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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포토뉴스(2007.4.18)

☞시사·연예·스포츠/스포츠 소식

by 산과벗 2007. 4. 1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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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스포츠 포토뉴스

2007년 4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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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스포츠 포토뉴스 ★

갈고 닦은 쇼맨십 보여드리죠, 김연아 9월 현대카드 슈퍼매치 출전


★...김연아가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슈퍼스타스 온 아이스 개최 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 띈 얼굴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는 9월14~16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선보인다. 연합뉴스


국민일보 한겨레



“대구처럼 인천도” 막판 총력전


★...쿠웨이트에 거주하는 1000여 명의 한국 교민이 인천의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복을 입은 한국 여성 교민들이 쿠웨이트시티 메리엇호텔에 마련된 인천 유치위원회 홍보 부스에서 인천을 알리는 홍보물을 나눠 주고 있다.

동아일보



국내 최고 높이 인공암벽장


★...국내 최고인 20m의 높이를 자랑하는 경기도 시화공단내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 들어선 인공암벽 시설. 산업기술대는 한국산악회, 대한산악연맹 등 산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교내 종합교육관 5층 건물 외벽에 설치된 인공암벽장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동아일보



★ 해외파 스타 포토뉴스 ★

허리 만지는 이승엽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대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경기를 앞둔 17일 오후 고베 스카이마크 야구장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타격연습 도중 허리를 만지고 있다.(고베=연합뉴스)

중앙일보



세리공주 "안 풀리네"


★...16일 끝난 LPGA 투어 긴 오픈 마지막날 경기 7번홀에서 퍼팅에 실패한 박세리가 아쉬워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국제신문



★ 해외 스포츠 포토뉴스 ★

위성미의 깜짝 일본 방문.


★...16일 도쿄 롯본기힐즈에서 성대하게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3'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한 골프 천재 미셸 위(위성미).

동아일보



‘불운의 사나이’ 운 트였네, 위클리,버라이즌헤리티지 우승
나상욱, 아쉬운 공동 4위 마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을 노렸던 나상욱(23·코브라프)이 톱5 진입에 만족했다. 17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골프링크스(파71·6973야드)에서 열린 버라이즌 헤리티지 마지막날 4라운드. 나상욱은 2오버파 73타로 부진해,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 공동 4위로 마쳤다.
나상욱은 3라운드까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렸으나, 강한 바람 때문에 4라운드가 하루 순연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23만7600달러 두둑한 상금을 챙겼다.


한겨레



불운 날린 위클리 생애 첫 우승 감격


★...지난달 초 PGA투어 혼다클래식 마지막 날 마지막 홀에서 90㎝짜리 퍼트를 놓쳐 생애 첫 승을 날린 부 위클리. 그러나 1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아일랜드에서 열린 버라이즌 헤리티지 마지막 라운드에서 행운의 샷으로 정상에 올라 우승컵을 번쩍 치켜들었다. AP연합뉴스

국민일보



최초의 흑인 메이저리거`로빈슨의 날`


★...15일(현지 시간)은 재키 로빈슨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로 브루클린 다저스(현 LA 다저스)에 데뷔한 지 60주년이 되는 '재키 로빈슨의 날'이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나선 다저스 선수들이 모두 로빈슨의 등번호인 42번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섰다. 42번은 전 구단 영구결번이다.[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중앙일보



제111회 보스턴마라톤 우승자


★...케냐의 로버트 체루이요트(28)가 17일(한국시각) 제111회 보스턴마라톤대회에서 2시간14분13초로 맨 먼저 결승선을 끊고 있다. 돌풍과 비바람이 몰아친 가운데 열려 우승기록은 좋지 않았으나, 모두 2만3870명이 출전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여자부에서는 리디아 그리고리에바(러시아)가 2시간29분18초로 우승했다. 보스턴/AP 연합

한겨레



보스톤 마라톤 대회 여자 휠체어 부문 우승


★...16일(현지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제111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 여자 휠체어 부문에서 일본의 와카코 스찌다 선수가 우승한뒤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동아일보



나 따라해봐요 요렇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격수 데이비드 엑스타인이 17일(한국시각)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메이저리그 경기 5회초 병살플레이를 시도하고 있다(사진 왼쪽). 오른쪽 사진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유격수 카를로스 기옌이 6회초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데 헤수스를 2루에서 아웃시킨 뒤 1루로 공을 던져 병살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 세인트루이스 디트로이트/AP 연합

한겨레



주먹에 입돌아가네~


★...14일(현지시간) 독일 슈트트가르트에서 열린 세계 챔피온십 복싱경기에서 우즈벡의 도전자 러시안 챠가에브(왼쪽)가 전 WBA(세계권투협회) 헤비급 챔피온 니콜라이 발루에브에게 강력한 펀치를 날리고 있다

동아일보



“내가 해냈어”


★...잉글랜드 FA컵 첼시와 블랙번 로버스의 준결승에서 첼시의 미하엘 발라크가 연장 후반 4분 천금의 결승골을 넣은 뒤 유니폼 상의를 벗으며 포효하고 있다.

동아일보



골프 대신 크리켓


★...16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힐턴헤드아일랜드의 하버타운GC(파71)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프로골프투어 버라이즌 헤리티지 최종라운드가 강풍 때문에 하루 연기됐다. 경기가 중단된 동안 호주의 매슈 고긴(앞)과 피터 로나드(오른쪽)가 테니스공을 이용해 ‘약식 크리켓’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상욱(코브라골프)은 선두에게 1타 뒤진 공동 2위(12언더파 201타)로 17일 새벽 최종라운드에 들어갔다.

동아일보



아이고 힘들어라~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로테르담 마라톤대회 중 한 참가자가 포기했다. 이 아마추어 마라톤은 때 아닌 따뜻한 날씨로 중지되었다.

동아일보



마라도나 딸의 응원


★...1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라 봄보네라 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 축구 1부리그 보카 주니어스- 리버 플레이트 경기에 앞서 아르헨티나 축구스타 디에고 마라도나의 딸 '달마 마라도나'가 보카 주니어스(전 마라도나 소속팀)를 응원하며 휘슬을 불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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