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07/07/06)
by 산과벗 2007. 7. 6. 13:06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07/07/06)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 주는 말보다는 위로하는 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 좋은 생각 中에서 -
- 좋은 생각 中에서 -
★그리움으로 묶은 너★ 그리움 파편 음악처럼 허공에 부서질때 심연의 눈빛 차올라 심장 무너지는 소리로 너를 부른다. 내 사랑의 문패 홀연히 바람에 흔들리고 홀연히 꽃물 들고 하늘에 빛 바랠지라도 그대 심장의 세월 주워 마음 주머니에 담는다. 가슴속 커튼 열어 내 속속 전부를 복사하여 그리움의 물여울 물복숭아빛 사랑 그대 가슴에 붙여 넣기 한다. 따뜻한 날 영혼 사위어질때까지 미치고 싶어 몸에 붙어 못 잊은 그리움 하나 곱게 연서로 띄워 보낸다. 애절한 그리움으로 묶은 너... - 양 애 희 -
★그리움으로 묶은 너★
그리움 파편 음악처럼 허공에 부서질때 심연의 눈빛 차올라 심장 무너지는 소리로 너를 부른다. 내 사랑의 문패 홀연히 바람에 흔들리고 홀연히 꽃물 들고 하늘에 빛 바랠지라도 그대 심장의 세월 주워 마음 주머니에 담는다. 가슴속 커튼 열어 내 속속 전부를 복사하여 그리움의 물여울 물복숭아빛 사랑 그대 가슴에 붙여 넣기 한다. 따뜻한 날 영혼 사위어질때까지 미치고 싶어 몸에 붙어 못 잊은 그리움 하나 곱게 연서로 띄워 보낸다. 애절한 그리움으로 묶은 너... - 양 애 희 -
♡내마음의 보석상자 - 해바라기♡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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