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2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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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은 포토를 중심으로 기사화 한 자료들을 우선적으로 하여 담고있으며 ★...담는 자료에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시면 링크된 사이트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연락하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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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백록담 북벽의 높이는 바닥면 기준으로 11.9m에 불과, 학자들은 이 상태로 가다가는 20∼30년내에 북쪽이 터진 말굽형으로 변하며 백록담의 물은 완전히 사라질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제주=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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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최근 신혼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에버랜드를 방문했으며 신혼여행은 제주도로 떠난다 <이승환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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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계를 들고 담배를 위협하는 여성의 옆에는 고양이도 공격 자세를 취하고 노려보고 있다. 겁에 질린 담배는 창문에 걸려있는 커튼을 붙잡고 여자가 들고 있는 체중계를 바라본다. 담배의 처량한 신세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공항 검색대에서는 미모의 여성에게 급소를 걷어 채이는가 하면, 지하철 문에 끼어 움직이지 못하기도 한다. 스모 경기장에서는 스모 선수들에게 잡혀 곤혹을 치르기도 하고 비행기 짐칸에 숨어있다가 승객의 손에 이끌려 떨어진다. 수난을 겪은 담배들은 병원에 입원하기도 하고 숲에서 쓸쓸히 죽어가기도 한다. 담배가 수난을 겪는 이 엉뚱한 사진을 본 네티즌의 재치 넘치는 반응도 재미있다. '좋다고 피울땐 언제고'라며 담배가 말할 만한 내용을 댓글에 남겼다. 그러자 레종, 던힐, 금연초, 디스 등 담배들이 한 마디씩 한다. '담배랑 같이 담배갑에 넣어줬을 때가 그립구만'이라는 라이터나 재떨이 등 담배와 관련된 물품들의 한 마디에서도 네티즌의 센스가 돋보인다. 해당 광고는 일종의 금연 광고. 공항이나 지하철과 같은 공공 장소에서의 금연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금연 광고 중에는 담배로 인해 건강을 헤치는 경우를 부각하는 공포 광고가 많다. 그러나 위 광고처럼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이용한 유머 광고도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기사제휴:디시뉴스] 한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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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이 제법 차가워진 18일 밤11시 대전시 중구 유천동 속칭 ‘텍사스촌’은 환하게 불을 밝힌 업소 40여개가 가로등 불빛 아래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짙은 화장으로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여성들이 지나는 행인의 팔을 부여잡고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 그들만의 ‘룰’이 있어 업소 밖에는 나와도 절대 다른 업소 경계선까지는 침범하지 않는다. 그중 앳되어 보이는 여성에게 말을 건냈다. “다 알잖아 오빠 10만원”이라며 “다른데 가봐야 다리만 아파 오빠 잘해줄게 놀다가”라며 부여잡은 팔을 끌어 당겼다. 성매매 특별법 2년을 맞아 대전 유천동 ‘텍사스촌’은 68개 업소가 있고 그중 40여개가 여전히 성업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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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위는 페렌츠 주르차니 총리가 지난 4월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경제 실적을 부풀려 발표했다고 실토하는 내용의 녹음테이프가 공개되면서 시작됐다. 헝가리에서 대규모 폭력 시위가 발생한 것은 1980년대 말 공산주의 정권이 붕괴된 이후 처음이다. /로이터부다페스트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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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한인회와 한국전 참전용사,이승헌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 총장 등은 20일(한국시간) 한국민속문화촌 건립 부지에서 돌하르방 제막식을 가졌다. 이 돌하르방은 제주도가 한·미 우호증진을 위해 제주도 현무암으로 만들어 기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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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관계자들은 악천후를 이유로 당초 20일 오전 6시22분(한국시간 오후7시22분)으로 예정됐던 애틀랜티스의 착륙을 연기한다고 밝혔으나 애틀랜티스호의 모습을촬영한 비디오에서 발견된 미확인 물체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착륙 연기 결정을 내린 직후 비디오에서 우주왕복선의 화물칸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했는데 크기가 확인되지 않은 이 물체가 대기권 재진입시 없어서는 안 될 단열재인지, 이것이 떨어져 나오면서 우주선 선체를 파손시켰는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물체는 처음엔 우주선 부근에서 같은 궤도에 떠 있었으나 얼마 후 멀어지면서 비디오에는 어두운 점으로만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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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등장한 젖소는 들판 한가운데에 새겨진 작품을 보는 듯 하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사진은 미국 텍사스의 한 마을에서 자신들이 생산하는 우유 등 낙농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촬영한 것. 촬영을 하기 위해 1천명이 넘는 주민들이 검정색과 흰색 옷을 나뉘어 입고 한자리에 모였다고. 주민들은 마을을 홍보할 수 있다면 어떠한 일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마치 축제현장을 방불케 했다고. 사진을 게재한 미국 네티즌은 "마을이 생긴 이후 아마 이날 같은 경사는 없었을 것"이라며 "마을 주민들이 이날 촬영한 젖소 사진을 모두 한 장씩 나눠 갖고 우리가 멋진 예술품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에 감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태용 기자 |
