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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시(詩)·좋은글/사랑의 詩

by 산과벗 2007. 3. 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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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입니다.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보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난 당신을 만날 기대보다

당신을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세요!


언제부터인가 내맘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 있는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당신임을 잊지 마세요.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데요.

오늘 밤에 하늘을 좀 봐 주세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당신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영원히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유는..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입니다.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내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언제나!!

당신을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지만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당신을 생각하며

기도 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 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나의인연은 숱한 그리움속에

당신을 만난다면

그때 다시한번 고백할께요..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아침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듣고만 있어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내겐

큰 행복입니다.


내 마음속에 소리없이 피어나는

새벽 물안개 처럼

내 사랑도 당신 마음속에 살포시

피어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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