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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토픽 포토뉴스[08/02/18]

☞시사·연예·스포츠/오늘의 사건사고

by 산과벗 2008. 2. 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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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토픽 포토뉴스


2008년2월18일
【음1/12(월)】


┗☞ 영상컬럼(포토뉴스) 정보 ☜┛
●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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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안보일경우 조치방법 -- 총집합 좋은사이트 -- Daum음악설치

┗☞ 세계의 풍물*풍경 포토뉴스 ☜┛

☞ 바다를 보며 ‘로맨틱 키스’


★...9일(현지 시간) 쿠바 아바나 엘 말레콘(El Malecon)에서 한 커플이 키스를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사랑은 풍선을 타고


★...발렌타인 데이인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카르피네티에서 열린 제 7회 국제 공기풍선대회에서 날아가는 풍선을 배경으로 키스하고 있는 한 커플의 실루엣. ⓒAFP멀티비츠/나비뉴스 ▒▒☞[출처]스포츠조선

☞ 저 너머에는…


★...15일(현지 시간) 세르비아 말라 크루사(Mala Krusa) 마을에서 울타리 너머로 알바이아계 주민들이 보이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건축은 팀워크다!


★...15일(현지 시간) 스페인 빌바오에서 건설노동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어디다 둬야하지…’


★...9일(현지 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젊은이들이 체스게임을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깜짝토픽 포토뉴스 ☜┛

☞ 세계최초 헤엄치는 ‘잠수 자동차’ 나왔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았던 자동차가 15일 현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물 속을 유영하는 자동차 ‘스쿠바(sQuba)’가 그 주인공이다.

[관련화보]세계최초 헤엄치는 ‘잠수 자동차’. 클릭!

▒▒☞[출처]도깨비뉴스

☞ ‘티구안’의 깔끔한 뒷모습


★...15일(현지 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Wolfsburg)에 위치한 폭스바겐 본사에서 촬영된 폭스바겐 엠블렘의 모습. 폭스바겐의 티구안(Tiguan)과 투란(Touran)은 폭스바겐 자회사인 아우토5000(Auto 5000 GmbH)에서 생산된다 ▒▒☞[출처]동아일보

☞ ‘밸리댄스 너무 좋아요~’


★...15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벨리댄스쇼에서 무용수들이 춤을 추고 있다. 밸리댄스는 헝가리 전역의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헝가리 무희’


★...15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벨리댄스쇼에서 무용수들이 춤을 추고 있다. 밸리댄스는 헝가리 전역의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장남감 차야 보석이야?



★...15일(현지시간) 뉴욕 장난감페어에서 열린 '핫 휠' 40주년에서 18캐럿 다이아몬드와 백금으로 장식된 장남감 자동차를 선보이고 있다. (AP Photo/Evan Agostini) ▒▒☞[출처]일간스포츠

☞ 춤추는 태양열 꽃


★...한 남자가 1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EU 본부에서 로마조약(유럽경제공동체 설립 조약) 5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춤추는 솔라 플라워스'(Dancing Solar Flowers) 전시회를 앞두고 1만개의 솔라 꽃들을 배치하고 있다. 이 꽃들은 태양에너지로 작동된다. ⓒAFP멀티비츠/나비뉴스 ▒▒☞[출처]스포츠조선

☞ 발렌타인 데이 '하트 머리'


★...한 모델이 14일(현지시간) 런던 브리티시 패션 카운설 텐트에서 열린 2008-2009 가을/겨울 런던패션위크에서 인도의 디자이너 아시시의 의상을 입고 캣워크하고 있다. ⓒAFP멀티비츠/나비뉴스 ▒▒☞[출처]스포츠조선

┗☞ 번개사진 모음 ☜┛

☞ 나의 분노를 말리지 말라


★...호주 브리스베인 근처 투움바에서 번개가 내리치고 있다. 2007년 10월. ⓒ나비뉴스 ▒▒☞[출처]스포츠조선

☞ 마천루


★...'하늘과 통한' 마천루 호주 퀸즐랜드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안에서 천둥,번개가 치고 있다. 우측에 있는 높은 빌딩은 Q1빌딩(또는 Q1 타워). 건물의 첨탑 높이는 323 미터로, 첨탑 높이로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건물이다. 2007년 10월. ⓒ나비뉴스
★...벌벌떠는 마천루 호주 퀸즐랜드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안에서 천둥,번개가 치고 있다. 우측에 있는 높은 빌딩은 Q1빌딩(또는 Q1 타워). 건물의 첨탑 높이는 323 미터로, 첨탑 높이로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건물이다. ⓒ나비뉴스
▒▒☞[출처]스포츠조선

