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 패션 포토뉴스(2007.5.22)

[영상컬럼] 섹시 * 패션 포토뉴스

2007년 5월 2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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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쑈 * 미인열전 포토뉴스 ★

짧은 게 좋다..미니 원피스 유행 ★...지난해 불기 시작한 미니 원피스 바람이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각종 시상식에서 여배우들이 발끝까지 내려오는 긴 드레스 대신 무릎 위로 올라오는 짧은 미니 드레스를 입고 나오면서 그 인기가 더욱 치솟고 있다. 사진은 구호의 미니원피스 사진. <연합> 세계일보

★ 섹시 포토뉴스 ★

단추 풀어헤친 그녀 브래지어는? ★...미국 여배우 졸리 피셔가 17일 폭스 TV儀 2007년도 프로그램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의 행사장에서 도착, 카메라맨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피셔는 곧 전파를 타는 폭스의 드라마 시리즈 <틸 데스>에 등장할 예정이다. /뉴욕=AP 연합뉴스 한국일보

치마가 너무 찢어진 그녀 '앗! 다보여' ★...중국 출신 여배우 리신(왼쪽)이 크리스토퍼 도일 감독의 옴니버스 <사랑해, 파리(Paris, Je T'Aime)>에서 바벨 슈뢰더와 공연하면서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이고 있다. 동 영화는 도일 감독을 비롯한 전세계 20명의 감독이 찍은 18편의 5분짜리 단편들로 구성됐으며 파리를 배경으로 한 갖가지 사랑 얘기를 담고 있다. /폭스포토서칭 제공=AP 연합뉴스 한국일보

복서로 변신한 길건 ★...가수 길건 스타화보.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섹시 문신 어때요?' ★...'S라인 해상 구조요원' 한국일보

'글래머 모델' 미셀 마시 "나도 미스 영국 될래요" ★...[스포츠서울닷컴ㅣ최정주기자] 더블 F컵의 '초특급 거유녀' 미셀 마시가 미스 영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영국의 한 연예사이트는 21일(한국시간) 마시가 미녀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페이지3'의 맏언니 니콜라 T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주(ZOO)'와 일부 남성지에서 모델로 활동중인 마시는 "미인대회도 여느 모델 콘테스트와 다를게 없다"며 대회 참가에 특별한 뜻을 두진 않았다. 그래도 욕심은 있었다. 이왕이면 꼭 왕관을 쓰고 싶다는게 마시의 생각이다. 마시의 외모는 출중했다. 특히 가슴은 다른 경쟁자와 비교조차 할 수 없었다. FF컵의 엄청난 사이즈는 경쟁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영국 여성의 50%가 D컵 이상이지만 FF컵은 흔치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페이지3'의 맏언니 니콜라도 대회에 참가했다. 올해 25살인 니콜라는 C컵의 아담한 가슴을 가졌지만 청순한 외모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영국 더 선(The Sun)지의 토플리스 코너인 '페이지3'에서 벌써 3년째 모델로 활동중이다. 외국의 경우 누드나 속옷 모델을 하면서 미인대회에 출전하는 사례가 많다. 미인대회와 모델 활동을 굳이 차별해서 취급하지 않는다. 그래서 2, 3류 모델들 중에서 국가 미인대회에 참가하는 경우도 흔하다. 마시나 니콜라도 그런 케이스다. ★...<사진 왼쪽= 마시, 오른쪽= 니콜라>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