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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07/06/07]

☞시사·연예·스포츠/섹시포즈·스타

by 산과벗 2007. 6. 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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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

2007년 6월 7일 【목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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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쑈 * 미인열전 포토뉴스 ★

레이싱모델 강현주의 섹시 포즈


★...6일 대구 북구 엑스코(EXCO·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07 슈퍼카 페스티벌’에서 레이싱 모델 강현주가 슈퍼카를 소개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레이싱모델 ‘아찔한 뒷태’


★...6일 대구 북구 엑스코(EXCO·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07 슈퍼카 페스티벌’에서 한 전문 레이싱 모델이 슈퍼카를 소개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역시 지젤 번천!' 섹시 캣워크


★...지난 5일(현지시간) 브라질 히우지자네이루에서 열린 콜치스 2008 봄/ 여름 패션쇼에서 톱 모델 지젤 번천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브라질의 가슴' 이라는 별명을 가진 번천은, 브라즐 출신의 최고 모델답게 탄력있는 몸매와 완벽한 캣워크를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군살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환상의 각선미


★...역시 '브라질의 가슴!' 아름다운 상체 눈길


★...이런 포즈는 어때요? 섹시하죠?

스포츠서울


★ 섹시 포토뉴스 ★

홍석천 ‘이번엔 여자와 누드’ 의류쇼핑몰에 대담한 누드 퍼포먼스


★...[뉴스엔 고홍주 기자] 최근 온라인 의류 쇼핑몰을 통해 남자 모델과 파격적인 누드를 선보인 배우 홍석천이 이번에는 여자 모델과 합작한 누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남성 의류 쇼핑몰 ‘네이놈’(www.ne2nom.com)을 오픈하고 패션 사업가로 첫 발을 내디딘 홍석천은 이어 의류 쇼핑몰 ‘네이년’(http://www.ne2nyun.com)을 선보이면서 이같은 파격 아이디어를 냈다.
홍석천이 모델들과 누드 퍼포먼스를 펼친 장면은 ‘너를 입고 싶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쇼핑몰 메인 화면을 장식하고 있다.

홍석천은 논란을 우려해서인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작품으로만 생각하기”라는 글을 적기도 했다.
한편, 홍석천은 현재 ‘OUR PLACE’ ‘My Thai’ 등 서울 이태원에 레스토랑을 직접 경영하고 있다. 배우 활동 이외에 사업가로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그는 평소 패션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여 와 이번 온라인 의류 쇼핑몰을 오픈하게 됐다.



스포츠서울


스피어스 Vs 앤더슨 '몸매는 나이순이 아니다?'


★...[스포츠서울닷컴 ㅣ 장지연기자] '나이가 들면 늙고 병든다"는 것은 이제 선입견에 불과하다. 국내는 물론 할리우드에서도 고령의 스타들이 여느 젊은 스타 못지 않은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20대의 브리트니 스피어스(26)는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다 파파라치에게 발각됐다. 한 연예블로그에 공개된 이 사진에서 스피어스의 엉덩이는 20대답지 못하게 쳐지고 주름잡히고 접히기까지 해 마치 나이 많은 할머니의 몸매를 보는 듯 했다. 팬들은 얼마나 놀랐는지 "조작이 아니냐"고 의심을 하기까지 했다. 이에 블로그측에서는 "탱탱한 살을 쳐지게 늘어뜨릴 수는 없다. 그런 조작은 절대 한 적이 없다"고 못박았다.

이에 반해 마흔을 넘긴 고령의 나이에도 파멜라 앤더슨(40)은 탱탱한 몸매를 그대로 유지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에 20대 못지않은 S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 할리우드 관계자는 "노화가 시작되면 젊은시절 몸매는 많이 망가진다. 이렇게 완벽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평소 엄청난 노력을 한다는 증거다. 대단한 배우다"라고 극찬했다.

스피어스는 10대에 가수로 데뷔해 세계적인 스타가 됐지만 스무살을 넘기자마자 결혼과 출산,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이혼 후 최근 10개월간은 또 파티병과 알코올 중독, 삭발 등 방탕한 생활을 즐겨왔다. 이렇게 방황하는 동안 그녀의 몸과 마음이 모두 피폐해져 버린 것이다. 반면 앤더슨은 꾸준한 자기관리로 연륜과 육감적인 몸매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젊음과 몸매는 관리하기 나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스포츠서울


'더블F컵' 미셀 마시 "수영복도 영국 사랑"


★...[최진주기자] FF컵의 슈퍼 '거유' 미셀 마시가 영국 문양이 들어간 비키니를 선보여 화제다. 올해 미스 영국선발대회에 참가했던 마시는 휴양지에서 선탠을 즐길 생각이었다. 휴양지는 햇볕이 따갑게 내리쬐는 수목림을 선택했다.
마시가 옷을 벗었다. 짧은 반팔티를 벗자마자 커다란 가슴이 '퉁'하고 튀어나왔다. 비키니 수영복을 드러낸 마시는 뜨거운 햇살 아래 2, 30분 가량 선탠을 즐겼다. 이때 눈에 띈 모습은 마시의 비키니 컨셉트였다.

