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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남성잡지 아레나 5월호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과시했다. 섹시하면서도 로맨틱한 이효리의 사진은 온라인에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특히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은 이효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포탈사이트는 물론, 블로그와 연예 게시판을 통해서도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효리는 '톡톡톡', '잔소리'로 활동했으며, 이동건과 함께 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이효리는 싱글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효리 올 가을께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또 드라마와 영화 출연 제의도 잇따르는 가운데 출연 여부를 놓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소속사 측은 밝혔다.[자료 협조=엠넷미디어] <고뉴스> |
27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가수 채연과 함께 춤을 추던 중 벌어진 상황이다. 이날 '뮤직뱅크'는 우먼파워 특집으로 정상급 여자 가수들이 대거 출연했다. 특히 제작진이 이번 주 '뮤직뱅크'를 위해 특별히 대형 워터 스크린을 설치했고 출연자들은 비처럼 쏟아져 내리는 워터 스크린 아래서 라이브 무대를 연출했다. 문제의 장면은 채연과 서인영이 '너를 원해'를 부르던 중 발생했다. 음악이 나오고 서인영이 먼저 워터스크린에 몸을 던지는 순간, 입고 있던 흰색 셔츠가 물기를 머금기 시작했고, 검은색 속옷과 몸의 실루엣이 점차 선명해 졌다. 이 장면이 방송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제작진은 서인영에게 의상을 갈아입도록 하고 다시 녹화했다. 이날 두 사람은 채연의 '마이 러브'와 서인영의 '너를 원해'를 함께 불렀다. 아직 녹화분이 방영되지 않은 상태라 동영상은 공개되지 않았고 한때 언론에 보도된 사진을 합성해 만든 동영상이 돌았다. 녹화분은 4월 29일 낮 12시 40분에 방송된다. 문제의 노출 장면은 방송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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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 김이 출연하는 장면은 영화 초반부의 마술쇼 신. 라스베이거스에서 마술사로 사는 크리스(니콜라스 케이지)가 마술쇼 게스트로 한 여자 관객을 무대 위로 불러 올리는 장면에서다. 극중 앨리스 김과 동행한 노신사는 "어디에서 왔냐"고 묻는 니컬러스 케이지에게 "코리아"라고 밝히며 그녀를 자신의 아내라고 소개한다. 여성에게 이름을 묻자 엘리스 김은 "용경"이라고 답하며 수줍은 표정을 짓는다. 이에 니컬러스 케이지는 미소를 잔뜩 머금고 "아! 용경"이라고 외쳐 흥미를 자아낸다 |
![]() ★..."청소년들이여, 술 취한 패리스 힐턴을 본받지 마세요." 술 취한 패리스 힐턴의 모습이 조각상으로 만들어져 화제다. 이 조각상이 만들어진 이유는 바로 청소년들에게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미국 뉴욕의 카플라 케스팅 미술관은 27일(한국시간) 홈페이지 카플라케스팅닷컴에 힐턴의 조각상 사진을 공개했다. 조각상은 점토로 만들어졌으며 실물 크기로 제작됐다. 조각상의 모습은 벌거벋은 힐턴이 바닥에 누워있고 몸이 약간 비틀어졌으며 한 쪽 다리를 엉거주춤 올리고 있다. 힐턴의 머리에는 왕관의 일종인 티아라가 씌여있고 가슴팍에는 강아지가 함께 조각되어 있다. 이 강아지는 힐턴의 애완견이었던 팅커벨이다. 힐턴은 팅커벨을 자신의 분신처럼 데리고 다니며 돈을 아낌없이 쏟아부었으나 몇 년 전 팅커벨이 살쪘다는 이유로 다른 강아지로 교체해버려 2005년 '최악의 애견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카플라 케스팅 측은 힐턴의 적나라한 조각상을 "청소년들에게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고 밝혔다. 힐턴은 음주운전을 서슴치 않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힐턴은 지난달 음주운전으로 90일의 실형 선고를 받게 될 위기에 처해 있다. 그의 음주운전은 올해만 벌써 두 번째이며 지난해 9월에도 적발돼 3년간의 보호관찰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 조각상을 제작한 사람은 다니엘 에드워드로 지난해 화제가 됐던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출산 누드 조각상을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 당시 그는 스피어스가 아들 션 프레스톤을 낳는 모습을 실물크기로 제작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민지 IS 리포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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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연예 사이트 할리우드닷컴은 28일(한국시간) 그랜트가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랜트는 지난 수요일 파파라치 이안 휘태커에게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체포됐다. 휘태커가 런던의 집 근처에서 조깅을 하던 그랜트에게 한 번만 웃어줄 것을 요구하자 그는 갑자기 발길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랜트는 발길질에 그치지 않고 근처에 세워져 있던 트럭에서 콩을 가져와 휘태커에게 잔뜩 뿌렸으며 휘태커가 "나는 아이가 있는 사람이니 이러지 말라"고 하자 "네 아이가 암으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라는 등 악담도 서슴지 않았다. 결국 휘태커는 그랜트를 경찰에 신고했고 그랜트는 25일 노팅힐 경찰서에서 한 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다. 그랜트의 한 측근은 영국 일간지 데일리 미러에 그랜트가 "결국 내 무죄가 증명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누리꾼들은 "그랜트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른다", "파파라치라 할지라도 발길질에 악담은 너무 심했다"라는 등의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 현재 그랜트 폭행 사건은 현지 경찰이 수사 중이며 자세한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민지 IS 리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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