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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연예가 포토뉴스 ★
정려원-봉태규 ‘악수하듯이(?) 키스’ 찰떡호흡
★...려원과 봉태규가 영화 ‘두얼굴의 여친’(감독 이석훈)에서 ‘악수하듯이 너무 편한 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키스신 촬영 직전 “난 키스신을 악수하듯이 찍을 수 있다”고 공언했던 봉태규는 시나리오에 없던 “오빠는 키스를 악수하듯이 해”라는 대사를 만들어 넣어 영화속 또 다른 웃음을 선사했다.
이 대사는 키스 경험이 전무한 ‘구창’(봉태규 분)이 키스를 해봤냐는 ‘아니’(정려원 분)의 질문에 쎈 척하며 던지는 대사로 봉태규의 캐릭터를 더욱 코믹하게 만들었다.
한편 키스신 촬영 직전 약간 긴장한 듯 보였던 두 사람은 금세 ‘악수하듯이’ 유연한 키스신을 촬영하며 프로의 모습을 보여줬다.
★...[뉴스엔 김형우 기자]세븐이 일본 열도를 점령했다.
세븐은 지난 6월30일부터 나고야 오사카를 순회한 뒤 7,8일 도쿄 공연까지 약 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07 세븐 콘서트 투어를 성황리에 펼치고 있다.
세븐의 이번 일본투어 공연은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나고야 7천명, 오사카 8천명, 도쿄 2회 공연에 각각 1만 5천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이번 콘서트는 세븐의 1년 4개월 만에 갖는 일본 공연으로 발표가 있은 후 5만명의 티켓 예매자 중 당첨된 3만명만이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었을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세븐의 트레이드 마크인 세븐 봉 역시 핑크 핓 물결을 이루며 품절되는 상황이 빚어졌다.
또 일본 팬 뿐 아니라 싱가폴 대만 홍콩 호주 말레이시아 등에서 몰려든 아시아 팬들도 적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제 더 이상 단순한 섹시가수가 아니다.”
힙합으로 돌아온 미나의 4집 음반 ‘Minastasia’가 9일 멜론, 도시락, 엠넷 미디어 등에서 선공개된다.
미나의 신보는 업타운의 리더 겸 프로듀서이자 한국 힙합음악의 대부로 불리는 정연준이 프로듀싱을 맡았고 솔리드와 업타운이 뭉친 솔타운 프로젝트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모브 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하는 첫 정규 음반이다.정연준은 최근 쥬얼리 서인영 솔로 1집, 팝핀현준 정규 1집, 솔타운 프로젝트 앨범 등 프로듀서로 인정받은 실력파다.
정연준은 “많은 사람들이 미나를 그저 섹시가수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월드스타로의 많은 잠재력을 가진 가수다. 미나의 능력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음악을 만나면 정말 최고의 가수가 될 수 있다고 자신해 프로듀싱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뉴스=장태용 기자) 배우 김규리의 시원한 옷차림이 네티즌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얼마 전부터 자신이 직접 의류 쇼핑몰 ‘귤(GUUL)’을 운영하고 있는 김규리. 특히 자신이 직접 모델로 나선 사진들은 온라인에서인기를 얻고 있다.
날씨가 부쩍 더워지면서, 김규리는 더욱 짧아지고 시원한 여름 의상을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그녀가 직접 입고 선보인 브라탑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와 각선미가 정말 예쁘다”, “갈수록 몸매가 예뻐지는 것 같다.
비결이 뭐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김규리는 순천의 낙안읍성과 서울을 오가며 영화 ‘마이달링 FBI’ 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규리는 자신의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모든 옷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한다고 한다.
한 달에 최소한 세 번 정도는 촬영을 진행하는데, 한번 촬영에 30∼40벌의 옷을 갈아입는다고. “결코 사진 촬영을 만만하게 볼 일이 아니다“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6일(현지 시간) 약혼자 토니 파커와의 결혼을 위해 프랑스 파리 시청에 도착한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바 롱고리아는 오는 7일 생 제르맹 록세루아(Saint Germain l`Auxerrois)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보르 비 콩트(Vaux-le-Vicomte)성에서 피로연을 열 예정이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서울닷컴ㅣ고재완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할리우드. 그래서인지 미국의 매체들은 '특종'이라는 이름으로 스타들의 망가지는 모습을 매주 쏟아낸다. 그리고 늘 섹시하고 멋질 것만 같은 스타들의 망가지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친근감까지 갖게 만든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할리우드 스타가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을까.
★..."기분이 안좋아요"
미모의 영화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다듬지 않은 머리로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게다가 담배를 손가락에 끼우고 과자를 먹으려고 하는 모습이 엽기적이기까지 하다. 표정은 또 왜 이렇게 어두운지…. 최근 손목시계 잘못 찼다가 소송 걸린 것때문에 심기가 불편하신가 보다. 테론은 시계브랜드 레이먼드 웨일과 모델계약을 해놓고 경쟁업체 시계를 차고 한 행사에 나섰다가 곤욕을 치루게 됐다.
★..."심하다 심해!"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는 주름 잡힌 허벅지를 내놓고 뛰는 모습이 발각됐다. 그런데 이 허벅지의 모습이 심각한 수준이다. 가뜩이나 마른데다 어떤 작업(?)을 했는지 피부가 심하게 손상됐다. 마른몸매 모델의 전성시대를 이끈 모스. 이번에는 그 마른 몸매 때문에 호사가의 입방아에 오를 것 같다.
★..."어디가시나요?"
영화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횡단보도에서 혼자 반대방향으로 걷고 있다. 모든 사람이 한 방향으로 가는 것도 이상하지만 윈슬렛 혼자 반대방향으로 걷는 것은 더 이상하다. 사실 이것은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향수 CF 촬영 장면이다. 마치 예전 모두가 "예스"라고 말할때 "노"라고 말하던 한 국내 CF가 떠오른다.
★..."예외는 없다"
영화배우 산드라 블록이 LA국제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하기전 보안 검사를 받고 있다. 대스타답지 않은 수수한 스타일에 신발까지 벗는 블록에 친근감이 느껴진다. 보안검사가 철저하기로 유명한 LA국제공항에서 스타라도 예외없이 신발까지 모두 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나저나 블록은 어디를 가는 것일까. 최근 블록은 자신과 남편을 따라다니는 45세의 여성 스토커때문에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
★...[스포츠서울닷컴ㅣ임복규기자]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최근 아이들과 함께 외출하는 모습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톱스타인만큼 일반인과 뭔가 다를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다. 하지만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거나 자신의 품에 안는등 별반 다를 바가 없다. 이러한 모습이 자주 눈에 띄면서 일반인은 톱스타들로부터 친근감마저 느끼게 된다.
외출 하는 모습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자신의 품에 안은채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 주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아이를 유모차에 태워 안전에 힘쓰는 것. 할리우드 스타들의 외출 장면들을 2가지 유형으로 나눠봤다.
★...할리우드의 사고뭉치 단짝 패리스 힐튼(26)과 린제이 로한(21)이 극적인 재회의 순간을 회피했다. 미국 연예정보 사이트 ‘할리우드닷컴’은 6일(이하 한국시간) “힐튼과 로한이 할리우드 유명인사들이 모인 파티에서 만날 기회가 있었으나 의도적으로 자리를 피했다”고 전했다. 할리우드의 호사가들은 “둘의 화해가 쉽지 않아보인다”며 당분간 로한과 힐튼이 냉전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