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수 없는 그리움
by 산과벗 2005. 12. 15. 14:10
♡말할수 없는 그리움♡ 글:얼간이
글:얼간이
당신에 대한 지울수 없는 그리움을 가지고도 그 그리움을 말할수 없는 아픈 마음을 당신은 아시는지요. 수 많은 그리움의 언어를 가슴속에 묻어두고 수많은 사랑의 외침을 마음속에 가둬둔채 가슴앓이로 흘리는 눈물을 당신은 아시는지요. 아픈 가슴을 쓸어안고 때로는 배개섶이 젖도록 흘린 눈물의 상처를 당신은 아시는지요. 다정히 건네 주기를 원하던 말 한 마디를 기다리다 끝내 듣지 못하고 외면당한 아픔을 당신은 아시는지요. 다가설수 없는 당신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돌아서야만 했던 서글픔의 뒷모습을 당신은 아시는지요. 가슴속에서 아우성치며 당신께 쏟아놓고 싶은 고백을 숨기며... 미련 인지,아쉬움 인지 오늘도 물안개처럼 피어나는 그리움 당신은 아시는지요? 옮긴글/산과벗 x-text/html; charset=iso-8859-1" loop="false" border="0">
당신을 기다립니다
2005.12.15
중년의 삶
당신이 이글의 주인공이기를..
행복한 가정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