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07/07/13)
by 산과벗 2007. 7. 13. 08:48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07/07/13)
♡함께하는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누군가를 사랑 할때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마음속의 병을 앓고 있지는 않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마냥 내 앞에서 웃어주는 사람 언제나 변하지 않고 늘 곁에 있어 줄 것만 같은 사람 그런 편안한 생각만으로 그사람의 가슴속에 조금씩 쌓여가는 깊은 병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사랑은 상대적이어야 합니다. 아주 사소한 작은 일부터 그 사람이면 이해해 줄꺼야 하는 너무나도 안일한 생각들을 버려야 합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소중한 사람의 마음이 다치고 힘들어하는 것도 모르고 당신은 당신의 기준으로만 그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닌지요. 그렇게 당신을 이해해 주기만을 바라면서 당신은 한번이라도 그사람의 입장이되어 생각해 본적이 있는지요.. 아니면 당신의 투정을 예전처럼 받아주지 않는 그사람이 한없이 밉기만 하던가요. 마음속의 병이 커져 치유할수 없을 정도가 되면 그 사랑은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됩니다. 당신이 그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깊은 병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지내왔다면 당신은 우둔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 함께하는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中에서 -
- 함께하는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中에서 -
★내가 바보인가 봅니다★ 당신은 바보네요. 내 속에서 떠나지 못하는 당신은 정말 바보입니다. 어차피 멀리 있는 우리인데 여전히 내 맘속을 맴돌고 있는 당신은 미운 바보입니다. 바보 같은 당신 이제는 벗은 듯이 훌쩍 떠나세요. 내 마음의 길을 활짝 열어 두고 당신 배웅할 자신이 섰는데 떠나지 못하고 나를 붙잡고 있는 당신은 여전한 바보입니다. 상처를 남길 겨를도 아픔을 줄 여유도 없이 잊힌 듯 그렇게 살았었는데 이제도 새삼 떠나지 못하는 당신을 도무지 억지로라도 보내지 않으려는 내가 당신 사랑하는 바보이기 때문입니다. - 김 철 현 -
★내가 바보인가 봅니다★
당신은 바보네요. 내 속에서 떠나지 못하는 당신은 정말 바보입니다. 어차피 멀리 있는 우리인데 여전히 내 맘속을 맴돌고 있는 당신은 미운 바보입니다. 바보 같은 당신 이제는 벗은 듯이 훌쩍 떠나세요. 내 마음의 길을 활짝 열어 두고 당신 배웅할 자신이 섰는데 떠나지 못하고 나를 붙잡고 있는 당신은 여전한 바보입니다. 상처를 남길 겨를도 아픔을 줄 여유도 없이 잊힌 듯 그렇게 살았었는데 이제도 새삼 떠나지 못하는 당신을 도무지 억지로라도 보내지 않으려는 내가 당신 사랑하는 바보이기 때문입니다. - 김 철 현 -
♡당신은 바보네요 - HUN(김태훈)♡
당신은 바보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나 하나밖에 모르고 아낌없이 다 준 사람. 당신은 천사네요. 때론 힘들고 지칠텐데 아무것도 볼 것 없는 사람을 변함없이 믿어주네요. 이상하죠. 그댄 눈물샘이 없나봐요. 아파도 날 위해 늘 웃어주네요. 그대 곁에서 난 행복해서 우네요. 목끝에 차있는 그 말 정말 사랑합니다. 표현도 못하는 못난 내사랑 이제서야 말하네요. 나 그대 있어 살아가죠. 이상하죠. 그댄 눈물샘이 없나봐요. 아파도 날 위해 늘 웃어주네요. 그대 곁에서 난 너무나 행복한 사람 해맑은 그대 미소는 나를 비춰주네요. 먼 훗날 세상이 다한다해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그대 곁에 나 있음을. 나 행복해서 우네요. 목끝에서 차 있는 그 말 정말 사랑합니다. 표현도 못하는 못난 내사랑 이제서야 말하네요. 나 그대 있어 살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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