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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해외*토픽 포토뉴스[08/04/23]

☞시사·연예·스포츠/오늘의 사건사고

by 산과벗 2008. 4. 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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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해외*토픽 포토뉴스

2008년4월23일
【음3/18(수)】


┗☞ 영상컬럼(포토뉴스) 정보 ☜┛
●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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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자연*풍경 포토뉴스 ☜┛

☞ 취리히땅의 젖줄, 리마트 강


★...20일(현지 시간) 스위스 취리히를 가로지르는 리마트 강의 모습 ▒▒☞[출처]동아일보

☞ 황금 휴식을 즐기는


★...20일(현지 시간) 스위스 취리히 그로스뮌스터 교회 앞의 리마트 강둑위에서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여유로운 산책


★...20일(현지 시간) 스위스 취리히 그로스뮌스터 교회 앞의 리마트 강가를 따라 사람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이국적인 풍경


★...20일(현지 시간) 스위스 취리히를 가로지르는 리마트 강의 모습과 시의 전경. 오른쪽에는 그로스뮌스터 교회가 보인다 ▒▒☞[출처]동아일보

☞ 취리히의 전경~


★...20일(현지 시간) 스위스 취리히 호수위에 보트들이 떠있다. 이 보트들에서 후방 약 70km 지점에 알프스 산이 보인다. ▒▒☞[출처]동아일보

☞ 활짝 핀 붉은 튤립


★...21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탈칸 외곽지역의 한 밭에 튤립들이 만개했다 ▒▒☞[출처]동아일보

☞ ‘으랏찻차’


★...21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바다크신을 가로지르는 쿠크차 강 위에 손으로 만든 보트 1척을 한 아프간 남성(오른쪽)이 당기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물 튀기지 마~’


★...22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한 오염된 강물에서 어린이들이 플라스틱 물건을 재활용으로 팔기 위해 모으던 중 장난을 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오염된 강물에서 장난치는 남성


★...지구의 날인 22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 파라나케시티의 한 오염된 강물 위에 설치된 한 다리 밑에서 한 남성이 놀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지구촌소식 포토뉴스 ☜┛

☞ 한-일 정상회담 다음날…야스쿠니 참배


★...일본의 ‘다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회장 시마무라 요시노부 전 농수산상(왼쪽에서 두번째) 등 소속 의원들이 22일 연례 춘계대제가 열리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있다. 이날 의원 62명이 직접 참배했고, 97명은 비서나 대리인을 보냈다. 도쿄/AP 연합 ▒▒☞[출처]한겨레

☞ 미국도 유가 사상 최고치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시내의 한 주유소에 21일 최고급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01센트라고 적힌 안내판이 걸려 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유는 배럴당 117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포틀랜드/AP 연합 ▒▒☞[출처]한겨레

☞ 유조선을 지켜라


★...중동에서 일본의 한 유조선이 공격받은 후 국제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유조선들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치먼드의 셰브런 정유공장 근처에 정박해 있는 유조선들 모습. [연합뉴스] ▒▒☞[출처]매일경제

☞ '두 바퀴로 지구 사랑하세요'


★...20일(현지시간)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크리티컬 매스(Critical Mass)’의 참가자들이 자신들이 탄 자전거를 머리 위로 치켜 들고 있다. 이날 전 세계적인 자전거타기 운동 크리티컬 매스에는 헝가리 국민수만명이 참가했다. (부다페스트=AP 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우리 아가 만세


★...한 남자가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킹스 힐에서 열린 '지구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환경시위에서 자전거를 탄 수천명의 헝가리 시민 앞에서 자신의 아기를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끌려가는 티베트 시위자


★...21일(이하 현지 시간) 네팔 카트만두(Kathmandu) 유엔건물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티베트 여성이 경찰에게 붙잡히고 있다. 이날 시위자들은 유엔이 티베트 폭력사태에 개입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동아일보

☞ 무력앞의 작은 힘


★...22일(현지시간)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행사가 곧 열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티베트 독립 시위자들이 경찰에 체포되어 연행되고 있다. 자카르타 소재 운동경기장에서 시작한 이번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은 100여명에 달한것으로 집계됐다. (AP) ▒▒☞[출처]중앙일보

☞ 빈자의 아버지, 난국의 대통령 됐다


★...20일 치러진 파라과이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된 ‘변화를 위한 애국동맹’의 페르난도 루고 후보(가운데 마이크를 잡은 사람)가 러닝메이트인 페데리코 프랑코 부통령 당선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취재진의 카메라에 둘러싸여 연설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누가 日국보에…”


★...일본 나가노 현에 있는 사찰 젠코사의 문 위에 누군가가 흰색 스프레이로 그린 낙서가 남아 있다. 국보로 지정된 이 사찰에선 20일 회랑기둥과 문 등 7곳에서 낙서가 발견됐다. ▒▒☞[출처]동아일보

☞ 교황 9·11 희생자 추도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미국 방문 마지막 날인 20일 뉴욕 세계무역센터가 있던‘그라운드 제로’에서 2001년9·11 테러로 숨진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유족을 위로하는 의식을 집전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경찰과 사제의 '묘한 경계'


★...20일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미사를 집전한 미국 뉴욕의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한 가톨릭 신부가 경찰들의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부들의 흰색 가운과 경찰들의 검은색 제복이 대조적이다. 이날 미사에는 5만여 명의 신자들에게 영성체 성사를 하기 위해 신부 500명이 참석했다. /AP 연합 ▒▒☞[출처]조선일보

☞ 체스대회로 뜨거운 열기


★...21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제4회 쿠바 스포츠 올림피아드" 체스부문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참가하고 있다.(AP) ▒▒☞[출처]중앙일보

