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노을)
(성판악 산행들머리)
(오솔길 수준의 등로)
(진달래 밭)
(현무암 등로)
(해발 1900미터 표지석)
(한라산 정상)
(백록담과 주변 암릉)
(성판악에서 올라 온 부드러운 능선길)
(관음사 하산길에서 백록담쪽으로 되돌아 보고...)
(관음사 하산길)
(서쪽능)
(북벽쪽)
(장구목 오름쪽?)
(민대가리동산쪽?)
(암봉)
(장구목오름에서 민대가리동산에 이르는 완만한 능선길... )
(멋진 모습들이 눈을 계속 사로잡고...)
(북벽쪽을 되돌아 보고)
(왕관릉)
(탐라계곡)
(암봉)
(왕관릉에서 북벽에 이르는 능선)
(뾰족한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