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연과 性
2006.02.14 by 산과벗
자연의 음양
이런 고추가
자연은 인간의 거시기를 닮고싶었다
놀랍군
사랑중인 나무
자연의 신비
오묘한 자연
상사뱀으로 찾아온 애뜻한 사랑이야기 지는 꽃, 피는 꽃의 가운데를 밟고 가는 이는 얼마나 행복할까. 서있는 것과 누워 있는 것의 결합은 언제나 조금 어긋나 있는 듯 보인다. 신라시대로 발걸음을 뚜벅뚜벅 옮긴다. 많은 사랑의 이야기가 산에, 들에 꽃피어 있다. 『삼국유사』는 남녀의 사랑이 질펀..
☞옛날·풍속·풍물/거시기 형상·사진 2006. 2. 14. 20:01
☞옛날·풍속·풍물/거시기 형상·사진 2006. 2. 14. 20:00
거시기 실제 사진임
☞옛날·풍속·풍물/거시기 형상·사진 2006. 2. 14. 19:59
자연은 인간의 거시기(?)를 닮고 싶었다 넘 리얼해서 민망~
☞옛날·풍속·풍물/거시기 형상·사진 2006. 2. 14. 19:58
☞옛날·풍속·풍물/거시기 형상·사진 2006. 2. 14. 19:57
☞옛날·풍속·풍물/거시기 형상·사진 2006. 2. 14. 19:56
☞옛날·풍속·풍물/거시기 형상·사진 2006. 2. 14.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