☞ `여성 파워`의 만남


★...21일(현지시간) 이틀간 칠레를 방문하는 프라티바 파틸 인도 대통령(오른쪽)이 미첼 바첼렛 칠레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P) ▒▒☞[출처]중앙일보

☞ 미국 “여성 해병 급구”


★...미국 해병대 여성 장교가 부하들 앞에서 격투기 시범을 보이는 장면을 담은 모병 광고. ‘해병뿐 아니라 전 미국인에게 영감을 주는 지도자 구함’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미 해병대는 이라크전으로 남성 지원이 줄자 여성 잡지에 광고를 내는 등 여성 해병 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해병대는 지난해 2507명의 여성을 모집했으나 여성 비율은 6.2%에 그치고 있다. 여성 해병 중 대다수는 비(非)전투병과 소속이다. [미 해병대 제공] ▒▒☞[출처]중앙일보

☞ 줄어드는 미국 해병대, "여성이여, 오라"


★...미 해병대가 여성 잡지에 실은 모병 광고중 하나. 전투복 차림에 위장까지 한 여성 해병모델 사진 위에 '화장 이상의 변신을(Get a makeover that's more than skin deep)이란 문구가 적혀 있다. /NYT ▒▒☞[출처]조선일보

☞ 美ㆍ멕시코 `나프타 지지` 한 목소리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이 21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회담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등 3개국 정상들은 이날 회담을 갖고 최근 미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미국 경제를 악화시킨다며 비난하고 있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뉴올리언스로이터연합뉴스
▒▒☞[출처]한국경제

☞ 소형 여객선 호위받는 크루즈선


★...독일 신형 크루즈선인 ‘아이다벨라’호가 21일 소형 여객선들의 호위를 받으며 독일 북부 바르네뮌데 항구로 향하고 있다. 처녀 항해에 나선 아이다벨라호는 길이 252m로 1025개의 객실을 갖췄으며 승객 2050명을 수용할 수 있다.AP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 호킹 “새 우주 정복시대 열자”


★...영국의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탄생 50주년을 맞아 21일 미 조지타운대학에서 기념 강연을 하고 있다. 그는 우주탐험을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에 비유하며 새로운 우주정복시대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AFP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 ‘사람이 다쳤다구요!’


★...21일(현지 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시위중 부상당한 한 남성이 구급차를 기다리고 있다. 1000여명이 공무원직 확대를 요구하며 도로를 봉쇄하고 시위를 벌였다 ▒▒☞[출처]동아일보

☞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석방하라!’


★...21일(현지 시간)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들이 이스라엘 구치소에 억류된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中 광동성 태풍


★...중국 광동성 산두시에 불어닥친 태풍으로 지프자동차등이 홍수물에 잠겨 있다 ▒▒☞[출처]대전일보

┗☞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예비경선 ☜┛

☞ “오늘 끝낸다” “역전하겠다”


★...22일 열리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예비경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막판 유세로 민주당의 경선 종반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일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왼쪽)은 레딩 시에서,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존스타운 시에서 유세를 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출처]동아일보

☞ 힐러리 후보, ‘여보! 조용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야~’


★...21일(현지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 피츠버그의 마켓스퀘어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경선후보가 선거유세를 펼치고 있다. 오른쪽은 힐러리 후보의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출처]동아일보

☞ 여유로운 자의 미소


★...21일(현지시간) 美 민주당 대선주자 배럭 오바마 상원의원(왼쪽)이 연설을 마친 후, 부인 미쉘과 함께 관중들을 향해 미소짓고 있다.(AP) ▒▒☞[출처]중앙일보

☞ `오늘 관중들 반응이 좋은데?`


★...21일(현지시간) 美 민주당 대선주자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연설을 마친 후 딸 첼시와 함께 웃고 있다.(AP) ▒▒☞[출처]중앙일보

☞ 힐러리, 부부愛로 표심 자극?


★...21일 필라델피아 소재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선거 유세를 벌이던 중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포옹하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 AP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 오바마, 부부愛로 표심 자극?


★...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21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대학 유세장에서 아내 미셸 오바마와 입을 맞추고 있다.AP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 세계의 풍물*풍습 포토뉴스 ☜┛

☞ ‘아이구, 내 팔자야!’


★...22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 파사이 시티의 한 오염된 강가에서 살고 있는 한 여성이 창문을 통해 집밖을 내다보고 있다. 이날은 지구의 날이다 ▒▒☞[출처]동아일보

☞ ‘월척했지요~’


★...22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오염된 강물에서 한 소년이 재활용으로 팔기 위해 모은 플라스틱 용기를 어디론가 끌고 가고 있다. 이날은 지구의 날이다 ▒▒☞[출처]동아일보

☞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해요~’


★...20일(현지 시간) 말라위 나미테테의 음팡둘라 어린이 보호 센터에서 어린이들이 간식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쓸만한 것 없나…’


★...21일(현지 시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Abidjan) 아잠므(Adjame)의 한 쓰레기장에서 한 여성이 재활용 할 수 있는 물건을 찾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벨기에, 엘레오노레 공주



★...21일(이하 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 Erasme 병원에서 필립 왕세자와 부인 마틸드(오른쪽)가 새로 태어난 엘레오노레(Eleonore) 공주를 안고 있다. 엘레오노레 공주는 지난 16일 태어났다. ▒▒☞[출처]동아일보

☞ 버려진 블랙베리폰?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NBC의 ‘투데이쇼(Today Show)’에서 수거된 블랙베리폰(Blackberry phone)들의 모습. 이 블랙베리폰들은 예술작품 제작에 사용된 후 재활용을 위해 수거됐다. ▒▒☞[출처]동아일보

