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16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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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정은 “ 학창시절부터 포켓볼을 즐겼다”며 “프로와 순수 아마추어의 게임이라 결과는 뻔하지만 큰 대회에 초청받아 세계적인 선수들을 볼 수 있게 돼 영광이다”고 전했다. 채은정과 대결을 벌이는 차유람은 2003년 한국여자포켓 9볼 랭킹전 1위, 2005년 한국여자 3(쓰리)쿠션대회 1위, 2006 전국체전 당구 포켓 9(나인)볼 우승을 차지한 한국 당구계의 샛별이다.차유람이 언니 차보람과 환하게 웃고 있다. |
서울-울산 ‘상암혈투’는 헛심 공방 무승부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성남 일화가 '파리아스식' 공격축구를 앞세운 포항 스틸러스와 무승부를 거두고 무패행진을 이어 나갔다. 성남은 15일 분당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07 삼성하우젠 프로축구 K-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2분 포항의 황진성에게 첫 골을 내줬지만 후반 31분 모따의 극적인 동점골을 앞세워 1-1로 비겼다. 이로써 성남은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무승부를 시작으로 6경기 연속 무패행진(4승2무)의 고공행진 속에 정규리그 단독 1위(승점 14)를 이어나갔다. 반면 포항은 다잡은 승리를 놓치면서 최근 무승행진을 4경기(컵 대회 포함 2무2패)로 늘렸지만 승점 11(골득실 +3)로 전날 대구FC와 비긴 수원(승점11.골득실+1)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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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은 15일 도쿄돔에서 계속된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 1-0으로 앞선 3회 1사 2루에서 상대 우완 선발투수 마스부치 다쓰요시의 바깥쪽 낮은 슬라이더(127㎞)를 결대로 밀어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포로 장식했다. 지난 6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한신전에서 3점 아치를 그린 이후 9일 만에 나온 홈런으로 이승엽은 밀어서 펜스를 넘기며 타격감이 본격적으로 살아나고 있음을 알렸다. |
김미현(30.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긴오픈 2연패의 꿈에서 한참 멀어졌다. 김미현과 동갑내기 박세리(30.CJ)는 LPGA 투어 최강의 선수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를 상대로 힘겨운 역전승에 도전한다. 김미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리유니언의 리유니언골프장(파72.6천50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치는 부진으로 공동9위(6언더파 210타)로 미끄럼을 탔다. 첫날 2타차에 불과했던 공동선두 오초아,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 이상 202타)와의 간격이 2라운드에서 5타차로 벌어지더니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8타차로 뒤쳐진김미현은 사실상 대회 2연패의 꿈은 이루기 어렵게 됐다. 3라운드 부진으로 우승권에 밀려난 대신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아깝게 놓친 박세리는 4언더파 68타를 쳐 역전 우승의 기회를 살려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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