 때는 늦으리2.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이몸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님의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참을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음~~~ 뜨거운 눈물
사랑의 메아리/도미
2009.06.17
비내리는 경부선 - 배호
2009.03.06
공항의 이별/문주란
잘있거라 공항이여/진송남
200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