☞ ‘유로파이터’


★...스페인 펠리페 왕세자가 탄 전투기 유로파이터(Eurofighter)가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남부 모론(Moron military) 공군기지를 향해 가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전투기와 황태자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펠리페 왕세자가 전투기 유로파이터(Eurofighter)에 타고 있다. 이날 펠리페 왕세자는 스페인 남부 모론(Moron military) 공군기지를 방문했다. ▒▒☞[출처]동아일보

┗☞ 깜짝토픽 포토뉴스 ☜┛

☞ 거리에서 샤워하는 여인들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PETA(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소속 누드 모델들이 육류산업이 지구에 끼치는 악영향을 강조하기 위한 시위의 일환으로 샤워를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깨끗이 씻어낼 거랍니다~’


★...20일(현지 시간) 네팔의 카트만두의 발라주(Balaju)에서 여성들이 예술적으로 디자인된 전통 수도관 22곳에서 흘러나오는 물로 목욕을 하고 있다. 발라주 푸르니마(Balaju Purnima)를 기념하는 힌두교와 불교 신자들은 이곳에서의 목욕을 통해 질병을 씻어버릴 수 있다고 믿는다. ▒▒☞[출처]동아일보

☞ 트럭을 피해라!


★...21일(현지 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Bucharest) 북쪽으로 620km 떨어진 바이아마레(Baia Mare) 인근에서 열린 ‘다카르시리즈센트럴유럽랠리(CER)’에 참가한 조한 엘프링크. ▒▒☞[출처]동아일보

☞ ‘우린 어디서 살아야 되나요?’


★...2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유닐레버(Unilever) 건물 앞에서 오랑우탄으로 분장한 환경단체 그린피스(Greenpeace)의 회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린피스는 유닐레버가 판매하는 야자유(palm oil)가 인도네시아 열대우림을 파괴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동아일보

☞ 나무보호도 좋지만…온몸에 칠한 물감은?


★...지구의 날(Earth Day)’ 하루 전인 21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남부 술라웨시 지역에서 환경운동가들이 나무보호를 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밤의 여왕’


★...21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 분데스탁(Bundestag)에서 밤의 여왕(Queen of the Night) 역을 맡은 Darleen Ann Dobisch가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Die Zauberfloete)’ 리허설을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모차르트 ‘마술피리’


★...21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 분데스탁(Bundestag)에서 배우들이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Die Zauberfloete)’ 리허설을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눈길 끄는 자동차광고


★...좀 더 특이하고 색다른 모습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려고 자동차를 이용한 광고가 맨해튼 거리에서 자주 본다.【뉴욕=뉴시스】 ▒▒☞[출처]중앙일보

☞ 베를린의 '밤의 여왕'


★...21일(현지시간) 베를린 지하철역에서 열린 이벤트 공연 '밤의 여왕' 리허설에서 노래를 부르는 독일 배우 달린 도비쉬. ⓒ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방패 다이아몬드 티아라


★...한 모델이 22일 홍콩 소재 크리스트 경매소의 언론 내람회중 101.27 캐럿짜리 방패꼴 다이아몬드 1개가 박힌 티아라를 선보이고 있다. 이 다이아몬드 티아라는 미화 600만 달러에서 750만 달러 사이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AP=연합뉴스) ▒▒☞[출처]매일경제

☞ ‘어질 어질 퍼포먼스?’


★...21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 폐막식 중 무용수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연습만이 살길이다!’


★...22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한 대나무 전시물 주변에서 학생들이 지구의 날 기념행사 전 민속춤 공연 연습을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스릴 넘치는 에어쇼!


★...2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의 공군 기지에서 미디어 프리뷰 중 싱가포르 공군(RSAF) 소속 블랙 나이트(Black Knights) 파일럿팀이 에어쇼를 선보이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에어쇼 쇼 쇼!


★...2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의 공군 기지에서 미디어 프리뷰 중 싱가포르 공군(RSAF) 소속 블랙 나이트(Black Knights) 파일럿팀이 에어쇼를 선보이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살살 다뤄야 한다구요~’


★...21일(현지 시간) 콜롬비아의 우스메의 한 무덤에서 발견된 한 해골을 한 콜롬비아 국립 대학생이 면밀히 살피고 있다. 이 대학 학생들은 1500년 이상된 1000여개 고대 무덤이 있다고 알려진 묘지에서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뭔가 상서로운 기운이 도는군요!’


★...21일(현지 시간) 콜롬비아의 우스메의 한 무덤을 콜롬비아 국립 대학생이 면밀히 살피고 있다. 이 대학 학생들은 1500년 이상된 1000여개 고대 무덤이 있다고 알려진 묘지에서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엄마 저것좀 봐요~’


★...21일(현지 시간) 코스타리카 산호세의 국립극장 앞에 카우 퍼레이드 예술 축제의 일환으로 전시된 황소 조각상 앞을 사람들이 지나고 있다. 약 200 마리의 황소 조각상들이 코스타리카 도시 예술가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 조각상들은 산호세 거리에 전시돼 있다. ▒▒☞[출처]동아일보

☞ ‘너는 누구냐?’


★...21일(현지 시간)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열린 카우 퍼레이드(Cow Parade) 예술 축제의 일환으로 전시된 황소 조각상을 한 남성이 바라보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여기에 커피를 담아 마신다면?’


