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을 비추는 그대★
내마음을 비추는 그대가 있어...
맑아서 좋은..
그대의 목소리 그리워하며
싱그러운 아침을 열어본다
단비 내리는 하늘을 바라보며
같은 하늘아래서 함께하는 그대
그리움을 조심스레 꺼내어봅니다
떠오르면 다시 보고 싶은 사람
내 마음 보여질까 두려워
홀로 그리움 키우며..
당신의 이름 불러봅니다.
당신 같은 하늘아래 있어
내 마음을 비추는 이여..
외로움에 젖은 시린마음
웃음 짓게한 이가 당신입니다
언제나 기다리는 시간들이
볼수없는 아쉬움속에 흘러가고
발돋움하는 보고픔은
꿈길에 만나는 그리움인것을
어둠을 밝게 비추는 이여
맑은 웃음과 다정스런 눈빛으로
내 마음에 머물러 사랑이여라.
이름없는 꽃으로 잠들때면..
실바람에 들려오는 이름을 당신이고
당신 기억속에
나 그렇게 그대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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