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은 포토를 중심으로 기사화 한 자료들을 우선적으로 하여 담고있으며 ★...담는 자료에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시면 링크된 사이트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연락하여 주세요. |
|
|
|
14일 쿠웨이트 공항에서 만난 ‘태권 영웅’ 문대성(31·태권도부 감독·사진) 동아대 교수의 ‘인천 사랑’은 각별하다. 요즘은 강의 때문에 부산에 머물고 있지만 중학교 때까지 가족이 모두 인천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인천 아시아경기 유치 홍보대사를 맡은 문 교수는 ‘인어공주’ 최윤희(40) 등 다른 스포츠 스타보다 사흘 일찍 쿠웨이트로 날아왔다. 17일 쿠웨이트 메리엇호텔에서 열리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서 인천 유치위의 최종 프레젠테이션 지원 연설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
|
이천수 “2부 강등 안된다면…” 김형룡 울산 부단장은 16일 전화통화에서 “천수와 얘기를 나눠보니 풀럼이 2부리그로 떨어지면 가지않겠다고 하더라. 풀럼이 현재 2부리그 강등권이라 순위가 최종 결정되는 5월까지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풀럼은 14일 울산에 이천수 영입조건을 담은 문서를 보내왔다. 풀럼은 이천수를 7월1일부터 2008년 6월30일까지 1년간 임대한 후 완전 이적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제의했다. 세금을 뺀 이천수 연봉은 75만파운드(약 13억9천만원), 울산에 지급할 임대료는 10만파운드(약 1억8500만원)를 제시했다. 완전 이적할 경우 이적료는 200만파운드(36억원) 이상 울산에 줄 수 없다는 조건도 달았다. |
2시간34분29초45의 성적으로 우승한 유효봉(경남 거제)씨, 손에 끈을 잡고 시각 장애인을 결승점까지 안내하는 선수, 백발의 풀코스 완주자, 철인3종경기용 티셔츠를 입은 선수, 한팔 없이도 상위권을 기록한 선수(왼쪽부터 시계방향).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열기가 담겨서인지 올해 대회에는 1만 300여명이 참가, 역대 최다 참가자 수를 기록했다. 이상철기자 |
|
|
|
|
|
김미현 20위·박세리 공동 6위 마감 |
|
|
|
|
|
|
|
|
|
스포츠 포토뉴스(2007.4.19) (0) | 2007.04.19 |
---|---|
스포츠 포토뉴스(2007.4.18) (0) | 2007.04.18 |
스포츠 포토뉴스(2007.4.16) (0) | 2007.04.17 |
스포츠 포토뉴스(2007.4.14) (0) | 2007.04.17 |
스포츠 포토뉴스(2007.4.13) (0) | 2007.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