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사진들/일제 강점기...
2007.07.05 by 산과벗
추억/옛날 우리의 부모님들...^~^
2007.06.25 by 산과벗
★ 조선왕조 사진전 ★
2007.06.12 by 산과벗
다시는 없어야 할 빛바랜 사진들~~~
2007.04.17 by 산과벗
구하기도 보기도 힘든 옛 사진들
옛날 시골 풍경
2007.04.10 by 산과벗
다시보는 6.25....
2007.03.27 by 산과벗
2007.03.20 by 산과벗
강제징용 조선인의 애절한 낙서 ‘어머니 보고 싶어’, ‘배가 고파요’, ‘고향에 가고 싶다’. 일본 규슈 도요스 탄광의 한국인 합숙소에 있는 낙서들이다. 일제강점기 때 강제 징용돼 온갖 노역에 시달리던 조선인들은 이렇게밖에는 고달픈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을 것이다. 지난 17일 국회 헌정기..
☞옛날·풍속·풍물/그때 그시절 2007. 7. 5. 10:09
엄마젖 고기꾸러미 장사하는 어머니 붕어빵 장사 그때 그시절 우리네 어머니들 열쇠장사 밀가루 배급을 타러 나온 아이들 70년대 달력 6.25전후의 삐라 20년전의 고속버스 안내양 똥장군 어린학생의 볏단나르기 비옷과 싯갓 장군과 멍군 모성애 서울골목 목재 운반소 서당 선생님과 서동 언니동생 옹기..
☞옛날·풍속·풍물/그때 그시절 2007. 6. 25. 11:13
★ 조선왕조 사진전 ★ 홍지문은 한북문이라고도 하는데, 인왕산 뒷 편 끝자락에 있는 탕춘대성의 성문이다. 홍지문 문루와 오른쪽의 홍지문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풍속 사진. ‘조선 풍속’엽서에 실린 사진 중 상당수는 스튜디오에서 조선인 모델을 고용해 찍은 것으로 추측된다. 무대 배경에는 서구..
☞옛날·풍속·풍물/그때 그시절 2007. 6. 12. 16:49
전쟁은 체면이나 양심, 도덕률. 이런 것과는 거리가 먼 곳에 현실로 존재한다. 유치원에 다녀야 할 나이의 어린이가 깡통을 들고 거리에 나가 낯선 얼굴들에게 손바닥을 벌려야 했다. 나무뿌리라도 먹어야 산다. 그리고 잡초보다 모질 게 살아남아야 했다. 아이를 업은 소녀의 손에 쥐어진 나무뿌리는 ..
☞옛날·풍속·풍물/그때 그시절 2007. 4. 17. 14:02
구하기도 보기도 힘든 사진들 입니다. 중공군 종군 사진기자가 찍은 것으로 추측 됩니다. 함께 일하는 옛 전쟁터에서 다시 봄날이 왔다. 짚차를 타고 도주하던 미군 병사들(차 양쪽의 손을 든 사람들)을 사로잡은 중공군 병사들. 중국 인민지원군의 시각으로 기록한 한국전쟁 사진집이 나왔..
☞옛날·풍속·풍물/그때 그시절 2007. 4. 17. 13:55
▲ 일본말로 구루마라 했던 소달구지 타보셨습니까? 바퀴 두 개 달린 달구지 위에 앉아 다리 요리조리 움직이며 졸아도 소는 집에까지 잘 끌고 옵니다. 그립습니다 ▲ 써레질 하고 있는 농부와 소 ▲ 산 골짜기로 모를 지고 소 몰고 가는 농부 ▲ 풀 뜯기러 들로 나가는 아낙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 경..
☞옛날·풍속·풍물/그때 그시절 2007. 4. 10. 15:33
사진 설명은 원문을 참조하여 가다듬었습니다. 이 사진이 기록물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자료로 남기를 바랍니다. 유감스럽게도 사진 제공자와 필자가 누구인지 알 수 가 없습니다 ▲ 1950. 8. 18.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의 신상명세서를 만들고 있다 ▲ 1950. 8. 18. 포로수용소 전경 ▲ 1950. 8. 18. 포로..
☞옛날·풍속·풍물/그때 그시절 2007. 3. 27. 08:39
☞옛날·풍속·풍물/그때 그시절 2007. 3. 20.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