★...21일(현지 시간) 인도 찬디가르에서 열린 수공예 박람회에서 한 공예가가 커다란 잔과 컵받침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나비뉴스 ☜┛

☞ 자선 경매에 나온 카를라 브루니의 가방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토미 힐피거 스토어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가 패션 모델 시절 사용했던 가방에 대한 경매가 이뤄졌다.이 경매는 유방암 환자를 돕기 위한 자선 행사였다.ⓒ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30m '콘돔 로프'로 번지점프 성공


★...한 번지점퍼가 콘돔으로 만든 로프를 이용해 뛰어내리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로프가 갈라지거나, 툭 끊어지지지는 않았다.
포르투갈의 베테랑 점퍼 칼 디오니시오(37)는 자신이 처음시도하는 '버진 버즈'(virgin buzz)를 위해 30m짜리 콘돔로프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점프를 하기까지 패닉상태에 이르렀고, 라텍스 로프가 자신을 추락시킬지도 모른다고 두려움에 떨었다고 실토했다.

15년 전부터 번지점프를 시작한 칼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이 진귀한 이벤트를 완수했다. 그는 친구 미카엘 사바와 함께 1만 8,500개의 콘돔으로 로프를 만들었다. 그는 콘돔이 너무 미끄러워 매듭을 짓는데 매우 힘들었다고 말했다.
세불휘 blog.daum.net/blue601 ⓒ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단순함은 싫다' 얼터너티브 패션


★...로버트 밀러의 프리티 퍼베이 콜렉션(Pretty Purvey collection)을 입은 모델들이 21일(현지시간) 런던 이스트 런던에서 열린 얼터너티브 패션위크(Alternative Fashion Week)에서 캣워크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에는 모두 60명의 디자이너들이 참가했다. 세불휘 blog.daum.net/blue601 ⓒ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왕실기마포병대원의 '굴욕'


★...영국 왕실기마포병대의 대원이 21일(현지시간) 런던 하이드파크에서 열린 엘리바베스 2세 영국 여왕의 82회 생일을 축하하는 41발의 예포가 울리는 말에서 굴러떨어지고 있다. 세불휘 blog.daum.net/blue601 ⓒ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파나마의 재활원 '이동식 미용실'


★...젊은 미용사들이 파나마 파나마시티에서 북서쪽으로 35km 떨어진 아라이한 고속도로변의 이동식 미용실에서 고객들에게 머리를 깎아주고 있다. 약물 중독, 갱 멤버 출신으로 재활에 나선 젊은이들 대부분은 2년 전 정부의 지원으로 세운 2개의 미용실에서 일하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포르노 스타와 결별한 세계적인 전위 작가


★...21일(현지시간)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서 열린 '지붕 위의 제프 쿤스' 전시회에서 미국의 전위 작가 제프 쿤스(53)가 기자들에게 작품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쿤스는 헝가리 출신 포르노배우 치치올리나의 남편이었다.ⓒ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인체를 모방한 오묘한 금속 조각


★...21일(현지시간)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서 열린 '지붕 위의 제프 쿤스' 전시회.미국의 전위 작가인 제프 쿤스(53)는 헝가리 출신 포르노배우 치치올리나의 남편이었다.ⓒ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끝나지 않은 전쟁 '베트남전'


★...캘리포니아에서 온 곤잘레스 가족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베트남전 기념관을 방문, 베트남에 참전한 그들 가족의 가장인 알프레드 바레라 곤잘레스를 추모하는 동안 전몰장병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비에 비치고 있다.
베트남전 참전용사 기념기금(VVMF)은 베트남전의 결과로 사망한 75명에 대해 훈장을 추서했으나, 국방부 가이드라인에 적용되지 않아 베트남전 기념관에 아직 이름이 등재되지 못하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푸른 용과 함께 한 '처자'


★...한 댄서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동부 샬롱-앙-샹파뉴의 라 코메트 극장에서 열린 캐나다의 작가이자 감독겸 배우 로베르 르파쥬의 새 작품 '푸른 용'(Le Dragon Bleu) 프레스 리허설에서 춤을 추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안경 쓴 푸틴, "색다른걸?"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 마스크를 쓴 두 남자가 21일(현지시간) 베이징 국제오토쇼에서 방문객들에게 중국 잡지를 홍보하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바람이 너무 얄궂네


★...백악관을 방문한 시민들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남쪽 광장에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탄 전용헬기 '마린 원'이 이륙하는 동안 우산과 씨름하고 있다.ⓒ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내 인생은 영원한 물음표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조지 워싱턴대학교에서 '왜 우리는 우주에 가야만 하나'라는 제목의 특강을 하는 영국의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미국우주항공국(NASA)의 특강 시리즈는 이날로 50주년을 맞았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자전거의 '무한 질주'


★...자전거를 탄 젊은이가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킹스 힐에서 열린 '지구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환경시위에서 자전거를 탄 수천명의 헝가리 시민 앞에서 바위를 뛰어넘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스피루로 분장한 '오줌싸개 소년'


★...21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명물 오줌싸개 동상인 '마네켄 피스'가 벨기에의 만화잡지 '스피루'(Spirou) 70주년을 기념해 만화의 주요 캐릭터인 스피루와 판타지오(Spirou and Fantasio) 중에서 스피루 옷을 입고 있다.
300여년 전에 만들어진 '마네켄 피스' 원래 벌거벗은 상이나 자주 옷을 입혀 그동안 입힌 옷만해도 600벌이 넘는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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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랑우탄, 대체 요구사항이 뭔가?


