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하우징페어 아트페스티벌 초대출품
by 산과벗 2006. 2. 23. 17:30
蒼槐落落倚庭阿(창괴락락의정아)
一半淸陰覆屋多(일반청음복옥다)
뜰언덕에 기댄 드높은 회나무
맑은 그늘이 집을 가득 덮었구나
제4회 개인전 작품 중에서
2006.02.23
위편삼절
기외묵림전
천자문(千字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