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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07/08/31]

☞시사·연예·스포츠/섹시포즈·스타

by 산과벗 2007. 8. 3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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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

2007년 8월 31일 【금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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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쑈 * 미인열전 포토뉴스 ★

'동대문 게릴라 길거리 패션쇼'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앞에서 열린 '2007 동대문 패션축제 게릴라 로드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섹시룩 컨셉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동대문 패션축제'는 동대문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동대문의 대형 도소매 상가가 준비한 쇼핑 이벤트다. 기간은 9월 6일부터 이틀간. <연합>

세계일보


섹시 초미니 원피스 고연희 부채유혹


★...[방콕(태국)=뉴스엔 정유진 기자]2007 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종예선을 통과한 9번 고연희가 26일 태국 방콕 무앙보란에서 진행된 컨셉 촬영에서 고혹적 자태를 뽐냈다.


중앙일보


화려한 인도 미녀


★...29일(현지 시간) 인도 동부 콜카타에서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국립패션기술연구소(NIFD) 출신 인도 디자이너 Jayeeta Roy와 Reema Sadhu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일보


‘럭셔리’ 블랙 드레스


★...29일(현지 시간) 인도 동부 콜카타에서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국립패션기술연구소(NIFD) 출신 인도 디자이너 Preeti Kothari와 Archana Singhania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일보


차와 미녀 중에 어디에 시선을?


★...30일 광장동 멜론 AX홀에서 열린 지엠대우 신형 스포츠카 G2X 런칭행사에서 레이싱모델 이연수(왼쪽)와 구지선이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30일 광장동 멜론 AX홀에서 열린 지엠대우 신형 스포츠카 G2X 런칭행사에서 레이싱모델 이연수(왼쪽)와 구지선이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일 광장동 멜론 AX홀에서 열린 지엠대우 신형 스포츠카 G2X 런칭행사에서 레이싱모델들이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은경, 이연수, 구지선, 이규리


★...30일 광장동 멜론 AX홀에서 열린 지엠대우 신형 스포츠카 G2X 런칭행사에서 레이싱모델 이규리가 신차 앞에서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일 광장동 멜론 AX홀에서 열린 지엠대우 신형 스포츠카 G2X 런칭행사에서 레이싱모델 구지선이 신차 앞에서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앙일보


★ 섹시 포토뉴스 ★

브리트니 끈팬티 울트라 초미니 쇼킹! 바지입는걸 잊었나?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충격적인 모습으로 나타났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8일 아무리봐도 원피스라고 보기엔 길이가 너무 짧은 웃옷 하나만을 걸친 채 베버리 힐즈 거리를 활보했다고 미국 US 매거진이 보도했다.
울트라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주 작은 핑크색 끈 팬티만 입은 상태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이같은 모습은 보기 흉한 엉덩이 살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불과 몇 십개 밖에 코멘트가 없는 다른 기사에 비해 이번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기사엔 200개에 달하는 코멘트가 올라왔다. 이 사진을 접한 미국 네티즌들은 “역겹다” “엉덩이 살 좀 봐라” “브리트니는 아픈게 분명하다” 등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행태를 비난하는 코멘트를 올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원피스 뿐만 아니라 파란 렌즈를 한쪽 눈에만 착용해 정신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는 9월 9일 라스베이거스의 팜스호텔과 카지노에서 열리는 MTV VMA(Video Music Awards) 오프닝 무대로 컴백한다.
[사진=미국 US 매거진 온라인 사이트 (www.usmagazine.com) 캡쳐 화면]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중앙일보


서영, 비키니로는 감출 수 없는 '착한가슴'


★...연기자 서영이 팜므파탈을 소재로 파격적인 스타화보를 제작, 오픈 이후 화제가 되고있다.
서영은 <이브의 유혹> 이라는 제목 아래, 제주도와 안면도 그리고 서울을 오가며 120시간동안 쉴틈없이 촬영을 했으며, 촬영 중 심한 감기와 몸살로 응급실에서 링거를 맞고 다음날 촬영에 임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촬영 후, 서영은 “지금껏 가장 힘들었던 촬영이었지만,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모두 표현한 것 같아 행복했다” 고 말하며 촬영에 만족감을 보였다.
이번 서영의 스타화보는 인위적인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서영은 스타화보 촬영을 위해 6개월전부터 꾸준히 몸만들기에 돌입해 원하는 몸매를 만들었으며, 본인의 의사에따라 마치 필름 카메라로 찍은 컷을 그대로 현상하듯 컴퓨터 작업을 하지않은 100% 원본 그대로 공개됐다.
‘서영’ 스타화보는 8월 23일 SK텔레콤에서 먼저 감상할 수 있으며, KTF 및 LG텔레콤에도 곧 오픈할 예정이다




중앙일보


맥퍼슨 VS 스웽크 몸매 대결, '팽팽한 접전! 무승부?'


★...[스포츠서울닷컴ㅣ임복규기자] 슈퍼모델 엘 맥퍼슨과 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스웽크가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몸매 대결에 나섰다.

최근 호주의 한 해변가에서 포착된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내지르게 만들었다. 한국 나이로 45살인 맥퍼슨은 완벽한 S라인을 과시했다. 세월은 지나도 몸매는 과거 20대와 같은 모습이다. 맥퍼슨은 모델답게 자신의 몸 관리를 철저하게 한 흔적이 고스란히 나타난 것이다.

스웽크 역시 군더더기 하나 없는 깔끔한 몸매를 자랑했다. 맥퍼슨 보다는 10살이나 어리지만 30대 중반의 나이도 적지 않음을 고려한다면 탄성이 나올 정도다. 하얀 리본이 달린 깜찍한 비키니 수영복도 눈길을 쏠리게 만들었다. 나이 차이는 있지만 누가 더 섹시하다고 말하기 힘들 정도로 이들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맥퍼슨은 섹시함은 물론 건강미까지 넘쳐 보기가 좋다. 저런 몸매를 갖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스웽크도 자신의 몸매 관리를 철저하는 걸로 알고 있다. 맥퍼슨과 스웽크 모두 최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서울


배우 제이미 프레슬리, 도발 섹시포즈 '남자들 숨도 못 쉬겠네~'


★...[스포츠서울닷컴ㅣ임복규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제이미 프레슬리가 도발적인 섹시 포즈를 쉴새없이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8월의 끝자락을 잡고 있을 무렵 프레슬리가 아레나 잡지의 표지 모델로 나섰다. 프레슬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자신의 섹시함을 강조했다. 짧은 원피스와 핫팬츠등을 번갈아 입으며 섹시 포즈를 끊임없이 취했다.

표지부터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 두 겹으로 된 나시티를 입은 프레슬리는 당장이라도 가위로 나시티를 짜를 태세를 선보였다. 한눈에 시선을 빼앗길 만큼 도발적인 포즈를 취한 것이다. 또한 등이 훤히 내비치는 V자로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기도 했다. 자신의 날씬한 각선미를 보이기도 한 프레슬리는 완벽함을 추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프레슬리의 섹시함이 정말 돋보인다. 완벽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금발머리가 너무 예쁘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서울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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