★...오랑우탄으로 꾸민 그린피스 회원이 21일(현지시간) 런던 유닐레버 본사 앞에서 시위 도중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사람과 대화하고 있다. 유닐레버는 영국 런던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본사를 둔 유지업의 세계적 트러스트이다.
그린피스는 식물성 기름에 대한 치솟는 세계적인 수요는 환경 위기를 야기시킬 것이라고 경고하며 인도네시아 열대림 내 기름야자농장의 확장을 일시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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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과 인사하는 메르켈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된 2008 하노버산업박람회장을 방문, 프랑스와 일본이 공동개발한 인간형 로봇 'HRP-2 Promet'을 만나보고 있다. 25일까지 열리는 올 박람회에는 60개국 5,100개의 출품작이 전시되고 있다.ⓒ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휴머노이드 마네킹'


★...21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된 2008 하노버산업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휴머노이드 마네킹을 바라보고 있다. 25일까지 열리는 올 박람회에는 60개국 5,100개의 출품작이 전시되고 있다.ⓒ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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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에 총격, 총탄 부서져 살아남은 여성


★...미국 플로리다에서 한 여성이 이마에 총알을 맞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이 여성은 양미간에 총을 맞았으나 총알이 두개골에 부딪치며 세 조각으로 부서져 피부 조직만 관통하여 살아나게 되었다고 NBC 방송이 보도하였다.
신변의 안전을 위해 자신의 성을 밝히지 않은 마리(42세)라는 여성은 지난 토요일 자신의 남자친구, 딸과 함께 저녁 데이트 길에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호 대기에 걸려 정차하고 있던 자신들의 트럭 양 옆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성들을 태운 자동차 두 대가 다가와 시비를 걸었던 것. 자동차 속 남성들은 마리와 그 남자친구를 향해 욕설을 했다고 한다. 마리의 트럭을 계속 쫓아오던 두 대의 차량은 다음 신호 대기에 멈추어 서자 선루프를 열고 총을 겨누어 방아쇠를 당겼다.

경찰 조사 결과 그들은 44 구경 총으로 세 발을 쏘았고 그 중 하나가 마리의 미간에 맞은 것으로 추정된다. 일당들은 총격 직후 달아났지만 경찰들이 계속 수사를 진행하여 추적하고 있다.
응급실 도착 당시 피범벅이었던 마리는 검사 결과, 총알 파편이 광대뼈 부근과 귀 부근의 피부를 통해 빠져나간 것으로 밝혀져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담당 의사는 총알이 관통한 자리를 꿰매는 것으로 마리의 치료를 마쳤으며, 그녀의 생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한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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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추가 너무 무서워~ 단추 공포증 여성


★...영국 햄프셔에 사는 22살 아가씨 질리안은 뱀이나 거미, 바퀴벌레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다. 바로 단추이다. 단추를 보고 만지는 것은 물론 같은 공간에 있는 것조차 싫다는 그녀의 증상은 바로 ‘단추공포증(Koumpounophobia)’. 너무나 생소하고 기이하여 절대 있을 것 같지 않은 이 증상으로 고통 받는 사람은 7만 5천명 중 한 명이다.

질리안과 가족들이 단추공포증을 알아차린 것은 그녀 나이 7살, 단추가 나란히 달린 교복 블라우스를 처음으로 입었을 때라고 한다. 이후 엄마의 단추 상자는 그녀가 가장 무서워하는 대상 1호가 되었다. 집에서도 오빠의 놀림을 받았던 질리안은 학교 친구들에게 자기가 단추를 무서워한다는 것을 숨기려고 철저히 노력했다. 그녀는 「더 썬」과의 인터뷰에서 “그 사실을 알고 사람들이 나를 미쳤다고 생각할까봐 무서웠어요”라고 심경을 전했다. 질리언은 단추에 대한 공포심을 극복하기 위해 최면요법과 자가 트레이닝 요법을 시도해 봤지만 번번히 실패했다고. 자신은 물론 남자친구까지 지퍼 달린 옷만 입는 것이 현재 유일한 해결책이다.

공포증 영국 국립 협회의 한 대변인은 적지 않은 아이들이 단추공포증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성인이 되어서도 해소되지 않고 지속된다며, 심리 치료 중 하나인 인지 행동 치료를 통해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한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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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호킹 “‘문명 외계인’은 몰라도 ‘원시 외계 생명체’ 있다”


★...미 항공우주국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강연에서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행한 발언들이 화제다. 먼저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것은 그의 외계 생명체 존재론.
스티븐 호킹은 “원시적인(또는 '비문명' primitive) 생명체는 대단히 흔하지만 지적 생명체는 아주 드물다”며 외계 행성들에 원시적인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봐야 한다는 말했다. 이 천재적 물리학자는 고도 문명을 세운 외계 생명체의 존재에 대해 회의적인 것이다.

또 그는 UFO에 대한 보고가 많지만 “외계인이 우리를 방문하지 않았던 것 같다 ”고 말하고 UFO가 “괴짜나 기이한 사람들에게 나타날 리는 없지 않은가”라고 덧붙였다.
그렇지만 “혹시라도 외계 생명체를 만나면 조심해야 한다”는 게 스티븐 호킹의 ‘조언’이다. DNA가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외계 생명체로부터 치명적인 질병이 전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편 스티븐 호킹은 새로운 우주 정복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인류가 향후 오랫동안 존속하려면 수백 년 정도 걸릴 우주 탐사를 계속 추진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달과 화성에 식민지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2025년에는 화성 유인 탐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호킹 박사는 우주 탐사에 막대한 돈을 쓰는 것을 반대하는 현대인들을, 비용 문제를 들어 1492년 콜럼버스의 여행을 반대했던 옛 사람들과 비교했다.

“신대륙의 발견은 구시대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우리가 빅맥이나 KFC를 먹지 못하게 되었다고 상상해보라.” 인류 문명의 발전을 가져올 우주 산업에 더욱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말이다. 이나무기자
▒▒☞[출처]조선일보

☞ 아침이 달라져요~ '아침 햇살'로 잠 깨우는 '알람 베개'


★...최근 해외 디자인 관련 매체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는 '아침 햇살 알람 베게'의 모습이다.
디자이너 이안 윌튼의 작품인 이 알람시계는, 정신을 멍하게 만드는 '소음형 알람시계' 대신 서서히 밝아오는 '아침 햇살'과 비슷한 조명을 이용해 아침잠을 깨우는 것이 특징.

