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씨 같은 포근함 속에 나홀로 저도 용두산을 찾았다.
수없이 가본 곳이지만 천하일품의 조망이 기다리고 있기에 발길은 오늘도 그곳으로 향한다.
나즈막한 산을 오르면서 바라본 풍경은 역시 일품이다.
멋진 풍경을 폰에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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