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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07/09/03]

☞시사·연예·스포츠/섹시포즈·스타

by 산과벗 2007. 9. 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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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

2007년 9월 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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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쑈 * 미인열전 포토뉴스 ★

최고의 미인은 누가될까


★...미스 베네주엘라 2007 참가자들이 1일(현지시간) 공식 무대에서 기자들을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국제신문


‘파란 고깔모자로 멋좀 냈어요’


★...31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07-2008 봄/여름 라티노 아메리카 패션쇼 도중 한 모델이 브라질 디자이너 Gloria Coelho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일보


미국서 `훨훨` 한인 패션 디자이너 장세영·이수진·황지은씨


★...한인 패션 디자이너들이 미국에서 뜨고 있다. 그 동안 한국은 뛰어난 봉재기술에 비해 독창적인 디자인으로는 인정을 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동안 수많은 인재들이 유학을 통해 갈고 닦은 디자인 실력을 주류사회에서 인정받기 시작하고 있다.

중앙일보


슈퍼모델 미녀 8인방, 태국 생방송 촬영왔어요!


★...[방콕(태국)=뉴스엔 정유진 기자]2007 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종예선을 통과한 32명 중 8명이 27일 오전 태국 방콕 iTV 생방송 촬영에서 장기를 선보였다.

중앙일보


어우동 고연희 ‘태국에서 미소짓다’


★...[방콕(태국)=뉴스엔 정유진 기자]2007 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종예선을 통과한 15번 고연희가 27일 오전 태국 방콕 iTV 생방송 촬영에서 기녀춤을 선보였다


중앙일보


슈퍼모델 김보람 ‘복고스타일 전지현 같나요?’


★...[방콕(태국)=뉴스엔 정유진 기자]2007 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종예선을 통과한 6번 김보람이 26일 태국 방콕 무앙보란에서 진행된 컨셉 촬영에서 깜찍한 포즈로 촬영에 임했다.


중앙일보


그녀는 천사였다?


★...3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라티노 아메리칸 패션쇼에서 날개 달린 옷을 입고 있늠 모델. (AP Photo/Daniel Ochoa de Olza)

중앙일보


★ 섹시 포토뉴스 ★

입은 듯 안입은 듯 뒤태가 아름답네


★...2007. 8. 3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라티노 아메리칸 패션쇼 (AP Photo/Daniel Ochoa de Olza)

중앙일보


‘이브의 유혹’ 성인시청자 공략 성공 최고시청률 기록


★...[뉴스엔 김미영 기자]OCN TV무비 에로틱 스릴러 ‘이브의 유혹’이 성인시청자들을 공략하며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8월 31일 방송된 ‘이브의 유혹’의 2탄인 ‘좋은 아내’는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 평균시청률 1,5%, 최고시청률 3.1%를 기록했다. 이는 심야시간대 케이블 방송사상 이례적인 수치로 성인 시청자들을 공략한 신선한 소재의 드라마 무비의 성공으로 평가된다.

‘이브의 유혹’은 팜므파탈을 소재로 4명의 감독이 엮어내는 TV무비이다.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와 파격적이고 화려한 베드신이 눈길을 끈다.
‘좋은 아내’에서는 CF스타 진서연이 불구가 된 남편 상호(안내상 분)에게는 헌신적이지만 자신의 본능과 탐욕을 억제하지 못해 남편의 후배인 진영(김태현 분)과 불륜을 저지르는 미스터리한 아내로 분해 팔색조 연기를 펼쳐 호평 받았다.

한편 ‘이브의 유혹’은 8월 24일 1편 ‘엔젤’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7일에는 ‘그녀만의 테크닉’ 14일에는 ‘키스’가 방송된다.


중앙일보


인해전술 액션포토, 중국을 풍자하다
中 논쟁적 사진작가 왕칭송 첫 서울전
소비 자본주의의 소용돌이 키치적 고발


★...차이나 맨션(China Mansion)', 30x300㎝, 1998년.

여기 한 장의 거대한 사진이 있다. 세로 30㎝에 폭이 무려 3m나 되는 이 기다란 사진 안에서 수십 명의 여자들은 흥청망청 먹고 마시고 즐기며 쾌락을 탕진하고 있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째 눈에 설지 않은 포즈들이다.

★...‘차이나 맨션(China Mansion· 30x300㎝, 1998년)’ 부분. 윗 작품을 패러디한 서구 회화들. ①마네 <올랭피아> ②뭉크 <사춘기> ③앵그르 <오달리스크> ④고야 <옷 벗은 마야> ⑤루벤스 <삼미신> ⑥구스타프 모로 <춤추는 살로메-환영> ⑦레오나르도다빈치 <최후의 만찬>

특유의 중국풍이 또렷한 사진 속에는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마네의 ‘올랭피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앵그르의 ‘목욕하는 여자’ 등이 중국 여인들의 살진 몸을 통해 고스란히 재연(再演)돼 있다.

서구미술사를 고약하게 비틀어 압축해 놓은 이 사진의 제목은 ‘차이나 맨션’(2003). 소비와 향락의 허무가 과장된 몸짓 속에 즐비하게 몸부림치고 있는 공간이다.