기상 나팔 소리, 귀에 거슬리는 하이톤의 여성 목소리 등을 내는 기존의 알람 시계 방식이 '폭력적'이라는 것이 디자이너가 이 베개형 알람 시계를 개발하게 된 배경.
폭력적인 알람 시계 대신 이 베개를 사용하면, 창문 밖으로 서서히 밝아 오는 아침 햇살에 침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디자이너의 설명. 베개 내부에 장착된 LED 조명 시스템을 통해, 기상 시간 40분 전부터 서서히 빛의 강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평화롭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음 대신 '인공 아침 햇살'을 느끼며 잠에서 깨면 건강에도 좋을 것이라고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알람 베개의 겉 재질은 천연 섬유로 만들어져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고. 이 베개의 정식 이름은 '글로 필로'다. 김화영 기자
▒▒☞[출처]조선일보

☞ 소고기 마블링 MP3 플레이어 케이스, 눈길


★...생선 초밥 모양으로 만들어진 '스시 USB 메모리 디스크'를 만들어 화제가 되었던 일본의 회사가 새로 내놓은 '소고기 MP3 플레이어 케이스'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일본 '솔리드 알리앙스사'가 내놓은 이 제품은 '선홍빛 마블링'이 선명한 소고기의 질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디자인되었는데, 이 MP 플레이어 케이스를 사용하면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주장.

이 제품의 케이스는 할인 마트 정육 코너에서 판매되는 '고기 포장'과 똑같은 모습인데, 소고기 시식 및 음악 감상을 동시에 즐기는 이들에게 이 제품을 선물하면 특히 유용할 것이라고 제조 회사 측은 강조하고 있다.
'소고기 마블링 MP플레이어'의 일본 내 인터넷 판매 가격은 세금 포함 6,980엔(약 70,000원). 이 제품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일본 소품 관련 회사의 독창적인 아이디어 및 상상력에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사진 : 소고기 마블링 MP 플레이어의 모습 / 제조 회사 광고 사진) 김화영 기자
▒▒☞[출처]조선일보

☞ 편안하고 혁신적인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화제


★...장거리 여행에서 가장 힘든 순간은 좁고 불편한 비행기 이코노미 좌석에 갇혀 지내는 시간이 아닐까?
20일 미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항공기 객실 디자인 전문업체인 톰슨 솔루션이 좀 더 편안함을 주고 프라이버시를 보장할 수 있는 이코노미 좌석을 선보여 화제다.
누에고치 모형에서 착안한 이 좌석은 후면이 완만한 곡선 형태를 띠어 승객이 뒤로는 물론 좌우로 몸을 기댈 수 있다. 곡선형 칸막이는 승객들의 고개를 지지해 줄 뿐 아니라 옆사람과 직접 얼굴을 마주치지 않게 해주어 사적인 공간도 확보하게 해준다.

승객들은 의자부분을 조정해 기대는 각도를 조정할 수 있지만 누에고치형 후면은 뒤로 젖혀지지 않기 때문에 뒷사람에게 피해를 줄 일도 없다. 기존 좌석보다 5센티미터 가량 넓은 발 공간도 호평을 얻는 요소 중 하나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눈에 띠는 것은 좌석을 어긋나게 배열함으로써 창가 쪽 승객이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으면서 복도로 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승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해주는 이 혁신적인 좌석은 2010년 미 델타 항공사의 보잉 767과 777 시리즈에 도입될 예정이다. 이 좌석을 장착할 경우 767 기내에는 30석 이상의 좌석을 더 마련할 수 있다. 이로써 델타 항공사는 이용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입 증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 델타와 인수 합병된 노스웨스트의 이코노미 좌석에도 곧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한미영 기자
▒▒☞[출처]조선일보

☞ 아, 옛날이여~ '어릴 적 vs 현재' 사진 비교 인터넷 사이트


★...어릴 적 사진에 담긴 '천진난만한' 표정과 포즈를 성인이 된 후 똑같이 재현해 촬영한 후 비교하는 '어릴 적 사진 vs 현재 사진 비교 놀이'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영미-나우미(YoungMe-NowMe)'라는 이름의 사이트에는 현재 수백 장의 '비교 사진'들이 올라와 있다.
젖병을 물고 있는 성인 여성, 수염을 기른 채 욕조에서 놀고 있는 성인 남성 등 '모델'들의 표정과 포즈는 제각각이지만, 모든 모델들의 표정이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너무나도 행복하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공통된 의견.

이 사이트는 세상 풍파에 찌든(?) 어른들도 누구나 쉽게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 같은 사진 촬영 놀이를 통해 잠시나마 어린 시절의 순수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는 것이 모델들의 설명이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네티즌이라면 누구나 이 사이트에 자신의 사진을 올릴 수 있다.
(사진 : '어릴 적, 현재 사진 비교 사이트'에 올라 온 사진들)김경훈 기자
▒▒☞[출처]조선일보

☞ 냉난방 장치에 시속 250km, 1억 원짜리 모터바이크


★...최고 시속 250km로 주행이 가능한 '1억원짜리 모터바이크'가 자동차 애호가들은 물론 해외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해외 자동차 관련 전문 매체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모터바이크는 스위스 '페라베스'에서 제작한 캐빈형 모터바이크 '모노 트레이서'.
4기통 1171cc BMW-K 엔진이 장착된 모노 트레이서는 모터바이크 특유의 경쾌하고 날렵한 주행, 운전 성능과 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안전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조 회사 측이 밝힌 모노 트레이서의 공식 성능은 시속 100km까지의 도달 시간이 5.7초에 불과하고 최고 시속이 250km에 달한다. 웬만한 스포츠카와 비슷한 주행 성능을 가지고 있는 것.
또 모노 트레이서는 평소에는 두 바퀴로 달리다가 급커브 등의 상황에서는 보조 바퀴가 나와 운전자의 안전을 돕는다. 이밖에도 더운 날, 추운 날에도 안락한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냉난방 시스템, 매연을 걸러주는 공기 정화 장치, 최첨단 음향 시스템, 운전석 에어백 등을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이 제조 회사 측의 설명.