☞ 새하늘이 열리듯


★...호주 해밀튼 섬에서 에얼리 해안 저편으로 번개가 치고 있다. ⓒ나비뉴스 ▒▒☞[출처]스포츠조선

┗☞ 동물관련 포토뉴스 ☜┛

☞ ‘예쁘게 찍어주세요~’


★...15일(현지 시간) 스웨덴 Orrviken의 무스 가든 팜(Moose Garden farm)에서 말코손바닥사슴의 모습. ▒▒☞[출처]동아일보

☞ 가죽만 남기고 떠난…


★...15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라호르(Lahore) 외곽의 코트캄보(Kotcamboh) 도살장에서 불에 탄 염소의 머리들이 쌓여있다. 이 도살장에서는 매일 5,000마리의 동물이 재킷과 여성용 핸드백 제작을 위해 도살된다 ▒▒☞[출처]동아일보

☞ 이게 다 염소가죽?


★...15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라호르(Lahore) 외곽의 코트캄보(Kotcamboh) 도살장에서 한 노동자가 염소가죽을 씻고 있다. 이 도살장에서는 매일 5,000마리의 동물이 재킷과 여성용 핸드백 제작을 위해 도살된다. ▒▒☞[출처]동아일보

☞ 일상에서 만난 ‘예술’


★...15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라호르(Lahore) 외곽의 코트캄보(Kotcamboh) 도살장에서 가위가 양가죽 위에 놓여있다. 이 도살장에서는 매일 5,000마리의 동물이 재킷과 여성용 핸드백 제작을 위해 도살된다. ▒▒☞[출처]동아일보

☞ 북극의 '독수리 여인'을 아시나요?


★...사진설명: 맨 위부터 알래스카 호머에서 대머리독수리들과 함께 있는 제인 킨. 대머리독수리가 공중에서 물고기를 채가고 있다. 킨 할머니가 먹이통을 놓은 곳에 모인 독수리 무리들.

매년 겨울철이면 알래스카 호머를 찾아 대머리독수리들에게 먹이를 주는 유명한 '독수리 여인'이 있다.
미국 미네소타주에 사는 올해 84세의 할머니 제인 킨은 겨울철부터 이른 봄까지 이 곳에서 수백마리의 독수리들과 북극에서 가장 진귀하고 장엄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킨은 지난 30년 동안 해마다 굶주린 독수리들에게 먹이를 주어왔다.

독수리들은 날마다 제인이 베푸는 잔치에 참석하기 위해 그에게 몰려온다. 그의 이러한 노력은 멸종위기에 처한 대머리독수리들이 굶어죽지 않고 생존하는 데 큰 도움이 돼 왔다. 그는 미국에서 독수리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 허용되는 유일한 사람이다.

킨은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북극의 겨울철에 독수리들이 먹이를 잡으려고 발버둥치고 있다는 것을 안 뒤 30년 전부터 생선찌꺼기를 새들에게 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2마리뿐이었지만, 지금은 수백마리로 불어났다. 독수리들과 친숙해진 그는 몇몇에게 이름도 지어줬다.

그는 "나는 독수리가 무섭지 않고, 독수리들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내가 서서 움직일 수 있는 한 나는 독수리들에게 먹이주는 일을 계속 할 것이다"고 말했다. 세불휘 ⓒ나비뉴스
▒▒☞[출처]스포츠조선

┗☞ 나우뉴스(nownews) 포토뉴스 ☜┛

☞ ‘새로운 고대문자’ 中서 공개돼 화제

★...최근 중국에서 새로운 고대문자가 공개돼 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충칭(重慶)시 유양(酉陽)현에 사는 저우잉러(周永樂)씨는 지난 2006년 유양현 골동품 시장에서 두 권의 고서(古書)를 구입했다. 유양현은 중국 소수민족 중 하나인 투자족(土家族·토가족)이 살았던 지방으로 알려져 있다.

저우씨가 구입한 두 권의 책은 각 20여 장의 페이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안에 쓰인 글자는 번체자(繁體字·한국과 대만에서 사용하는 정체자)와 비슷하지만 현재의 글자하고는 다른 모양이다.

특이한 점은 누군가가 본래의 글자 옆에 현재 쓰이고 있는 한자로 ‘번역’을 해 놓았다는 사실이다.

