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컬럼】 스포츠 포토뉴스
2007년 10월 2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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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포 본색’ 내년을 다짐하며…
★...올 시즌 부상 결장이 길었던 ‘거포’ KIA 최희섭(오른쪽)이 30일 한화와의 대전 경기에서 0-6으로 뒤진 4회 우중월 솔로홈런을 날린 뒤 3루를 돌며 차영화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동아일보 |
'강스파이크 나가신다'
★...1일 오후 경남 마산체육관에서 열린 2007KOVO컵 마산프로배구 KT&G 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KT&G 김세영이 흥국생명 3중 블로킹벽 보다 훨씬 더 높은 위치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마산=연합뉴스)
한국일보 |
히프 춤
★...3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7 매트릭스 한일 프로농구 챔피언전에서 울산 모비스 치어리더들이 섹시한 표정으로 춤을 추고 있다./연합
경남신문 |
매일신문사장기 합기도한마당대축제
★...2007 매일신문사장기 전국합기도한마당대축제가 30일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단체공연에 참가한 시범단이 고공 낙법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정운철기자
매일신문 |
LG, 10년만에 홈 구장 90만 관중 돌파
★...LG가 10년만에 90만 관중을 넘어섰다. LG는 1일 올시즌 홈 마지막 경기인 잠실 한화전서 9727명이 입장, 90만1172명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89만1445명을 기록중이던 LG는 8555명만 입장하면 90만 관중 돌파가 가능했다.
프로야구 한 구단 90만 관중은 1997년 LG가 100만1680명 홈 관중을 기록한 이후 처음. 이 기록은 프로야구 뿐만 아니라 최근 10년간 단일 스포츠 구단으로는 가장 많은 관중 수다.
올시즌 잠실구장 LG 경기에 평균 1만4304명이 온 셈이다. LG는 1990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18년간 총 누적관중 1466만명을 기록 중인데 이는 1035만 서울 인구(2007년 서울 통계연보 기준, 2007년 7월 서울시 발표)가 평균 한번 이상 잠실야구장을 방문한 꼴이다. 김성원 기자
중앙일보 |
히어로즈 코리아 2007 기자회견
★...1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K-1 히어로즈 코리아 2007(HERO'S KOREA 2007)대회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에 출전할 윤동식, 추성훈, 데니스강, 김태영(왼쪽부터)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중앙일보 |
곱게 차려입고…
★...30일 ‘2007 한솔코리아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에게 아쉽게 패한 마리아 키릴렌코(러시아)가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일보 |
비너스! “갈비 뜯고 노래방 갈래요”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가 30일 2007 한솔코리아오픈테니스에서 정상에 오른 뒤 한복을 입고 청자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동아일보 |
'얼짱스타' 키리렌코, 열정적(?) 서브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07 한솔코리아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부 단식 결승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키리렌코가 미국의 비너스 윌리엄스에게 강한 서비스를 넣고 있다
한국일보 |
안젤라 박 ‘버디쇼’ LPGA 신인왕 우뚝
★...브라질 교포 안젤라 박(19·한국명 박혜인)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신인왕에 올랐다.
안젤라 박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앨리배마주 프레트빌 RTJ골프트레일골프장(파72·6632야드)에서 열린 나비스타LPGA클래식 4라운드에서 버디 10개에 보기는 1개만 기록하는 맹타를 휘두르며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 23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6번 입상한 안젤라 박은 이로써 신인왕 후보 2위인 김인경(19)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LPGA 투어 신인왕에 등극하는 기쁨을 맛봤다. 안젤라 박의 신인왕 등극은 1998년 박세리, 1999년 김미현, 2001년 한희원, 2004년 안시현, 2006년 이선화에 이어 한국 출신으로는 여섯 번째다.
1988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아버지 박경욱씨와 어머니 이경란씨와의 3남1녀 중 막내로 태어난 안젤라 박은 9세 때 미국 캘리포니아로 유학 길에 오르면서 골프를 시작했다.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29개 대회에서 5승, 2005년 US여자아마추어선수권에서 4강에 들며 미국 여자 주니어 랭킹 2위까지 올랐던 실력파다. 17세 때인 2005년 프로로 전향해 지난해 LPGA 퓨처스 투어(2부)에서 상금랭킹 8위에 올랐고 지난해 말 Q(퀄리파잉)스쿨을 5위로 통과하면서 올 시즌 LPGA투어에 합류했다.
파이낸셜뉴스 |
유일한 선수 ‘손한번 꼭 잡아주이소’
★...30일(현지 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MLB(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경기가 끝난 후 이날 경기를 마지막으로 20년간의 선수생활을 마감한 크레이그 비지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경기장을 돌며 팬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크레이그 비지오는 미국프로야구 역사상 600개의 2루타, 250홈런, 2,700개의 안타, 400도루를 넘어선 유일한 선수다.
동아일보 |
‘우리아빠 최고!’
★...29일(현지 시간) 독일 북부 올덴부르크에서 열린 NABA(북미복싱연합) 헤비급 경기에서 장 프란시스 버제론(캐나다)을 누른 니콜라이 발루에프(러시아)가 그의 다섯살 난 아들 그리고리에게 입을 맞추고 있다.
동아일보 |
‘자 들어가거라!’
★...29일(현지 시간) 캐나다 로열몬트리올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포볼매치 15번 홀에서 타이거우즈(미국)가 버디퍼팅을 한 뒤 골프채를 들어올리고 있다
동아일보 |
‘유령’ 마라톤?
★...30일(현지 시간) 제34회 독일 베를린 마라톤대회에서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5만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 |
우승기념 '미녀들의 샴페인 세례'
★...30일(현지시각) 벌어진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에서 필라델피아가 워싱턴을 6-1로 제압하고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디비전 챔피언을 확정지은 뒤 팀의 간판타자 라이언 하워드가 미녀 팬들에게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AP=연합)
한국일보 |
수중 투혼
★...국제연합팀의 왼손잡이 골퍼 마이크 위어(캐나다)가 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로열몬트리올골프장에서 열린 타이거 우즈(미국)와의 싱글매치플레이 최종 4라운드 15번홀에서 물밖으로 볼을 쳐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국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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