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07/06/29)
by 산과벗 2007. 6. 29. 08:55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07/06/29)
♡그래도 나는 가볍게 살고 싶다♡
행복은 반드시 눈 뜨고 있는 것과 관계가 있는 건 아니다. 많이 보면 더욱 섬세하게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할까? 때로는 사실을 많이 보는 일이 상상력을 차단하기도 하고, 진실에 다가가는 데 방해가 되기도 한다. 많이 배우면 지혜로울 거라고 생각할까? 때로는 배우면 배울수록 교묘해져서 넉넉하게 사는 법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많이 벌면 풍요롭게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 대부분의 부자는 돈 지키느라 여념이 없다. 돈 많고, 건강하고, 시간 많은 사람이 건강하고 진실하게 사는 것을 본 일이 없다. 사람은 그 삼박자를 추구하지만... 그 삼박자가 맞으면 이상하게도 타락한다. 높아지는 것도 그렇다. 더 높아지면 많은 사람을 거느릴 수 있을지 모른다. 그렇지만 마음으로 악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기는 어려워져서 평등한 관계에서 마음을 틀 수 있는 마음이 없어진다. 이때 마음은 외로워지고 황폐해진다.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벌고 더욱 많은 지식을 쌓고 더 높아지고... 그러느라 잊고 있었던 잃어버린 시간 속의 감성과 자유의 반란을 정직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 이주향 그래도 나는 가볍게 살고 싶다 中에서 -
- 이주향 그래도 나는 가볍게 살고 싶다 中에서 -
★그대 자체가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대의 모든 것이 좋아서 사랑합니다. 그대는 사랑을 너무 자신 없는 모습에 매력 포인트를 맞추지 마십시오. 사랑이란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만 보고 사랑하진 않는답니다. 모습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세상에서 제일 예쁜 그대입니다. 사랑은 서로 미흡한 면도 나의 몸처럼 느껴지는 거랍니다. 아픔마저도 함께 나누기에 설령 미약한 면이 눈에 띄어도 나의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랍니다. 사랑은 그대 자체가 사랑입니다. - 비 추 라 -
★그대 자체가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대의 모든 것이 좋아서 사랑합니다. 그대는 사랑을 너무 자신 없는 모습에 매력 포인트를 맞추지 마십시오. 사랑이란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만 보고 사랑하진 않는답니다. 모습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세상에서 제일 예쁜 그대입니다. 사랑은 서로 미흡한 면도 나의 몸처럼 느껴지는 거랍니다. 아픔마저도 함께 나누기에 설령 미약한 면이 눈에 띄어도 나의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랍니다. 사랑은 그대 자체가 사랑입니다. - 비 추 라 -
♡유일한 사람 - 김혜연♡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주는 유일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해가 뜨고 지는지를 알고있는 유일한 사람 가는길이 아무리 험하고 멀어도 우리 서로를 지켜 주리라 내가 기뻐 할때도 내가 슬퍼 할때도 언제나 내곁에 있어줄 사람 내가 외로울 때도 내가 아파 할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 줄 사람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주는 오직 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비가오고 개는지를 알고있는 오직 한 사람 누구하나 힘들고 지치고 아프면 우리 서로를 업어주리라 내가 기뻐 할때도 내가 슬퍼 할때도 언제나 내곁에 있어줄 사람~ 내가 외로울 때도 내가 아파 할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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