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상컬럼】 연예 포토뉴스[07/07/06]

【영상컬럼】 연예 포토뉴스 2007년 7월 6일 【금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 이며 ★...담는 자료들은 포토를 중심으로 기사화 한 자료들을 우선적으로 하여 담고있습니다 ★...담는 자료에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시면 링크된 사이트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연락하여 주세요. ★ 국내 연예가 포토뉴스 ★ 박신양-박진희, 드디어 결혼! ★...(고뉴스=차희연 기자) 최고 시청률을 기록중인 SBS 드라마 ‘쩐의 전쟁’(극본 이향희, 연출 장태유)의 박신양과 박진희가 결혼식 장면 촬영을 마쳤다. 국내 방송사상 최초로 번외편 드라마를 선보이게 될 드라마의 남녀 주인공은 지난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 성당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트럭 짐칸에서 오이키스를 나누는 등 애틋하고 독특한 사랑을 가꿔온 이들 커플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 전작 ‘파리의 연인’에서 멋진 턱시도를 입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박신양은 ‘쩐의전쟁’에서도 여전히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날 박신양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결혼식장면 촬영동안 특유의 가벼운 농담과 승리의 V자를 그려 보이는 등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는 후문.박진희는 종방을 맞이하는 소감을 묻자 “너무나 과분한 성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연기에 임하겟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촬영은 5일밤 9시55분 최종회에서 볼 수 있다. 매일경제 엠카 1위 씨야 멤버 모두 눈물 펑펑! ★...[뉴스엔 권현진 기자]상큼한 여성3인조 씨야가 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 출연해 ‘사랑의 인사 ’를 열창했다. 슈퍼주니어 강인과 신동 이특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동완 슈퍼주니어 플라이투더스카이 F.T 아일랜드 SG워너비 타이푼 씨야 다이나믹 듀오 아이비 현영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씨야는 다이나믹 듀오와 1위 접전끝에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1등한 씨야 멤버 모두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중앙일보 ‘화려한 휴가’ 주역들, 한자리에 모였다! ★...[뉴스엔 유용석 기자]김상경 이요원 이준기 안성기가 출연하는 ‘화려한 휴가’(감독 김지훈/제작 기획시대)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화려한 휴가’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이라는 역사의 광풍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총을 들어야 했던 평범한 소시민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담은 휴먼 대작으로 26일 개봉된다 중앙일보 의상코드 블랙의 남상미,차수연 ★...5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제작 ㈜사과나무픽쳐스·CJ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에서 남상미(왼쪽),차수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국제신문 백두산 랠리 떠나는 최민수씨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할리데이비슨 오너스 그룹(H.O.G)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러시아와 중국을 이어달리는 5박6일 일정의 백두산 랠리에 참가하는 영화배우 최민수씨가 속초항에 도착, 러시아 자루비노로 가는 선박에 오르기 위해 탑승 준비를 하고 있다. 중앙일보 본판 불변의 법칙은 옛말! 본판은 어디에? ★...[뉴스엔 강유경 기자]‘본판은 못속인다?’ 예뻐지기위해 노력해도 모자랄 배우들의 ‘추남추녀 변신 프로젝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변신 전후가 상상초월! 같은 인물임이 의심될만큼 본판은 못속인다는 옛말이 유명무실해진다. 현대과학의 발달로 이른바 미인되기도 한순간 추녀되기도 한순간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아이비 김아중 황인영 오지호) 중앙일보 에바 포피엘, 깜찍한 모습속 숨어있는 섹시함 ★...최근 7월 2일 SK텔레콤 스타화보를 공개한 “에바 포피엘”이 밀려드는 패션쇼 제의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 6월 30일 홍대 <캐슬프라하>에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를 한 후, “에바 포피엘”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에바 포피엘”의 스타화보집은 기존 스타화보집과는 다른 <말괄량이> 컨셉으로 그녀의 귀엽고 깜직하지만, 다소 도도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고품격 패션화보집을 표방하고 있으며, 제작 비용만 시가 10억여원 상당의 고급 명품 브랜드 협찬 및 최고급 펜트하우스에서 촬영하는등 수십여억원 다른다. 실제로, “에바포피엘”은 차분한 외모와는 다르게 제트스키, 번지점프 등 활동성있는 운동을 좋아하며 사교적이어서 친구들도 많은 편이다. 