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포츠 포토뉴스 (2007.4.11)

☞시사·연예·스포츠/스포츠 소식

by 산과벗 2007. 4. 11. 08:30

본문

★ 국내 스포츠 포토뉴스 ★

신나게 춤추는 치어리더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전 울산 모비스와 대구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치어리더가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연합뉴스)

부산일보



박태환 훈련 재개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훈련 일정을 시작한 '마린보이' 박태환이 10 오후 서울 잠실 제2수영장에서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환한 표정의 박태환 =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훈련 일정을 시작한 '마린보이' 박태환이 10 오후 서울 잠실 제2수영장에서 환한 표정으로 훈련 준비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겨레



빠르게 물살가르는 박태환의 손, 핸드 프린팅


★...'서울특별시 체육회관 개관식' 이 열린 10일 오후 중랑구 상봉동 체육회관에서 박태환 선수가 개관 축하 핸드 프린팅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수영 박태환선수와 플뢰레 남현희 선수에게 표창과 함께 훈련지원금 각 1000만원을 지원했다. 【서울=뉴시스】


중앙일보



`이번 역은 SK와이번스역입니다`


★...(인천=연합뉴스) 프로야구 SK와이번스 이진영(左), 이호준 선수가 인천지하철 문학경기장역에서 SK와이번스역이라는 명칭이 함께 표기된 표지판을 뒤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와이번스는 인천지하철공사로부터 3년간 문학경기장역의 역명부기권을 획득, 문학경기장역은 각종 안내표지판 및 지하철노선도에 `SK 와이번스역'으로 이중 표기된다

중앙일보



문학구장 60m 최신식 전광판 설치 ‘절로 탄성’


★...10일 인천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삼성과의 경기에 내야석 상단에 가로 전광판이 설치됐다.인천=김민규 기자

중앙일보



박지윤 아나 ‘애국가 부르냐구요?’


★...박지윤 KBS 아나운서가 양팀 선수단을 소개하고 있다.잠실=이호형 기자


중앙일보



그린 봄 축제에 초대합니다! 삼성에버랜드골프장의 봄꽃 대축제


★...삼성에버랜드(사장 박노빈)가 운영하는 골프클럽들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축제를 개최한다.
차별화된 계절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극대화시키려 마련된 이번 축제는 내장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들이 준비돼 있다.

◇ 안양베네스트GC ‘스프링 페스티벌’ = 오는 20일까지 벚꽃향기 가득한 ‘스프링 페스티벌(Spring Festival)’을 연다. 축제기간 동안 6. 16번홀에서 이글 및 버디를 기록할 경우 각각 제일모직 빨질레리 시착권(50만원 상당)과 볼마크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9. 18번홀에서는 티 샷한 볼이 벚꽃 존에 들어가면 샴페인 또는 레드와인을 증정하고 12번홀에서 파 이상을 기록한 팀에게는 동반자 전원에게 맥주를 제공한다.

◇ 세븐힐스GC ‘영산홍 축제’ = 이 골프장은 오는 23일부터 5월 13일까지 ‘영산홍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23일 ‘세븐힐스 여성회원의 날’을 시작으로 축제의 장이 펼쳐지는데 골프장 개장 이래 처음으로 여성회원들만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드라이버와 휴대폰. 명품의류 등이 시상품으로 걸려 있다. 특히 평일 오전에 골프장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축제 종료 후 추첨을 통해 홈시어터.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의류시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 글렌로스GC ‘봄철 사은행사’ = 퍼블릭 코스인 만큼 내장객 누구나 파3의 3. 7. 12. 16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DVD콤보. 디지털카메라를 받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또 9홀 골프장의 특색을 살려 ‘트윈버디 이벤트’를 마련해 해당 홀(2&11번홀·4&13번홀·6&15번홀·8&17번홀)의 아웃 코스. 인 코스에서 모두 버디를 기록하면 디지털 복합기나 MP3플레이어를 선물받는다. 이밖에 9번홀에 마련된 드라이빙 존에 티 샷한 볼이 안착하면 에버랜드 캐릭터 인형 세트를 챙길 수 있다. 최창호 기자


중앙일보



‘독거미’의 눈빛


★...‘검은 독거미’ 한국계 자넷 리가 10일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여자프로 포켓볼 초청대회에서 공을 겨누고 있다. 그의 눈빛이 이날 따라 유난히 강렬해 보였다. 이번 대회엔 자넷 리를 비롯해 차유람, 미국여자프로당구협회 상금랭킹 5위 모니카 웹, 13위 티파니 넬슨, 22위 미유키 사카이 등 모두 8명의 고수가 참가해 포켓볼 ‘여제’를 가렸다. 연합뉴스


