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이상 갈곳이 없나 봅니다. 아니면 먹이감을 살피는 것일까요? |
ⓒ2005 박병순 |
▲ 꽃의 꿀을 빠는게 아니라 양 턱으로 뜯어 먹고 있습니다. |
ⓒ2005 박병순 |
▲ 싸움으로 인해 왼쪽 날개 절반이 뜯겨 나간 듯 합니다. |
ⓒ2005 박병순 |
▲ 이 녀석은 유자나무의 가지를 물어 뜯고 있습니다 |
ⓒ2005 박병순 |
▲ 녀석의 몸집이 방아풀 꽃대 위쪽에 있는 개미와 비교가 됩니다 |
ⓒ2005 박병순 |
▲ 녀석의 무게에 꽃대가 휘청입니다 |
ⓒ2005 박병순 |
▲ 꽃을 뜯기위해 움켜쥔 다리에 힘이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