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아닌이별.....
당신은 날 영원히 지켜준다하고선
지금 내곁에 없읍니다..
당신은 나만을 사랑한다하고선
당신을 잊으라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반쪽이 나라고하고선
날 반쪽이없는 외톨이로 만듭니다..
당신을 떠나면 절대 안된다던 당신이
나 이렇게 버려두고 내곁을 비웁니다
당신을 잊으라해놓고 내곁에 사랑은
두고갔나봅니다..
우리 믿음변치말고 지켜준다해놓고
믿음은두고갔나봅니다..
당신이 뿌려놓은 많은 흔적을
지울수있다 달래며 그렇게 갔나봅니다
세월이 잊을수있게 도울거라며
뒤돌아서지못해 날위해 미소짔던 당신..
뒤돌아 흐느꼈을 당신의모습
맘속에 고이간직하게 그리갔나봅니다
그러기에 바보처럼 당신모습떠올리며
아직도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젠 이별이라는..
그말을 믿지못하게 당신은
당신의 눈물은 비추고 갔나봅니다..
당신이 두고간게 너무 많아서
다시 올지도모른다는 조금한희망..
그작은 희망역시 당신이 남겨놓고
아직도 당신을 기다리게 합니다
나에게 그런 사랑을 가르켜준
당신은,,이제
당신을 잊으라합니다
하고 싶은 말 남았는데 (0) | 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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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아닌이별..... (0) | 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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