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의 쉼터

동해여행(2020-10-18~10-20) 2박3일 오늘은 여행 2일차로 정동진 썬크루즈 호텔을 출발하여 양양 낙산사로 향했다. 낙산사는 화재이후 처음이라 기대와 슬레임속에 도착했는데 많이 나설어 보였다. 낙산사 이곳저곳을 둘려보며 아름다운 풍광을 카메라에 담았다.

☞나의 포토갤러리/나의 旅行흔적 2020. 10. 26. 10:31

동해여행(2020-10-18~10-20) 2박3일 정동진에 도착하여 바다 부채길 바다부채길 탐방에 이어 숙소인 썬크루즈 호텔 주변 풍광을 즐긴후 숙소인 썬크루즈 호텔에서 삼겹살에 소주한잔 나누며 여행 첫날을 마감했다.

☞나의 포토갤러리/나의 旅行흔적 2020. 10. 26. 10:22

동해여행(2020-10-18~10-20) 2박3일 추암 촛대바위를 출발하여 정동진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품은 바다 부채길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 사진은 바다부채길 풍광을 카메라에 담았다.

☞나의 포토갤러리/나의 旅行흔적 2020. 10. 26. 10:13

동해여행(2020-10-18~10-20) 2박3일 07:00 창원을 출발하여 영덕 조각공원에 도착하여 풍력발전소가 돌아가는 짙푸른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기념사진 몇컷 카메라에 담고 영덕 축산항에 들려 싱싱한 생선회로 아점을 즐긴후 삼척 추암 촛대바위에 도착하여 멋진 풍광을 카메라에 담았다.

☞나의 포토갤러리/나의 旅行흔적 2020. 10. 26. 10:01

가족여행(2020-10-18~10-20) 2박3일 오랜만에 2박3일간의 가족 여행에 나섰다. 07:00 창원을 출발하여 영덕조각공원-축산항(점심)-추암촛대바위-정동진 바다부채길-정동진(썬쿠르즈 숙박) 낙산사-설악산 한계령-미시령-고성통일전망대-회진포(이승만,이기붕,김일성 별장)-소노델피노(숙박)-설악산- 케이블카(구너금성)-비룡폭포-삼척미조리 물회-주왕산 주산지-창원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다음은 좋은날씨속에 7번국도 따라 물들어가는 가을풍경을 마음껏 즐긴 흔적들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나의 포토갤러리/나의 旅行흔적 2020. 10. 25. 14:03

승산초등 12회 동창모임(2020-08-14)

☞나의 포토갤러리/나의 旅行흔적 2020. 8. 24. 10:15

함안 악양루(岳陽樓)(2020-07-26)함안 악양루(咸安 岳陽樓)는 서촌리, 악양 마을 북쪽 절벽에 있는 정자이 1992년 10월 21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90호 악양루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악양 마을 북쪽 절벽에 있는 정자로, 조선 철종 8년(1857)에 세운 것이라 한다. 악양루는 전망이 아주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데, 정자 아래로는 남강이 흐르고, 앞으로는 넓은 들판과 법수면의 제방이 한눈에 들어온다. 한국전쟁 이후에 복원하였으며, 1963년에 고쳐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정자의 이름은 중국의 명승지인 ‘악양’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전한..

☞나의 포토갤러리/나의 旅行흔적 2020. 7. 27. 14:42

함안 무진정(無盡亭) 2020-07-26 무진정은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에 있는 조선전기 춘추관 편수관을 역임한 조삼 관련 누정. 정자. 시도유형문화재 제158호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건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58호. 중종 때 사헌부집의와 춘추관편수관을 역임하였던 조삼(趙參)이 기거하던 곳이다. 함안 군청소재지인 가야읍에서 서쪽으로 3㎞ 떨어진 곳에 있으며, 1547년(명종 2) 후손들이 그를 기리기 위하여 정자를 세워 그의 호를 따서 무진정이라고 하였다. 앞뒤의 퇴를 길게 빼고 중앙 한칸을 온돌방으로 꾸며놓은 현재의 건물은 1929년에 중건한 것인데, 조선 초기의 정자형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아무런 장식 없이 단순하고 소박하게 꾸며져 있다. ‘無盡亭’이라고 쓴 편액과 정기(亭記)..

☞나의 포토갤러리/나의 旅行흔적 2020. 7. 27.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