세금을 제외한 모노 트레이서 '기본형'의 가격은 52,500유로(약 8,300만원)다. 자동변속기, CD 플레이어 등 몇 가지 옵션을 더하면 1억 원을 넘는다는 이야기인데, 모터바이크치고는 다소(?) 비싼 가격이 단점이라는 것이 네티즌들의 공통된 의견.
운전자를 포함 두 명이 탑승할 수 있는 모노 트레이서에는 200리터 용량의 화물칸 또한 장착되어 있다.

(사진 : 1억원짜리 모터바이크 '모노 트레이서' / 제조 회사 홍보 사진)
▒▒☞[출처]조선일보

☞ 80세 노인, 16년 동안 걸어서 세계 여행


★...지난 16년 간, 45킬로그램이 넘는 등짐과 자신의 키만큼 긴 나무막대 만 지닌 채 전세계 66개의 나라를 도보로 여행한 노인이 있어 화제가 되었다.
80세의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이 사람은 미국인 해리 맥기니스 씨. 007시리즈의 주인공 로저 무어를 닮은 얼굴과 튼튼한 두 다리에서 80세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는 맥기니스 씨는 미국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건강 비결을 ‘운동’이라고 밝혔다.
맥기니스 씨를 12만 9천 킬로미터의 대장정 길에 오르게 만든 것은 어린 시절 보았던 이국적인 사진들이었다. 대공황이 시작되기 전인 1927년 인디애나 주 시골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알파벳을 익히기 위해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수없이 들여다보았다고.

원래 한 곳에 정착하기 보다는 끊임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를 좋아했다는 맥기니스 씨는 55세가 되던 1983년 미국 50개 주를 도보 여행하기로 결심하고 4년간의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러나 마지막 결혼 생활(그는 총 5번의 결혼과 이혼을 경험했다)마저 실패하자 1992년 오랜 시간 염원하였던 일을 실행하기로 한다.

어린 시절 사진으로만 보았던 세상을 가급적 교통수단은 이용하지 않고 도보로 여행하기 시작한 것.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시작된 지난 16년간의 여행은 중부와 동부 유럽, 아프리카, 동남아시아를 거쳐 현재 남아메리카에서 계속되고 있다. 그의 여행은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를 거쳐 미국 텍사스 주에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지금도 종종 2차 세계대전 군인 시절 얻었던 별명인 '호크(매)'로 불린다는 그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의 모든 것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다. 여행이 마무리 되는 2010년 이후에는 여행을 통해 얻은 것을 책으로 펴낼 것이라는 그는 100세 때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테니스를 치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밝혔다. 한미영 기자
▒▒☞[출처]조선일보

☞ 청진기도 사용, 위기의 환자 돕는 가정용 의료 로봇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의 컴퓨터 과학자 로드 그르펀 등이 의료 로봇을 개발했다고 보도 자료를 내 20일 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uBot-5라는 로봇은 팔이 두 개다. 두 개의 바퀴가 다리 역할을 하고 터치 LCD 디스플레이어가 머리를 대신한다.
손으로는 작은 물건을 주울 수 있다. 약을 먹어야 할 시간을 알려준다. 사람이 쓰러지면 감지하고 응급 전화를 걸어주기도 한다. 청진기를 사용해 바이털 사인(호흡 맥박 등 정보)를 체크할 수도 있다. 웹캠과 마이크도 갖추어져 있어 로봇의 도움을 받으면 외부 세계와 연락도 가능하다.

이 로봇은 홀로 지내는 노인들을 제작된 것이다. 가까운 미래, uBot-5가 독거노인들의 건강을 챙기고 위급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개발자의 기대.
실험실에서 이 로봇을 제작하는 데는 약 6천 5백만 원의 비용이 들었다. 대량 생산한다면 가격이 훨씬 낮아질 것이라고 한다. 김정 기자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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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화가, 폭 7㎜ 초소형 모나리자 완성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70:1로 축소한 초소형 그림이 그려져 ‘가장 작은 모나리자’ 부문 세계기록을 세웠다.
영국 햄프셔(Hampshire)주의 화가 앤드류 니콜스(Andrew Nicholls)는 최근 자신이 그린 가로 7㎜, 세로 11㎜ 크기의 모나리자를 공개했다.
뉴스사이트 ‘아나노바’(ananova.com) 등에 소개된 이 초소형 모나리자는 맨눈으로 보면 큰 특징만 흉내낸 것 같지만 현미경을 통해서 보면 원본과 매우 유사하다.

니콜스의 작업에는 0000호 세필붓과 바늘이 사용됐으며 세밀한 작업을 위한 특수도구는 쓰이지 않았다.
니콜스는 “인형집에 쓰일 작은 그림들을 약 5년 정도 그려왔다. 이제는 한 시간이면 한 점 그릴 수 있을 정도”라면서도 “그러나 이번 모나리자는 기록을 세우기 위해 그린 것이기 때문에 매우 세밀하게 그려야 했고 그만큼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조차도 이렇게 성공적으로 그릴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다.”고 밝혔다.

