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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스포츠 포토뉴스[07/10/04]

☞시사·연예·스포츠/스포츠 소식

by 산과벗 2007. 10. 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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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스포츠 포토뉴스

2007년 10월 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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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포토뉴스 ★

대구국제육상대회 개막 축포


★...3일 오후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축포가 터지는 가운데 2007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대구/뉴시스

한겨레


대구국제육상대회 얼굴 내민 스타 `비'


★...개천절인 3일 오후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비'가 김범일 대구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뒤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매일신문


멀리뛰기 포즈는 민망하지만…


★...2007오사카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멀리뛰기 우승자 타티아나 레베데바(러시아)가 3일 트레이크 마크인 붉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일보 국민일보


스피어먼, 100ㆍ200m 2관왕


★...월러스 스피어먼(미국)이 달구벌의 바람을 갈랐다.
스피어먼은 3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대구국제육상대회 남자 100m에서 10초11에 결승선을 끊어 1위로 골인했다.
단거리 세계 챔피언 타이슨 가이(미국)가 부상으로 불참한 가운데 레이스를 펼친 스피어먼은 9초대 기록을 내진 못했지만 올해로 3회째인 이 대회에서 가장 좋은 기록으로 우승했다.
스피어먼은 스타트가 늦었지만 50m 지점부터 가공할 스퍼트로 올루소지 파수바(나이지리아), 조슈아 제이 존슨(미국)을 따라잡았다.
스피어먼은 앞서 펼쳐진 200m에서도 19초88로 크리스토퍼 윌리엄스(자메이카.20초34)를 여유있게 제치고 1위를 했다.


매일신문


이신바예바 ‘기록이 아쉬워’


★...3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가 1차시도에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바를 넘고 있다.


★...3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가 3차시도에 4m 93에 도전했으나 실패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대구월드컵경기장=김진경 기자

일간스포츠


‘미녀새’ 이신바예바의 텀블링 세리머니


★...3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가 경기 종료후 팬서비스로 텀블링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월드컵경기장=김진경 기자

일간스포츠


관중에게 인사하는 이신바예바


★...3일 오후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한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경기에 출전한 이신바예바가 경기가 끝난 뒤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연합뉴스)

매일신문


★ 국내 스포츠 포토뉴스 ★

체력 ‘싱싱’… “놀라워라, 싱”


★...4일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CC(파71)에서 개막하는 제50회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2일 방한한 ‘흑진주’ 비제이 싱이 연습 라운드를 하고 있다.

동아일보


돌아온 데니스 강 “히어로로 남겠다”


★...“윤동식 추성훈과 대결하는 것이 두렵지 않다.”
지난달 27일 서울에 온 한국계 혼혈 격투기 스타 데니스 강(30·캐나다·사진).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K-1 히어로즈’ 데뷔전을 갖는 그는 “추성훈과 윤동식을 모두 잘 안다. 두 선수의 스타일이 비슷하지만 윤동식은 그라운드 기술이 더 낫고 추성훈은 입식타격 기술이 더 나은 듯하다”고 비교했다.

그는 “나는 입식타격 위주로 경기를 하지만 그라운드 기술도 익혔기 때문에 두 선수와 싸우는 것이 겁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국계 아버지와 프랑스계 어머니 사이의 혼혈인 데니스 강은 지난해 프라이드 그랑프리 웰터급 준우승을 차지한 실력자. 올해 프라이드가 미국 종합격투기 UFC로 흡수되면서 미국으로 가지 않고 일본이 주무대인 K-1으로 옮겼다. K-1은 입식타격이 주축이지만 UFC에 대항하기 위해 누워서도 싸울 수 있는 종합격투기 대회 ‘K-1 히어로즈’를 만들었다.

‘K-1 히어로즈’에서는 한국계 스타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선수가 재일교포 추성훈(32·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과 유도 스타 출신 윤동식(35) 김민수(32) 등. 데니스 강의 가세로 한국 핏줄이 흐르는 선수들의 강세가 더 뚜렷해졌다.
추성훈은 지난해 10월 K-1 히어로즈 라이트헤비급 초대 챔피언에 올랐지만 12월 경기 도중 몸에 크림을 바르고 출전해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추성훈으로서는 서울대회가 복귀전인 셈이다. 윤동식은 최근 2연승을 거두고 있는 상승세.

5일 미국 마이애미로 돌아가 다시 훈련에 들어갈 예정인 데니스 강은 “미국 UFC 대신 아시아 무대를 선택했다. 내게는 한국 및 아시아 팬들과의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이원홍 기자


동아일보


KOVO컵 배구, 삼성화재 현대 완파


★...삼성화재의 레프트 손재홍이 3일 현대캐피탈 후인정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일보


★ 해외파 스타 포토뉴스 ★

페예노르트, 이천수 위해 팀 단체 사진 재촬영


★...이천수(26)가 자신에 대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이하 페예노르트)의 큰 기대와 배려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페예노르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화요일(2일) 오전 훈련이 끝난 뒤 홈인 드 카윕 경기장으로 이동해 07/08시즌을 위한 팀의 단체 사진을 다시 촬영했다고 전했다.
단체 사진 재촬영의 가장 큰 이유는 이천수를 위해서다. 시즌이 시작한 뒤 페예노르트와 계약했고 그로부터 상당 기간이 지나서야 팀에 합류한 탓에 종전의 시즌 단체 사진에 이천수는 빠져 있다. 공식 홈페이지는 "이천수가 구단에 합류했고, 이를 환영하기 위해 다시 단체 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이천수에 대한 페예노르트의 각별한 애정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스포츠서울


이승엽, 3년 연속 시즌 30홈런 “그래 이 맛이야”


★...이승엽(31·요미우리)이 1-3으로 뒤진 4회 1사 2루에서 야쿠르트 좌완 선발 이시카와 마사노리를 상대로 오른쪽 담장 광고판을 때리는 큼직한 동점 투런포를 터뜨리고 있다. 이 홈런으로 이승엽은 일본 진출 후 3년 연속 30홈런을 기록했다.