★...10일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포켓 9볼 대회 위민스 월드 풀 컵에 참가한 자넷리가 샷을 한 뒤 타구를 응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겨레 한국일보



인터넷스타 차유람의 샷


★...10일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포켓 9볼 대회 위민스 월드 풀 컵에 참가한 차유람이 샷을 하고 있다./연합

경남신문



★ 해외파 스타 포토뉴스 ★

최경주, 아쉬운 공동 27위


★...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에서 열린 2007 마스터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최경주가 벙커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이 날 최경주는 공동 27위로 양용은은 공동 30위로 최종 라운드 경기를 마쳤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날아라 설기현!


★...레딩의 설기현이 9일(현지시간) 런던 시내 밸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찰튼 애슬래틱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경기중 헤딩하기 위해 점프했으나 애슬래틱의 Hermann Hreidarsson에게 공을 빼앗기고 있다.(AP)


★...수비 뚫는 설기현 - 10일(한국시간) 찰튼 아슬레틱의 홈구장 벨리에서 열린 찰튼 대 레딩의 프레미어리그 경기 도중 선발 출장한 설기현이 수비수 세 명을 뚫고 드리블 돌파하고 있다. 설기현은 79일만에 선발 출전해 교체없이 전·후반 90분을 소화했다. 이날 경기는 0 대 0으로 끝났다.【런던=뉴시스】

중앙일보



★ 해외 스포츠 포토뉴스 ★

NHL 박용수 2골… 팀 PO 이끌어


★...미국 뉴욕 아일랜더스의 한국계 박용수(미국명 리처드 박·왼쪽)가 9일 미국 뉴저지 주 이스트러더퍼드에서 열린 뉴저지 데블스와의 2006∼2007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동부 콘퍼런스 정규시즌 최종전 3피리어드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직후 팀 동료인 크리스 캄포리와 뒤엉키며 포효하고 있다. 박용수는 이날 선제골을 기록하는 등 두 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뉴욕 아일랜더스는 연장전을 거쳐 슛아웃에서 극적으로 승리해 1장 남은 플레이오프(콘퍼런스 8강) 티켓을 따냈다.


★...NHL 박용수의 힘 - 9일(한국시간) 열린NHL 2006~2007시즌 정규리그 최종전 뉴저지 데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피어리드에서 재미동포 박용수(左)가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자 팀 동료 크리스 캄폴리가 뒤에서 얼싸안고 축하해 주고 있다. (AP)

동아일보 중앙일보



꿈은 아니겠지


★...제71회 마스터스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잭 존슨(왼쪽)이 지난해 우승자 필 미켈슨이 입혀 주는 그린재킷을 걸치며 흐뭇해하고 있다. 2001년 대회에서 존슨은 선수 아닌 갤러리로 오거스타내셔널GC를 생애 처음 방문해 미켈슨을 따라다니며 플레이를 지켜본 묘한 ‘인연’이 있다.

동아일보



난 항상 네 위에 있어


★...휴스턴 로켓츠의 센터 야오 밍이 시애틀 수퍼소닉스의 센터 닉 콜리슨을 제치고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야오밍은 31득점을 해 팀의 95-90 승리를 이끌었다. (AP Photo/Ted S. Warren)

중앙일보



사인이 필요한가


★...9일(현지시간)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열린 "스타와 함께 스케이팅" 행사에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은메달 선수인 샤샤 코헨(왼쪽)이 어린 선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AP)

중앙일보



우리는 열혈 야구 팬


★...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팬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신나게 응원을 하고 있다. (AP Photo/Gail Burton)

중앙일보



빅리그는 지금 날씨와 전쟁중, 때아닌 폭설에 클리블랜드 안방경기 못해
이상한파에 홈런포 ‘꽁꽁’ 부상자 ‘줄줄이’


★...그라운드에 선수 대신 눈이 가득 채워졌다. 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유니스키 베탄코트가 10일(한국시각) 폭설로 4일째 경기가 취소된 클리블랜드 제이콥스필드에서 몸을 풀고 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로스앤젤레스와 다음 3연전을 안방이 아닌 밀워키에서 치르게 됐다. 클리블랜드/AP 연합

한겨레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