이번 “에바 포피엘”의 스타화보는 7월 2일 SK텔레콤에서 먼저 감상할 수 있으며, KTF 및 LG텔레콤에도 곧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에바 포피엘”은 2차 촬영을 위해 태국에서 촬영중이며, 곧 2탄으로 7월 중순경 새롭게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중앙일보 영화배우로 데뷔하는 슈퍼주니어 ★...5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슈퍼주니어의 희철이 밝은 모습으로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이혜영 기자 한국일보 홍보대사 된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 ★...KBS 2TV 토크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고 있는 소피아 리자(왼쪽부터.말레이시아), 디나 레베데바(아제르바이잔), 손요(중국), 사가와 준코(일본)'씨가 행정자치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의 홍보대사로 5일 위촉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미녀들의 수다, 쑨야오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중인 중국인 쑨야오씨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마친뒤 조계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 해외 연예가 포토뉴스 ★ 케이티 홈즈, 가장 영향력있는 유명인사 ★...톰 크루즈의 아내로 더 유명한 여배우 케이티 홈즈가 미국 연예주간지 ‘OK!’가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에 선정됐다고 3일(현지시간) 외신들이 전했다. 홈즈는 ‘OK!’ 지가 자체적으로 분류한 6개 부문 가운데 ‘뷰티 퀸’ 부문에 선정되면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향신문 美스타 이색 공포증…요한슨은 벌레, 윈프리는 풍선껌? ★...[스포츠서울닷컴｜고재완기자] 늘 화려하고 멋진 모습만을 드러내는 할리우드 스타들. 그래서 이들은 세상에서 제일 부러울 것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무서운 것이 있다. 특히 이들은 사소한 것에 공포를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연예주간지 '스타'는 최근호를 통해 할리우드 스타들이 무서워하는 것들을 공개했다. 영화배우 스칼렛 요한슨은 벌레를 유난히 무서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단단한 껍질로 둘러 쌓인 벌레를 가장 무서워한다. 한번은 요한슨이 집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하고는 식음을 전폐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니콜 키드먼은 나비공포증이 있다. 그는 "어느날 내가 학교에서 집에 돌아 왔을 때 큰 나비 한마리가 보였다. 나는 집을 나와 담장을 뛰어 넘어 도망갔다"며 나비공포증이 생기게된 계기를 설명했다. '토크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특이하게도 풍선껌을 무서워한다. 그는 "내 할머니가 늘 그것을 오래 씹는다며 캐비닛에 붙여놨다. 나는 진저리가 칠만큼 그것에 손대기 싫었다. 그리고 그 후부터 풍선껌이 무서워졌다"고 고백했다. 이것으로 인해 그의 측근들은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라고 충고할 정도다. 섹시녀 파멜라 앤더슨은 거울을 가장 무서운 것으로 꼽는다. 일명 '거울 공포증'. 이 공포증으로 인해 그는 자신이 출연한 TV프로그램도 보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전문가들은 앤더슨이 많은 성형으로 인해 거울을 보면서 마치 남들이 자신을 질타하는 것처럼 느끼게 돼 생긴 정신병의 일종이라고 진단했다. 비와 함께 영화 '스피드 레이서'에 출연하는 배우 크리스티나 리치는 집안에서 기르는 식물을 무서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치는 이 식물들을 아예 '그린 고질라'라고 부른다. 리치는 "집안에서 기르는 식물들이 마치 나를 잡아 먹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야외에 있는 식물은 무서워하지 않는다. 그래서 리치는 최근 리메이크 영화 '공포의 작은 집'에 캐스팅돼 고민이다. 이 영화는 사람까지 잡아먹는 식물을 소재로한 영화이기 때문이다. '훈남'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거미와 뱀, 상어 등을 가장 무서워한다. 그는 어릴적 미키마우스 클럽이란 곳에서 상어가 사람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고 공포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영화배우 조니 뎁은 신기하게도 서커스단의 장난꾸러기 삐에로에게 공포감을 느낀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삐에로는 거짓된 웃음만 짓고 그 뒤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른다. 악마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스파이더맨' 토비 맥과이어는 고기를 무서워한다. 맥과이어의 한 측근은 "그는 절대 채식주의자다. 어떤 종류의 고기도 입에 대지 않는다. 레스토랑에 갈때도 자신의 전용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한다. 고기에 손 댄 나이프와 포크도 무섭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올랜도 블룸은 돼지 근처에는 가지 않는다. 지난 2005년 영화 '킹덤 오브 헤븐'을 촬영할때도 돼지가 있는 촬영장에는 갈 수 없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그는 "돌돌 말린 꼬리와 뒤뚱거리며 뛰는 모습이 공포스럽다"고 측근들에게 털어놨다. 스포츠서울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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