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련(許鍊)의 괴석도(怪石圖)
by 산과벗 2006. 7. 24. 18:14
종이에 수묵, 49.6×31.3 cm, 호암 미술관 소장
허련의 괴석도
서양인들은 여인의 나체를, 동양에서는 바위를, 인생과 자연의 거짓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가장 정제된 천지의 골간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그림을 시작하는 사람은 먼저 바위를 그리는 일부터 시작했단다.
윤두서(尹斗緖)의 자화상(自畵像)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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