이 과정에서 한 미국 사이트에 등장한 한 장의 사진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은 바비인형의 모습을 촬영한 것.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허리에 폭탄을 연상케 하는 액세서리, 손에는 폭발 스위치를 들고 있다. '중동(middle-east)의 바비'라는 제목의 이 사진을 올린 아랍계 미국인은 "한 친구가 보내온 사진인데 너무 재미있어 사이트에 게재한다"고 설명을 붙였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사진을 올린 아랍계 미국인에 대해 비판을 서슴지 않았다. "동심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바비 인형에 폭탄을 달아 놓고 보는 것을 즐기는 이들의 양심은 살아 있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며 "결국 이같은 장난이 테러를 가볍게 보는 시각을 만들어 낸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자신을 이슬람교도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이같은 '장난'으로 인해 이슬람교도들이 마녀사냥의 타깃이 되곤 한다"며 "사진을 촬영한 배후 인물이 누구인지 알아봐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태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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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평점 77. EPL 랭킹 32위…역대 한국인 최고 ‘레딩의 별’ 설기현의 주가가 급상승했다. 설기현이 선수랭킹에서 무려 36계단을 뛰어 오르며 톱50위에 진입함과 동시에 32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 역대 한국인으로서 최고의 랭킹을 꿰찼다. 19일 밤(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과 PA 스포트가 공동으로 산정. 발표한 선수 랭킹 ‘액팀 인덱스’에서 설기현은 평점 77점을 받으며 32위로 수식 상승했다. 설기현은 지난 12일 선수 랭킹에서는 48점으로 68위였다. 이는 설기현이 지난 주말(16일) 벌어진 셰필드 유나이티드전(2대1)에서 감격적인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쏘아 올린데 이어 그 골이 레딩의 승점 3점을 안겨준 결승골이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주보다 29점을 더 보탠(77점) 설기현은 85점을 받은 팀 동료 공격수 도일(21위)에 이어 레딩에서 두 번째로 높은 랭킹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 20개팀의 500명이 넘는 선수 중에서 32위는 엄청난 주목을 받을 만한 랭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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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전 이미 시대를 앞서간 '패션리더'였음을 입증하는 사진들이다. 내로라 하는 요즘 가수나 영화배우조차 소화하기 어려울 정도로 화려하고 독특한 의상이 빛바랜 사진 속에서도 광채를 잃지 않고 있다. 패티김 소속사인 PK프로덕션은 "중장년 팬들에게는 낭만적인 추억, 젊은 가요 팬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패티김은 29일부터 10월1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콘서트 '객석으로'를 펼친다. 청중에게 좀 더 가까이, 친밀히 다가서겠다는 의지로 지난해부터 개최해오고 있는 공연이다. 패티김은 이번 콘서트를 전후해 홈페이지(www.pattikim.co.kr)도 개통한다. 반세기에 가까운 가수활동의 추억과 무대 뒷얘기, 각종 사진자료와 영상, 희귀품이 돼버린 음반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패티김 측은 자료를 수소문 중이다. 패티김의 '역사'를 현시점 모든 이들과 공유할 팬들을 찾고 있다. 02-518-8586.(서울=뉴시스) |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평소 민효린의 이미지와 다르다", "무심코 봤을땐 이효리인 줄 알았다", "도도한 모습과 화장이 의외로 잘 어울린다. 색다른 모습도 여전히 예쁘다"는 반응이다. 데뷔 3개월 남짓만에 귀여움, 청순함, 섹시함 등 다양한 이미지에 도전하며 팔색조의 매력을 뿜어대고 있는 민효린은 박기영의 '그대 때문에'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의류브랜드 '플래퍼' 모델, '아이비클럽' 광고모델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서울=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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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속옷 브랜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는 건강하고 섹시한 남성미를 대표하는 오지호 이천희 구준엽 등 한국 최고의 남성 4인방을 ‘Korea Sexiest’로 선정했다. 캘빈클라인은 ‘Korea Sexiest 4人 4色’이라는 주제로 남성 패션 잡지 아레나(ARENA) 10월호를 통해 이들의 건강미를 펼쳐 보였다. 다비드상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오지호는 완벽한 바디를 , 영화 ‘뚝방전설’로 화려하게 배우 신고식을 마치고 부쩍 성숙해진 이천희는 이번 화보를 통해 그는 누구보다도 남자답고 강인한 남성미를 선보였다. 언제나 근육질의 완벽한 바디와 따라올 수 없는 파워 있는 무대 매너로 15년 넘게 가요계를 군림하고 있는 지존 구준엽은 강건한 겉모습 이면에 순수한 눈빛과 언제 어디서나 예의를 갖추는 반듯함이 녹아있다. CF모델에서 이제 막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이진욱의 상반신도 공개됐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관계자는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광고모델인 축구스타 프레드릭 융베르그의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광고보다 4배나 더 섹시하고 개성 있는 이번 화보가 나오게 되어 무척 흥분된다”고 전했다. (사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오지호 이천희 구준엽 이진욱)이재환 |