★...요미우리 이승엽이 2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전 4회 1사 2루에서 상대 좌완 선발 투수 이시카와 마사노리로부터 동점 투런 홈런을 치고 홈을 밟은 뒤 기뻐하고 있다.(교도=연합뉴스)


동아일보 매일경제


이승엽, 특별한 의미 담긴 홈런들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은 2일 극적인 동점홈런을 날리며 팀을 센트럴리그 우승으로 이끈 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니치와의 인터뷰에서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괴로운 시간이 있었다.팀이 우승할 수 있어 지금부터 편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만큼 이 날의 홈런은 이승엽 개인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 일본 진출 이후 3년연속 30홈런 달성과 동시에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영양가 만점의 홈런이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이승엽이 터뜨린 홈런엔 수많은 갯수만큼이나 특별한 의미가 담긴 홈런이 많았다.

◇삼성 첫 한국시리즈 우승 이끈 V 동점포

2002년 11월 10일 한국시리즈. 삼성이 시리즈 전적 3승2패로 리드한 상황에서 6차전을 맞이했다. 삼성은 9회초까지 6-9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9회 믿지 못할 반전이 일어났다. 1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LG 마무리 이상훈을 상대로 2구째 낮은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9-9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서 마해영의 역전포가 터져 삼성은 꿈에 그리던 한국시리즈 첫 우승의 감격에 젖었다.

◇세계최연소 300홈런

2003년 아시아홈런신기록을 향해 나아가던 이승엽은 6월 22일 의미있는 기록을 더했다.대구 SK전에서 통산 300호 홈런을 쏘아 올려 26세10개월 4일로 종전 일본의 오사다하루가 갖고 있던 27세3개월11일 기록을 경신했다.

◇아시아 신기록을 쏘다

2003년 9월 25일 55호 홈런으로 아시아신기록 타이를 기록한 후 이승엽의 홈런포는 침묵했다. 신기록의 희생양이 될까 두려워한 투수들의 집중견제로 제대로 된 타구를 날릴 기회가 없었다. 그리고 맞이한 10월 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 이승엽은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이정민을 상대로 마침내 56호 홈런을 터뜨렸다. 아시아 홈런 지존에 우뚝 서는 한방이었다.

◇일본의 심장에 비수를 꽂다

2006년 3월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아시아라운드 3차전 일본과의 경기. 이승엽은 1-2로 뒤진 8회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었다. 상대는 센트럴리그 구원 2위인 이시이 히로토시. 이승엽은 볼카운트 1-3에서 5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스탠드에 역전포를 꽂았다. 이치로의 30년 망언을 잠재움과 동시에 한국야구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한방이었다. 한국은 이 홈런 덕분에 3-2로 이겼고 여세를 몰아 WBC 4강의 쾌거를 달성했다.

◇한일 통산 400홈런

2006년 8월 1일 도쿄돔에서 열린 한신과의 라이벌전. 1회 첫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한신 선발 이가와 게이로부터 선제 2점홈런을 뽑아내 한일 통산 400홈런의 이정표를 세웠다. 그리고 9회엔 여세를 몰아 승부를 결정짓는 끝내기 2점홈런을 터뜨려 도쿄돔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오사다하루.알렉스 로드리게스에 이어 20대에 400홈런을 기록한 3번째 주인공이 됐다.

이환범기자 white@


스포츠서울


★ 해외 스포츠 포토뉴스 ★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대진표


동아일보


[스포트라이트]‘마의 2시간 벽’도 깨볼까


★...최근 2시간 4분 26초로 마라톤 세계 기록을 세운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34·에티오피아). 이전까지 최고 기록(2시간 4분 55초)을 보유했던 폴 터갓(케냐)은 “트랙에서 22차례나 세계 기록을 깬 그가 내 기록을 넘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마라톤에서 ‘마의 2시간 벽’이 깨진다면 그 주인공은 게브르셀라시에가 될 것이다.

동아일보


뮤지컬 ‘캣츠’ 응원단?


★...3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Parc des Princes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7럭비월드컵 D조 ‘아르헨티나-아일랜드’경기 중 아르헨티나 팬들이 팀 유니폼을 입고 응원을 하고 있다

동아일보


‘흑진주’ 일본침공


★...2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오픈테니스대회 1라운드 경기 중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공을 되받아 치고있다

동아일보


‘눈 돌아가네’


★...1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 언론과의 만남 행사에 드웨인 웨이드(가드)가 참석해 우스꽝 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일보


[챔피언스리그] 맨유-AS로마, 루니의 결승골


★...맨유는 3일 오전(한국시간) 홈 구장에서 벌어진 AS로마와 2007-200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32강)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루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중앙일보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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