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08/02/28)
by 산과벗 2008. 2. 28. 08:42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08/02/28)
♡옹달샘 같은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 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 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 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 입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늘 그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 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 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언어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굳이 말을 안해도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 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주는 따뜻한 말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않는 우정의 친구 입니다 친구지간에는 아무댓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 하는것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 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수 있는 희.노.애.락을 같이 할수있는 지란지교같은 그런친구 진정한 친구 입니다 우리 마음 한자락 비우고 이런 친구가 되지 않으시렵니까? - 좋은 글 中에서 -
- 좋은 글 中에서 -
★내 일기의 주인공이 그대이듯★ 그대를 만난 이후로 더 이상 내 일기의 주인공은 내가 아닙니다 그대를 만난 이후로 내 일기의 주인공은 그대가 되었습니다 하루동안 일어났던 나의 중요한 일들보다는 그대와의 짧은 통화가 내 일기의 더욱 중요한 소재가 되어 줍니다 하루 종일 몸이 아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누워만 있던 날에도 밤이 되면 숨쉬기 보다 더한 의무감으로 그대 이름을 일기장에 빽빽하게 적습니다 내 일기의 주인공이 그대이듯 내 인생의 주인은 그대입니다. - 유 미 성 -
★내 일기의 주인공이 그대이듯★
그대를 만난 이후로 더 이상 내 일기의 주인공은 내가 아닙니다 그대를 만난 이후로 내 일기의 주인공은 그대가 되었습니다 하루동안 일어났던 나의 중요한 일들보다는 그대와의 짧은 통화가 내 일기의 더욱 중요한 소재가 되어 줍니다 하루 종일 몸이 아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누워만 있던 날에도 밤이 되면 숨쉬기 보다 더한 의무감으로 그대 이름을 일기장에 빽빽하게 적습니다 내 일기의 주인공이 그대이듯 내 인생의 주인은 그대입니다. - 유 미 성 -
제비가 1박2일 합숙교육을 다녀와야 하므로 29일자 편지게시물은 올려드리지 못합니다 이점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즐거운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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