또 “아직 한번도 모나리자 원본을 실제로 보지 못했는데, 꼭 한번 보고 싶다.”며 “내 작품과 진짜 모나리자가 나란히 전시된다면 좋은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전까지 가장 작은 모나리자로 기록됐던 그림의 크기는 가로 9㎜, 세로 13㎜였다.

사진=ananova.com /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출처]서울신문

☞ 후지산 정상에 뜬 ‘다이아몬드 후지’ 포착


★... ‘다이아몬드 후지’를 아시나요?
일본을 대표하는 명산 후지산(富士山)에서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태양빛이 포착됐다.
지난 21일 오전 6시 시즈오카(静岡)현 후지노미야(富士宮)시 타누키(田貫)호반에서 일명 ‘다이아몬드 후지’라 불리는 자연현상이 관찰된 것.
매년 단 2차례만 타누키호(湖)에서 나타나는 이 현상은 후지산을 바라보는 사람의 각도나 장소에 따라 다른 시기에 관찰되며 그 시기는 대부분 4월과 8월 20일 전후로 알려져있다.

다이아몬드 후지 현상은 후지산 정상에서 태양이 뜨는 순간이나 석양이 가라앉는 순간에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태양빛을 말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진귀한 자연의 예술’로 꼽히고 있다.
한편 이날 다이아몬드 후지를 관찰하기 위해 약 200명의 아마추어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이 모여들었다. 이 현상을 지켜본 니가타(新潟)현의 타카하시 마사코(高橋雅子·68) 씨는 “내 평생 처음으로 본 다이아몬드 후지였는데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요미우리신문 온라인판(호반에 비친 다이아몬드 후지의 모습)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출처]서울신문

☞ 18세 최연소 건대교수는 ‘태권도 유단자’


★...18세의 나이로 건대 전임교수로 임용돼 세계 최연소 교수가 된 미국 출신의 알리아 사버(Alia Sabur)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사버 교수는 생후 8개월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글을 읽기 시작했으며 그녀의 IQ는 측정이 불가할 정도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 10세 때인1999년 미국 스토니브룩 대학에 입학했으며 14세인 2003년에 졸업하는 등 자타가 공인하는 천재소녀였다.

대학 재학 중에는 응용수학을 전공했으며 실리콘 나노 와이어·나노튜브 등을 연구해 2편의 논문을 발표, 현재도 다수의 관련 논문을 작성하고 있다.
사버 교수는 학문뿐만이 아니라 음악·체육 등 여러 방면에서도 뛰어난 두각을 나타냈다.
11살 때는 모짜르트 콘체르토(Mozart Concerto)를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했으며 미국의 명문 음악학교 줄리아드 스쿨(Juilliard School)의 학생으로서 콩쿨대회에 나가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사버교수는 어렸을때 부터 태권도를 수련, 9살 때는 검은띠를 받아 한국과 첫 인연을 맺었다.
이처럼 다재다능한 능력의 소유자인 그녀는 지난해 말 미국에서 낸 건국대의 교원채용 공고를 통해 교수 임용에 지원했으며 이로써 한국과의 인연이 더 깊어지게 됐다.

한편 사버 교수는 세계 최연소 교수가 된 것에 대해 “훌륭한 과학자 집단에 속하게 된 게 영광”이라며 “젊을 때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면 항상 기대를 받고 살아가기 때문에 흥분이 되면서도 힘들겠지만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버 교수는 현재 뉴올리언스 서던 대학에서 강의 중이며 오는 5월 중에 건국대로 건너올 계획이다.

사진=사버 교수 홈페이지/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출처]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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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깔(?)있는’ 아기호랑이


★...21일(이하 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얄타(Yalta)의 한 동물원에서 지난 15일 태어난 아무르호랑이들이 나무 위에 앉아 있다. ▒▒☞[출처]동아일보

☞ 우릴 가만히 냅둬유


★...갈색곰 한 마리가 슬로바키아 보이니체 동물원에서 놀고 있다. 슬로바키아 곰 개체수의 크기는 수렵꾼과 동물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칠 개체조사권을 가진 동물권리단체와의 첨예한 대립으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새순이 좀 있나?


★...갈색곰 한 마리가 슬로바키아 보이니체 동물원에서 놀고 있다. 슬로바키아 곰 개체수의 크기는 수렵꾼과 동물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칠 개체조사권을 가진 동물권리단체와의 첨예한 대립으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많이 먹어~’


★...21일(현지 시간) 코스타 리카의 플라사 데 쿨투라(Plaza de Cultura)로 알려진 산호세 중앙광장에서 한 소녀가 비둘기들에게 모이를 주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양치는 아프간 목동들


★...21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바다크신 도로를 따라 아프간 목동들 양떼를 몰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벌의 바쁜 하루


★...21일(현지 시간) 암만의 한 국립공원에 핀 붉은 장미에서 벌 1마리가 꽃가루를 열심히 모으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예쁘게 찍어주세요~’


★...22일(현지 시간) 일본 수소노 후지 사파리 공원에서 5주된 사자(수컷) 1마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피곤해요~ 잠시만 쉴래요!’


★...22일(현지 시간) 일본 수소노 후지 사파리 공원에서 5주된 사자(수컷) 1마리가 한 벤치 밑에서 쉬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우리랑 같이 놀래요?’


★...22일(현지 시간) 일본 수소노 후지 사파리 공원에서 5주된 사자(수컷) 2마리가 놀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안겨 있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22일(현지 시간) 일본 수소노 후지 사파리 공원에서 미요코 하시모토 사육사가 5주된 사자(수컷) 3마리를 안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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