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天秋月照淸江 일천추월조청강 온하늘에는 가을달빛 맑은강 비추고
草閣虛寒閉小窓 초각허한폐소창 초정은 비어 차가워서 작은창문 닫아본다
柔櫓數聲潮上岸 유노수성조상안 부드러운 노젓는소리 물결은 언덕으로 튀는데
雁群驚起未成雙 안군경기미성쌍 기러기떼 놀라일어나 미쳐짝을 찾지도 못한다
2회작품전(대주불각명 외) (0) | 2006.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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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편삼절 (0) | 2006.02.23 |
경향하우징페어 아트페스티벌 초대출품 (0) | 2006.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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