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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 패션 포토뉴스(2007.5.23)

☞시사·연예·스포츠/섹시포즈·스타

by 산과벗 2007. 5. 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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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섹시 * 패션 포토뉴스

2007년 5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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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시 포토뉴스 ★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만 볼 수 있는 시원한 광경


★...Kerri Walsh, left, and teammate Misty May-Treanor celebrate winning the AVP Hermosa Beach Open in Hermosa Beach, Calif., on Sunday, May 20, 2007. They beat Tyra Turner and Rachel Wacholder. With the win, May-Treanor set a new world record for career titles at 73 .(AP Photo/Branimir Kvartuc)

일간스포츠



"내 여친은 왕가슴" 보여주며 자랑(?)


★...미국 액션스타 돈 존슨(왼쪽)이 여자 친구와 함께 19일 제60회 칸 영화제 출품작 <노 컨트리 포 올드 멘> 상영회에 참석하기 위해 극장에 도착하고 있다. /칸=AP 연합뉴스

한국일보



힘주면서 웃기


★...22일 오후 중앙대학교 루이스홀에서 열린 고교, 대학부 보디빌딩대회에서 대학부 밴텀급에 출전한 선수들이 근육을 뽐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중앙일보



`남성미 내가 최고!`




★...22일 오후 중앙대학교 루이스홀에서 열린 고교, 대학부 보디빌딩대회에서 대학부 밴텀급에 출전한 선수들이 근육을 뽐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성숙 선언’ 조안 ‘코르셋 의상’ 파격 변신


★...신세대 스타 조안이 패션잡지 '앙앙' 6월호에서 파격 패션을 선보이며 앳된 소녀 이미지를 과감하게 벗었다.
이번 화보 촬영의 컨셉은 '파티 걸 마릴린 먼로'. 평소 엉뚱하고 독특하기로 소문난 '4차원 소녀' 조안은 움푹 파인 가슴선과 등을 가린 금색 베스트, 검정색 레깅스로 굴곡 있는 몸매를 한껏 뽐내 '섹시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여기에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헝크러진 머리 스타일이 더해져 뇌쇄적인 분위기마저 풍기는 조안은 흡사 50년대 마릴린 먼로의 데뷔 적 사랑스런 모습을 보는 듯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평가.
특히 조안은 훤히 드러난 허리라인과 엉덩이 부분을 강조한 골드 계열의 조끼 덕분에 자극적인 S라인을 완성해 촬영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스포츠동아 스포츠서울



홍석천 의류쇼핑몰에 파격 누드 퍼포먼스 깜짝 공개


★...[뉴스엔 고홍주 기자] ‘커밍아웃’과 함께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배우 홍석천이 이번에는 의류 패션몰을 오픈했다. 홍석천은 22일 남성 의류 쇼핑몰 ‘네이놈’(www.ne2nom.com)을 오픈하고 패션 사업가로서도 첫 발을 내딛었다.
평소 패션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 온 홍석천은 오래 전부터 이를 계획해오던 중 이번 쇼핑몰을 선보이게 됐다.
특히 쇼핑몰 인트로 화면에는 평소 퍼포먼스에 남다른 조예를 자랑해온 홍석천다운 파격적인 누드 퍼포먼스가 실려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홍석천의 얼굴만 잡힌 흑백 사진에 마우스를 갖다 대는 순간 화면은 순식간에 누드 퍼포먼스로 바뀌며 “너를 입고 싶다”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인트로부터 기발함이 돋보이는 이 쇼핑몰에는 홍석천이 직접 모델로 나선 다양한 패션품목이 소개돼 있다.
한편, 홍석천은 현재 ‘OUR PLACE’ ‘My Thai’ 등 서울 이태원에 레스토랑을 직접 경영하며 배우 활동 이외에 사업가로서도 성공적인 도약을 일궈냈다.


스포츠서울



50년 잠잔 '마를린 먼로' 음란동영상 인터넷 유포


★...[스포츠서울닷컴 ㅣ 이명구기자] 전설의 섹스심벌 '마를린 먼로'의 섹스동영상이 50년 동안 잠자다 인터넷에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먼로의 섹스동영상이 있다는 사실은 지난 1980년 일부 언론보도를 통해 이미 알려졌던 일이다. 당시 남성잡지 '펜트하우스'의 경우 먼로의 성행위 장면을 무려 10페이지에 걸쳐 특집으로 게재했을 정도다.

그럼에도 정작 섹스동영상은 세간의 뜨거운 호기심을 뒤로 한채 유출되지 않고 베일에 쌓여 있었다. 때문에 일부에서는 먼로의 섹스동영상에 대해 조작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먼로의 섹스동영상은 진짜일 가능성에 무게가 더 높다.

1980년 섹스동영상 존재 이미 언론이 보도

먼로 역시 이 필름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듯 하다. 이유는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파일에 의하면 마를린 먼로의 첫남편인 '조 디마지오'가 2만5천 달러에 이 필름을 구입하려 했다는 사실이 기록돼 있기 때문이다.

문제의 섹스동영상은 1948년 스웨덴의 한 사진작가가 우연히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6밀리 필름으로 촬영된 먼로의 섹스동영상은 정확히 표현하자면 완벽한 포르노영화의 형식을 띠고 있다. 총 길이는 5분 32초로 비교적 짧지만 다양한 성행위들이 포함돼 있다. 단순하지만 남녀의 만남과 섹스를 순차적으로 보여주는 스토리 구조도 갖고 있다.

놀라운 점은 비록 섹스심벌이었지만 전세계 남성의 동경 대상이었던 먼로가 이 필름 속에서는 여느 포르노배우와 다름없이 다소 변태적인 성행위까지도 보여준다는 것이다. 섹스동영상 속의 먼로는 팝아트의 대가 '앤디워홀'의 작품에도 등장하는 특유의 관능적인 고개짓까지 그대로다.

첫남편 조 디마지오 2만5천달러에 매입시도

마를린 먼로가 섹스심벌로 혜성처럼 등장한 것은 1953년 플레이보이 창간호 표지모델이 되면서부터다. 때문에 이 필름이 촬영된 시기는 무명배우로 활동을 시작하기 이전인 1940년대 중반에 촬영됐을 가능성이 높다. 본명이 '노마 진 베이커'인 먼로는 1926년 생으로 고아원을 전전하는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케네디 대통령과의 섹스스캔들 의혹이 분분했던 먼로는 자살로 알려졌지만 1962년 의문스러운 죽음을 맞았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삶을 살았던 먼로의 인생은 실제로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때문에 먼로의 섹스동영상에 대해 그의 팬들은 "질풍노도와 같은 삶을 감안해 볼 때 충분히 있을 수 있었던 일이자 실수"라고 감싸고 있다.

나아가 인터넷 유포자에 대해 엄중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들의 주장대로 인터넷 시대가 아니었다면 먼로의 섹스동영상은 아마도 대중에게 영원히 공개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살아있는 동안 숱한 화제와 이슈를 뿌렸던 마를린 먼로. 그는 섹스동영상 한편으로 죽은 지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뜨거운 인물로 부각되고 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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