저우씨는 “골동품을 판 상인이 ‘투자족의 유적지에서 발견한 것’이라고 했다.”면서 “옆에 작게 쓰여 있는 간체자를 보지 않고는 한 글자도 읽을 수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글자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혼자 여러 서적을 찾아보기도 하고 그 지역에 사는 고령의 노인들에게도 물어봤지만 알 수 없었다.”며 “결국 문화 연구소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책을 살펴본 충칭 첸장민족연구소(黔江民族硏究所)소장 허융(何勇)씨는 “나 뿐 아니라 문화·한자 전문가들도 모두 모르는 글자” 라며 “투자족은 예로부터 자신들만의 말은 있었지만 문자는 없었다.

그들의 문자일 가능성이 크지만 정밀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만약 이것이 투자족의 문자로 밝혀진다면 소수민족의 역사 뿐 아니라 한자의 역사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163.com/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출처]서울신문

☞ 고릴라도 인간과 유사한 성행위 즐긴다


★...독일의 진화 인류학 연구소 맥스 프랭크 연구진은 콩고에서 아주 특별한 사진을 촬영했다.
연구자들은 고릴라 커플이 인간과 비슷한 ‘페이스 투 페이스’(face to face) 체위로 성행위를 하는 사진을 촬영해 보고했다.
사진을 촬영한 맥스 프랭크 연구진의 토마스 브로이어 연구원은 “지금까지 숲속의 야생 고릴라가 이런 자세로 교미하는 것은 처음 본다.”고 밝혔다.
그는 “이 체위를 보며 고릴라와 인간의 성적 행동의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연구원들은 콩고의 노어베일 느도키(Nouabale-Ndoki) 국립공원의 서부 고릴라 집단을 연구하고 있었다.
브로이어 연구원은 “고릴라의 체위를 보면 인간의 조상이 유인원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일부 난쟁이 침팬지(bonobo)의 경우도 배를 서로 맞대고 교미하는 페이스 투 페이스 체위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서부 저지대 고릴라는 숫자가 줄어들어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인간의 사냥에 의해 서부 고릴라 숫자는 60% 줄어들고 서식지는 파괴되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출처]서울신문

☞ 93분간 심장 멎고도 살아난 中소년


★...“93분간 심장이 멈추고도…”

중국 랴오닝(遼寧)성 차오양(朝陽)시에 사는 8살난 청진위(成金玉)군은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다.
심장 좌심실에 있어야 할 주동맥이 우심실에 있는데다 폐동맥과도 붙어있는 기형으로 태어난 것.
청군은 이를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던 중 심장이 93분이나 멈춰있다 다시 박동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담당의사 마오즈강(毛志剛)은 “아이는 혈액의 역류로 언제든 사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였다.” 며 “혈관을 제자리로 옮기려면 수술 도중 심장을 멈춰야 했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컸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어 수술을 감행했다.”고 설명했다.
의사들은 멈춰있는 심장 대신 혈액을 운반해 줄 체외혈액순환기의 도움을 받아 수술을 마쳤다. 그러나 수술이 끝난 후 기계(체외혈액순환기)의 연결을 끊게되면 심장이 부담을 느껴 곧바로 사망할 수도 있는 위험 천만한 상황이 이어졌다.

그러나 체외혈액순환기의 연결을 끊자 정지된 아이의 심장이 93분후에 다시 박동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담당의사는 “이 아이와 같은 경우 대부분은 발병 후 2년 내 사망하며 생존 가망성은 1000분의 1도 되지 않는다.” 며 “93분 동안이나 멈춰 있던 심장이 다시 뛴 것은 기적이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사진=163.com 캡쳐(93분간 심장이 멎고도 기적적으로 되살아난 청진위 군)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출처]서울신문

☞ 스파게티로 목욕을?…마른모델 퇴출 행사


★...“먹을 수 있을까?”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의 2008 가을/겨울 패션주간에서 한 모델이 스파게티로 목욕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밀라노의 한 레스토랑에서 펼쳐진 이 퍼포먼스는 유명 디자이너 다리오 디 벨라와 지오반니 프레몰리가 주최했다.
수영복을 입은 한 모델은 올리브 오일과 신선한 바질, 토마토로 만들어진 스파게티를 욕조에 가득 채우고 음식을 먹는 포즈를 취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너무 마른 몸매의 모델들은 무대에 서게 하지 말자는 취지로 기획된 것.

디자이너 프레몰리는 “모델들이 무대 위를 걷기 위해 사이즈가 38(한국 사이즈 55)일 필요는 전혀 없다.”며 “마른 모델을 자주 무대위에 올리면 보통 소녀들이 자신의 사이즈를 고민하게 될 것”이라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또 “오는 20일 예정된 자신의 무대에 사이즈 42이하의 모델이 서는 것을 엄격히 제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거식증으로 사망하는 패션 모델들이 늘어나 논란이 되자 세계적으로 마른 모델의 퇴출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사진=procopio/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출처]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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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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