소비 자본주의와의 충돌이 빚은 외상 혹은 내상을 위트와 풍자의 시선으로 집어내는 중국 현대사진작가 왕칭송(41)의 첫 개인전이 서울 화동 PKM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중국 예술계의 가장 논쟁적인 사진작가인 그는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는 브레송 식의 주류미학과 달리 극적으로 연출된 ‘액션포토’(action photo)들을 찍는다.

대표적인 중국 1세대 사진작가로 다큐멘터리적인 방식에 머물러 있던 중국 사진예술을 변화의 소용돌이에 휩쓸린 중국사회를 풍자하는 시각미술의 한 장으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차이나 맨션’처럼 미술사의 명장면들을 빌어오거나 일상의 친숙한 기호들을 차용해 소비가 제왕으로 군림하는 후기 자본주의적 삶에 냉소를 퍼붓는 그의 작품들은 조악(粗惡)에의 의지를 한껏 뽐내는 키치미학의 골수를 보여준다. 초기엔 자화상을 주로 찍었으나 2000년대 들어서면서 과감한 세트를 배경으로 다양하게 연출된 군상들의 모습을 찍으며 작업 방식에 변화를 가져왔다.

★...‘수감자(Prisoner)’, 100x53㎝, 1998년

초기작인 ‘수감자’(1998)는 코카콜라 캔들이 감옥의 창살로 둔갑해 작가를 가둬놓은 형상을 통해 소비의 포로가 된 현대인의 모습을 강렬하게 도상화한다.

‘포럼’(2001)에서는 ‘현대문명재건 국제포럼’이라는 황당무계한 행사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작가의 ‘포커페이스’를 통해 자본주의 문명에 유머러스한 풍자의 메스를 들이댄다.

‘또 다른 전투’(2001) 시리즈는 집단 군상을 통해 웅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최근 작업들을 대표할 만하다. 맥도날드 간판을 향해 전진하는 군인들과 부상당한 작가의 모습이 소비의 표상을 향해 맹전진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꼬집는다.

중국 인민들이 맥도날드와 페덱스 등 다국적기업의 중국 진출 시위를 벌이고 있는 ‘오라! 오라!’(2005) 역시 마찬가지.

대표작으로 꼽히는 ‘이민자들의 꿈’(2005)은 공산주의적 정서의 잔재와 급속한 자본주의 경제 성장이 충돌하는 가운데 개인들이 느끼는 소외감과 동경, 국가 발전이 초래하는 개인의 희생을 묵인하는 중국 사회에 대한 비판을 시선의 비틈 없이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왕칭송의 작품은 뉴욕현대미술관(MOMA)과 구겐하임미술관 등 국제 유수의 미술관에 소장돼 있다. 가로든 세로든 최소 1m가 넘는 ‘대작’ 16점이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9월 29일까지 계속된다. (02)734-9467~8


한국일보


MV에서 상반신 노출한 '제 2의 비욘세' 리한나


★...[스포츠서울닷컴 | 박교성기자] '제 2의 비욘세'라 불리는 리한나(19)가 웃통(?)을 벗어 젖혔다. 신곡 'Hate That I Love You' 뮤직 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스토리 라인상 섹시한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상반신을 노출한 것이다.
노출 수위가 높지 않지만 리한나는 10대 특유의 탄탄함과 풋풋함이 배어나는 풍만한 자연산 가슴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슴에 안기고 싶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것"이라며 리한나의 가슴에 10점 만점을 던지기도.
한편 최근 리한나는 영화 '트랜스포머(Transfomers)'와 '디스터비아(Disturbia)'로 현재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제 2의 톰 행크스' 샤이어 라보프와 열애설에 휘말려 요즘의 높은 인기를 실감 중이다





스포츠서울


영국출신 엘리슨-로이드, '비키니가 너무 작아~'


★...[스포츠서울닷컴ㅣ임복규기자] 영국 출신 영화배우 제니퍼 엘리슨과 모델 다니엘 로이드가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작은 비키니 수영복이 한몫했다.
엘리슨과 로이드 모두 영국을 대표하는 글래머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때문에 이들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이나 해변가에 나타나면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엘리슨과 로이드가 수영장에서 자신의 매혹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엘리슨은 마치 네덜란드 소녀가 된 것처럼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었다. 수영장에서 즐겁게 수영을 즐긴 후, 밖으로 나와서 그대로 누워 일광욕을 즐겼다. 파파라치는 이를 놓치지 않고 절묘하게 사진을 찍었다. 순간 엘리슨의 섹시한 가슴이 크게 돋보였다.
슈퍼 모델 로이드는 녹색계통의 밝게 빛나는 비키니를 입었다. 로이드 역시 엘리슨 못지 않게 큰 가슴을 자랑한다. 구리빛 피부에 비키니 수영복이 눈에 부각되는 가운데 큰 가슴이 많은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엘리슨과 로이드 모두 섹시함이 넘쳐 흐른다"고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가슴이 정말 돋보인다. 글래머 스타답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서울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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