자신의 모국인 영국 문양이 들어간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적십자가가 들어간 흰색 비키니 상의는 마시의 큰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담았다. 살짝 건들기라도하면 가슴이 그대로 흘러내릴 것만 같았다.
하의는 빨간 팬티를 착용했다. 상의에 비해 큰 매력을 주진 못했지만 그 의미는 각별했다. 바로 영국 국기를 표현한 것. 바탕이 하얗고 빨간색 줄로 이뤄진 영국 국기를 비키니 상, 하의로 나타냈다. 아무렇게나 입은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컨셉트를 잡고 휴양지를 찾았던 셈이다.

네티즌들은 '미셀 마시즘'을 주창했다. 마시를 추종하는 종교세력을 만들자는 얘기다. 한 네티즌은 "마시의 풍만한 몸매가 한 눈에 들어온다"면서 "관능적인 섹시함 때문에 영국 국기조차 섹시해 보인다"고 말했다.





스포츠서울


해외스타 '민망포즈' 순간포착 "이런 모습 처음이야"

★...[스포츠서울닷컴ㅣ최정주기자] '어디다 손을 넣는거야?' 전혀 부족함이 없어보이는 할리우드 스타들. 예쁜 외모와 환상적인 몸매는 늘상 부러움의 대상이다. 대중의 선망이 되는 이들도 때론 우스쾅스러운 장면을 연출한다. 길거리에서 콧구멍을 판다든지 파파라치를 향해 '손가락' 욕을 하는 행동들이 그렇다.

미국 연예사이트 'TMZ'도 최근 스타들의 엽기행각을 소개했다. 이 사이트는 '그곳을 팔 수 있다(I can dig it)'는 제목으로 스타들의 숨기고 싶은 비밀들을 공개했다. 스타들이 자신의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는 모습만 포착한 것. 해변가에서 수영복 안을 더듬는 패리스 힐튼, 길거리에서 엉덩이를 매만지는 지젤 번천 등 스타들의 '엉뚱한' 행동이 눈길을 끈다.



◆ '팬티 긁어'형…"일단 긁고 봐야지"

엉덩이가 가려웠을까. 해변가를 찾은 두 미녀, 패리스 힐튼과 캐롤리나 쿠르니코바가 나란히 수영복 안에 손을 넣었다. 똑같이 엉덩이를 긁었지만 행동은 정반대다. 힐튼이 '볼테면 보라'는 식의 '막가파형'이라면 쿠르니코바는 차 뒤에서 몰래 긁는 '은근슬쩍형'.

린제이 로한과 지젤 번천도 카메라에 잡혔다. 하지만 이들의 행동은 앞선 미녀들과는 차이가 있다. 힐튼과 쿠르니코바가 엉덩이가 가려워서 긁었다면 로한과 번천은 엉덩이에 팬티가 들어가 잡아당기는 모습이다. 속칭 '팬티가 엉덩이에 끼었다'는 표현이 적절한 상황.



◆ '팬티 당겨'형…"물이 들어갔어요"

팬티속에 손을 넣고 긁진 않는다. 이 유형은 양손으로 팬티를 당긴다는 것.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우마서먼, 미샤 바튼, 티아레오니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숏팬츠를 입은 스피어스는 바지 때문에 팬티가 걸렸는지 계속 바지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힐튼과 함께 할리우드 '무대포'로 유명한 스피어스가 주변의 눈을 의식할 이유는 없다.

스피어스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은 모두 수영장에서 팬티를 만졌다. 수영복 안으로 물이 들어갔는지 팬티를 양손으로 벌리고 있다. 바튼, 티아레오니와 달리 할리우드 '골초' 서먼은 여유롭게 한 손으로 팬티를 매만지고 있다. 수영복 팬티를 고치는 그녀들의 모습은 자연스럽지만 어딘지 모르게 우스쾅스러운 분위기



◆ '팬티 만져'형…"남성의 자연현상?"

남자 스타들은 조금 다르다. 엉덩이보다는 대부분 '앞쪽'을 만지는 경우가 많다. NBA의 슈퍼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와 토니 파커, 영국출신 배우 제이슨 스타뎀이 '남성'을 만지는 묘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런 행동들이 남성의 생리현상인지 알수 없지만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브루스 윌리스는 약간 다른 모습을 보였다. 여자스타들과 마찬가지로 엉덩이에 낀 팬티를 잡아당기고 있다. 팬티가 심하게 들어갔는지 윌리스는 청바지가 팽팽하게 늘어나있다. 일부 네티즌들이 "엉덩이에 휴대폰을 만지는게 아니냐"고 반박하지만 대다수 네티즌들은 "팬티를 당기고 있는 모습"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팬티를 만지고 당기는 스타들. 이들의 행동은 누구라도 한 번쯤 해봤을 것들이다. 하지만 '이슬'만 먹고 살것 같은 스타들이기에 이들의 민망한 포즈는 팬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든다.


