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의 바다 위 은은한 향 가득..
2006.08.21 by 산과벗
홍연
2006.08.14 by 산과벗
진주 문수사 연꽃 수련
2006.08.11 by 산과벗
연밭이 있는곳(전남 무안)
백연 봉오리
2006.04.14 by 산과벗
연꽃 모음
2006.02.14 by 산과벗
우리나라 '연꽃'들
2006.02.11 by 산과벗
백련 봉오리
2006.01.19 by 산과벗
연꽃의 바다 위 은은한 향 가득 ▲...파란 하늘의 분홍색 연꽃 ★...긴 장마와 모진 더위에도 조롱박이 열렸다. 조롱박도 연꽃도 더위에 지치다가 오랜만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 아주 편안한 모습이다. 조롱박은 얼마 있으면 누렇게 익어 누군가의 집에 가서 예쁜 장식품 등으로 그 임무를 다하겠지 ..
☞꽃·야생화·꽃말/꽃·연꽃의 향기 2006. 8. 21. 11:08
☞꽃·야생화·꽃말/꽃·연꽃의 향기 2006. 8. 14. 10:03
차례대로 : 물양귀비, 홍연, 노랑어리연 수련, 왜개연(수련과) 해오라비사초
☞꽃·야생화·꽃말/꽃·연꽃의 향기 2006. 8. 1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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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야생화·꽃말/꽃·연꽃의 향기 2006. 8. 11. 08:53
☞꽃·야생화·꽃말/꽃·연꽃의 향기 2006. 4. 14. 09:13
복색연(두가지색이 들어간 연 ) 맺기 시작한 연밥은 가을과 함께 영글어 가고 .. 홍련 백련 목단연꽃 꽃턱 주머니 안에 들어 있는 씨앗 잘여문 씨앗은 수명이 길어 2000년 묵은 씨앗이 발아한 예도 있다고 한다 . 홍련의 화려한 자태 연꽃의 고귀함, 화려함
☞꽃·야생화·꽃말/꽃·연꽃의 향기 2006. 2. 14. 14:39
둥근 잎 멍석 깔고 가시로 무장한 '가시 연' 연잎 뚫고 꽃대 똑바로 세운 '뚫은 연' 꽃대 높이 올려 키 자랑하는 '고고한 연' 잘난체 꼿꼿이 선 '거만한 연' 홀로 꽃대 올려 잘난 체 폼 잡지만 '외로운 연' > 연잎 뒤에서 살포시 꽃잎 연 '숨은 연' 졸리움 참지 못해 비스듬히 '누운 연' 기댈 곳 놓쳐 바람..
☞꽃·야생화·꽃말/꽃·연꽃의 향기 2006. 2. 11. 07:44
☞꽃·야생화·꽃말/꽃·연꽃의 향기 2006. 1. 19.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