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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계의 18대 자연폭포

☞세계의풍경·명품/세계의 폭포

by 산과벗 2007. 10. 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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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18대 자연폭포 


0065 ▲ 18.Snoqualmie Falls(미국 워싱턴주)

0066 ▲ 17.Rainbow Falls (미국 하와이) 하와이 가면 꼭 들렀던 폭포

0067 ▲ 16.Morton Falls (호주)

0068 ▲ 15.Morokopa Falls(뉴질랜드)

0069 ▲ 14.Akaka Falls (미국 하와이)

0070 ▲ 13.나찌폭포(일본)

0071 ▲ 12.Multnomah Falls(미국 오레곤주)

0072 ▲ 11.득천폭포(중국) 중국과 베트남 국경에 위치함

0073 ▲ 10.금강산 구룡폭포

0074 ▲ 9.Takakaw Falls(캐나다 밴프국립공원)

0075 ▲ 8.Thundering Falls(아이슬란드)

0076 ▲ 7.남아프리카공화국 유니버스폭포

0077 ▲ 6.장백폭포(중국)[원래는 우리땅 백두산폭포였다!!]
-본문- 
장백폭포 / 양강도 삼지연군의 북서부에 위치한 백두산에 있는 장대한 폭포. 높이 68m. 16개의 산봉우리가 천지 기슭을 따라 병풍 모양으로 천지의 삼면 을 둘러 싸고 있다. 북쪽의 트여진 곳으로 물이 흐르며 물은 1,250m까지 흘 러 내리며 물의 양은 많지 않으나 가파른 지형의 영향으로 물살이 빨라서 먼 곳에서 보면 하늘을 오르는 다리를 연상하게 하여 사람들은 이를 '승사하'라 고 부른다. 승사하는 개활지를 통해 흐르다가 68m의 장대한 폭포를 이루며 90도 수직으로 암벽을 때리며 떨어진다. 꼭대기에서 36m 아래까지는 곧게 쏟아져 내리며, 그 아래에서는 비탈진 벼 랑에 부딪쳐 물보라를 일으킨다. 떨어진 물은 송화강으로 유입된다. 200m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폭포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폭포 옆에는 천지를 향 하는 계단이 있는데, 낙석이 많아 주의를 하여야 한다. 백두산에는 장백폭포 이외에 백하 폭포, 동천 폭포 등이 있다. 북방의 모든 폭포는 봄에서 가을까 지 물이 있어 장관을 이루지만 겨울이면 물이 언다. 장백폭포만은 겨울에도 얼지 않고 계속 흘러 멋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0078 ▲ 5.요세미티 폭포(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의 시에라 네바다 산맥중에 위치하며 충청북도 면적에 해 당하는 2800km²의 넓이를 가진 국립공원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버스로 4시간 가량 걸리는 거리에 있으며 한겨울에 엄청난 양의 눈이 산위에 쌓였 다가 녹으면서 강물을 만들어 내려보낸다.
0079 ▲ 4위.엔젤폭포
기아나 고지에서 발원하는 오리노코강(江)의 지류 카로니강이 기아나 고지 로부터 1,490m의 높이를 도중에서 막힘없이 낙하하여 형성된 폭포이다. 낙 차 979m로 세계 최고이며 부수된 폭포를 포함하면 높이 1,000∼1,600m에 이른다. 하부일대가 떨어지는 포말에 의하여 안개가 낌으로써 폭포의 흐름 이 장엄하다 하여 ‘천사의 폭포’라고 명명하였다.
0080 ▲ 3위.빅토리아폭포
아프리카 남부,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을 흐르는 잠베지강에 있는 폭포. 1855년에 D.리빙스턴이 발견하여 [빅토리아]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 라고 불렀다고 한다.
0081 ▲ 2위.나이아가라폭포[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카나다와 미국사이에 걸쳐있다. 이레호와 몬타리오호 를 거쳐 나이아가라강으로 흐르고 있다. 카나다 쪽으로는 높이가 48m,넓 이가900m 미국 쪽으로는 높이가51m,넓이가 300m나 된다. 이 폭포는 1678년 프랑스 선교사 헤네핑이 발견 했다고 한다.
0082 ▲ 그 영광의 1위는 이과수폭포. -본문-
너비 4.5km. 평균낙차 70m. 너비와 낙차가 나이아가라폭포보다 크다. 브라 질 파라나주(州) 남부를 서류해 온 이과수강(江)이 파라나강과 합류하는 지 점에서부터 36km 상류에 있으며, 암석과 섬 때문에 20여 개의 폭포로 갈라 져서 갈색에 가까운 많은 양의 물이 낙하한다. 부근은 미개발의 삼림으로 뒤덮여 있으며, 폭포수와 삼림과 계곡이 아름다운 남아메리카에서 훌륭한 관광지이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양국이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호텔 등의 관광시설이 갖추어지고 있다. 관광객은 아르헨티나 쪽 의 포사다스로부터 증기선을 타고 오는 경우가 많지만, 파라과이로부터의 방문객도 많다. 식민지시대에 탐험되어 산타마리아폭포라고 부르기도 하였 는데, 지도에는 1892년부터 실리기 시작하였다.
출처 : 광대무량한 낙원세계 | 글쓴이 : 미주~미

배경음악 : Unknown - 정으로 사는세상(경음악)


출처 : 오동나무
글쓴이 : 오동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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