스포츠서울


'슴짱' 앤더슨, 마술쇼 파격의상 "반짝이 수영복 눈부셔"


★...[스포츠서울닷컴ㅣ최정주기자] "마술쇼보다 화려한 반짝반짝 제 몸매 감상하실래요?"

파멜라 앤더슨(40)이 한 마술쇼에 은빛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해 화제다. 앤더슨은 지난 3일 '마술 속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열린 네덜란드 마술사 한스 클록의 마술쇼에 보조로 출연했다. 이번 마술쇼에서 앤더슨은 화려한 무대매너로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앤더슨이 원래 마술 보조는 아니었다. 마술쇼 연출을 맡은 한 관계자는 "앤더슨의 출연 계획은 없었다"면서 "클록과 호흡을 맞추기로 했던 모델은 캐나다출신 가수 카르멘 일렉트라였다"고 밝혔다. 일렉트라에게 갑자기 일이 생겨 그 자리를 앤더슨이 맡게 됐다는 것.

비록 '땜방'이었지만 앤더슨은 무대를 환하게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앤더슨은 왕년의 섹시스타"라면서 "대타 출연이라 부담감이 컸을텐데 마술쇼를 훌륭하게 치러냈다"고 칭찬했다.

의상도 화려했다. 성공적인 마술쇼를 고민하던 앤더슨이 비장의 패션을 준비했다. 밤무대 의상과 흡사한 '반짝이' 원피스 수영복이였다. 다소 민망한 수영복을 입었지만 앤더슨의 워킹은 화려하면서도 섹시했다.

때문일까. 반응도 좋았다. 대다수 네티즌은 "앤더슨이 마술쇼에 딱 어울리는 옷을 입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한 네티즌은 "40살의 나이지만 20대같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앤더슨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극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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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시오-리마, GQ서 섹시몸매 '빅뱅'


★...[스포츠서울닷컴ㅣ최정주기자] 최고의 '몸짱' 미녀들이 몸매 대결을 펼쳤다. 더이상 완벽할 수 없는 두 미녀,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와 아드리아나 리마가 그 주인공이다. 세계적인 속옷 회사 '빅토리아 시크릿'의 간판모델인 이들은 GQ 영국판 6월호에서 자신들의 '이기적인' 몸매를 내세워 섹시 빅뱅을 펼쳤다.

맞대결에서는 앰브로시오의 승리. 그녀는 GQ 표지 모델로 선정되며 리마의추격을 따돌렸다. 모델 경력면에서 리마보다 한 수 아래였지만 관능적인 몸매에서 나오는 카리스마는 따라올 모델이 없다는 평. 섹시한 복근도 승리의 한 요소가 됐다. 군살하나 없는 단단한 배와 잘록한 허리라인은 신이 앰브로시오에게 내려준 선물이었다.

앰브로시오의 그늘에 가려졌지만 리마의 위용도 만만치 않았다. 뇌쇄적인 눈빛이 일품인 리마는 섹시한 마스크 뿐만 아니라 뛰어난 의상 소화력과 포즈로 '모델들이 뽑은 최고의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때문일까. 리마는 이번 GQ 화보에서도 도발적인 눈빛과 섹시함을 뿜어냈다.

최근 중남미 출신 모델들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앰브로시오와 리마 역시 같은 브라질 출신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81년생 동갑내기인 이들은 178cm의 늘씬한 키 뿐만 아니라 비슷한 몸매 조건으로 현재 모델계에 최고 라이벌로 지목되고 있다.

한편 이번 GQ 화보에서는 이자벨 굴라베르트, 셀리타 이뱅크스, 캐롤리나 쿠르코바 등 빅토리아 시크릿의 또다른 유명 모델들의 모습도 함께 담고 있어 남성 팬들의 행복한 비명을 자아 냈다. 이들은 모두 톱모델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빅토리아 시크릿'의 통해 일약 세계적인 슈퍼모델로 거듭난 미녀들이다.



★...이자벨 굴라베르트


★...셀리타 이뱅크스


★...캐롤리나 쿠르코바

스포츠서울


미스코리아 출신 김혜련, 섹시 화보로 연예계 진출


★...2006년 미스코리아 부산 미 김혜련의 모바일 화보가 공개됐다. 연예계 데뷔를 앞둔 사전 포석으로 여겨진다.
그는 지난 달 중순 사이판에서 섹시한 비키니 차림으로 스타 화보를 찍었고, 5월 31일부터 서비스되고 있다. 모바일 화보 제작사 엔폴리오는 5일 "사이판에서 한 시간 떨어진 무인도에서 닷새간 화보 촬영을 했다.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다양한 비키니를 입고 여성미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혜련은 연기자로 연예계 데뷔를 앞두고 있다.이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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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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