이현우가 20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독신천하’(극본 이해정, 염일호/ 연출 김진근) 제작 발표회에서 노총각 윤종신의 열애와 관련,이같이 속내를 드러냈다. 이현우는 윤종신의 열애소식을 들었냐는 질문에 “우울한 아침이었다.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현우는 결혼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독신은 내가 선택한게 아니다. 독신 이고 싶었던 적도 없고 의도 했던 적도 없다”며 “그렇다고 독신을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독신이 좋은 점도 많다. 아무래도 트렌드를 읽으려고 더 노력하고 그런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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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사키는 솔로 가수로서는 최초로 일본에서 싱글앨범 판매 2000만장을 돌파한 톱 가수다. 나가세는 그룹 '토키오' 출신으로 드라마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일본 주간 '플래쉬'는 나가세가 하마사키의 집에서 나오는 모습과 귀가하는 사진을 찍어 보도했다. 공연을 마친 나가세가 샴푸 등이 든 편의점 봉투를 들고 하마사키의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포착했다. 하마사키와 나가세는 5년 전에도 교제설이 나돌았고, 둘이 함께 있는 모습도 종종 목격됐다.(서울=뉴시스) |
코다 쿠미는 그룹 '슈가' 아유미의 솔로 데뷔곡 '큐티 하니'의 원곡 가수다. 파워풀한 가창력 외에 섹시하고 도발적인 이미지로 시선을 끌고 있다. 화려하고 노출이 심한 의상을 즐겨 입는 것으로도 유명한 일본의 대표적 섹시 아이콘이다. '일본의 마돈나'로 불릴 정도로 속옷에 가까운 파격적인 무대의상, 여성의 신체특징를 강조하는 무대 매너로 화제를 달고 다닌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일본에 비해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점과 아시아송페스티벌이라는 국제무대 성격상 특유의 섹시 컨셉트를 그대로 선보이기는 무리가 있을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관측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관계자는 "참가가 결정된 후 코다 쿠미 소속사로부터 어느 정도의 노출이 적당한지 묻는 전화가 왔었다"며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무대이고 국제적인 행사인 만큼 자신의 섹시 컨셉트를 어느 정도 선에 맞춰야 할지 고민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이 둘을 만족시킬 만한 화려하고 멋진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제3회 아시아송페스티벌에는 한국의 동방신기와 버즈, 일본의 아라시와 코다쿠미 외에도 중국의 쑨난, 홍콩의 천후이린(진혜림), 대만의 탱크 등 아시아 9개국 정상급 가수 11개팀이 참가한다. 22일 오후 6시30분 광주 월드컵경기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서울=뉴시스) |
의심의 근거는 수리의 성숙한 얼굴에서 나왔다. ‘배너티 페어’에 가 밝힌 사진 촬영 당시의 수리의 나이는 3.5개월이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그 사진을 보자마자 수리가 의심이 생길 정도로 나이가 들어보인다는 지적을 했다. 3.5개월이 아니라 4.5개월은 돼 보인다는 것이다. 이에 할리우드 가십 전문가인 재닛 찰튼은 홈즈가 2005년 4월 크루즈와 데이트를 시작했을 때 이미 전 남자 친구 클레인의 아이를 임신 중이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래서 한 달 먼저 수리를 낳은 뒤 크루즈의 아이라는 것을 누구나 믿도록 날짜를 맞추기 위해 한 달 더 출산을 기다리는 것 처럼 배를 가장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크루즈의 측근은 말도 안된다며 수리가 나이에 비해 크고 식성이 좋은 탓이라고 성숙함의 이유를 설명했다. 어쨌든 수리가 같은 날 태어난 브룩 실즈의 딸 그리어보다 나이가 들어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인 터치’와 ‘라이프 앤 스타일’지가 수리에 대한 의혹을 다루었다. 사진은 ‘배너티 페어’의 표지이며 왼쪽 아래 원 안은 홈즈의 전 남자 친구 클레인이다.장윤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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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타이거 우즈의 부인 엘린 노르데그렌에 반라사진이 화제다. 두손으로 가슴을 가린채 온몸이 땀에 젖어 뇌쇄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녀가 실제로 노르데그렌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
드라마 속 아이들의 캐릭터는 모두 독특하고 달라 인기가 많았다. 그중에서도 예쁜 외모에 부잣집 딸로 등장했던 '마리아 호아키나'를 기억하는 네티즌이 많다. 드라마가 제작된지도 15년이 지난 지금, 그녀의 최근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마리아 호아키나 역할을 맡았던 '루드비카 팔레타(Ludwika Paleta)'는 지금까지도 연기생활을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도도한 이미지는 어린 시절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다. 마리아 호아키나의 최근 모습은 네티즌의 블로그와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기사제휴:디시뉴스] 한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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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9.26) (0) | 2006.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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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만끽하자/가을 코스모스 (0) | 2006.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