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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해외*토픽 포토뉴스[08/04/28]

☞시사·연예·스포츠/오늘의 사건사고

by 산과벗 2008. 4. 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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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해외*토픽 포토뉴스

2008년4월28일
【음3/23(월)】


┗☞ 영상컬럼(포토뉴스)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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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자연*풍경 포토뉴스 ☜┛

☞ ‘신나는 파도타기’


★...24일(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르포아도르(Arpoador) 해변에서 사람들이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브라질 해안의 엄청난 파도


★...2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레피노 해안에서 한 해수욕객이 언더토우(undertow.(수면 밑의) 강한 역류)에 의해 생성된 거대한 흰 파도(breaker)를 바라보고 있다.
언더토우로 인해 과나바라만을 가로지르는 리우와 니테로이 간 해양교통은 해안경비대에 의해 일시적으로 두절됐다. 언더토우는 지난 22일 리우, 상파울루, 파라나 해안에서 발생한 진도 5.2의 지진때문이 아니라 대양의 거대한 압력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고 브라질 당국이 밝혔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오늘은 나오지 말 걸 그랬나…’


★...24일(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르포아도르(Arpoador) 해변의 미란테(Mirante) 서핑포인트에서 한 남성이 파도를 바라보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갠지스강’으로 풍덩~


★...24일(현지 시간) 인도 콜카타(Kolkata)의 강게스강(Ganges, 갠지스강)에서 소년들이 물장난을 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중국, 티베트 문제 어떻게…


★...한 티베트 농부가 25일(현지 시간) 시가체시의 인근 산악지대에서 마차에 짐을 싣고 있다. 이날 중국 정부 관게자들이 달라이 라마 특근과 만나 티베트 문제에 대해 대화를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동아일보

☞ 세계에서 제일 큰 꽃 '타이탄 아룸'의 비밀은?
악취 탓 '시체 꽃' 별명 하루 10cm씩 쑥쑥 자라
40년간 2~3번 꽃 피워 핀 꽃은 3~4일이면 져


★...꽃에서 지독한 냄새가 나는 희귀식물 타이탄 아룸. 꽃을 돌보는 식물원 직원도 마스크를 쓰고 있다. /조선일보

19일 독일 서부의 본 식물원에서 한 방문객이 꽃이 핀 타이탄 아룸(Titan Arum)을 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꽃으로 알려진 타이탄 아룸(높이 약 3m)은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이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지만, 고기 썩는 냄새가 지독해 '시체꽃'이란 별명이 붙었다
▒▒☞[출처]조선일보

☞ 콜롬비아 해안에 밀려든 거대한 야자유


★...23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산타마르타의 테를리카 공장에서 야자유 10여톤이 흘러나온 뒤 거대한 표막을 형성하며 타강가 해안으로 밀려들고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죽은 물고기를 목격했다고 말했으나, 테를리카 측은 야자유는 '바이오디그레이더블'(biodegradable. 미생물에 의해 무해 물질로 분해되는)하므로 환경에 아무런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지구촌소식 포토뉴스 ☜┛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빌헬름 몰터러 오스트리아 부총리


★...【비엔나=뉴시스】2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방문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빌헬름 몰터러 오스트리아 부총리겸 재무장관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출처]msn뉴스

☞ 비엔나국제센터에서 연설하는 반 총장


★...【비엔나=뉴시스】2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방문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비엔나국제센터(Vienna International Centre, VIC)의 M빌딩 컨퍼런스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뒷편에 앉은 어린이들은 비엔나 국제학교의 어린이합창단
▒▒☞[출처]msn뉴스

☞ '목숨 잃은 직원들을 위하여'..조기게양한 유엔


★...【유엔본부=뉴시스】25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직원의 날' 행사에 참석한 유엔직원들이 유엔의 평화정책을 수행하다 목숨을 잃은 직원들을 기리기 위해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평화임무를 수행하다 목숨을 잃은 UN직원들은 지난 '유엔직원의 날' 행사가 열린 2005년 12월 이후 294명에 이른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들 모두의 이름이 하나하나 불리워졌다. (사진=UN Photo by Paulo Filgueiras)/정재두특파원
▒▒☞[출처]msn뉴스

☞ 탈레반 무장세력, 아프간서 버스승객 납치


★...【서울=뉴시스】20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무장세력이 버스를 정차시킨뒤 한국인 등 여려명의 승객을 납치했다고 현지 경찰이 로이터통신을 통해 밝혔다.
그러나 현재 얼마나 많은 수의 승객과 한국인들이 납치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YTN 캡쳐
▒▒☞[출처]msn뉴스

☞ 저무는 美독주의 시대


★...이라크전쟁이 수렁에 빠지면서 미국 외교의 화두는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일방주의’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바뀌었다. 경비병의 어깨를 두드리며 백악관 관저로 들어서는 부시 대통령의 뒷모습이 저무는 일방주의 외교 시대를 상징하는 듯하다. ▒▒☞[출처]동아일보

☞ 지휘하는 부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26일 임기 중 마지막으로 열린 백악관 기자단 연례 만찬에서 미 해병대 군악대를 직접 지휘한 뒤 관중들을 향해 돌아서 인사하고 있다.<워싱턴AP연합뉴스> ▒▒☞[출처]한국경제

☞ 투표 하셨나요?


★...25일(현지 시간) 이란 국회의원 결승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테헤란의 한 투표 앞에 서 있는 여성의 모습. ▒▒☞[출처]동아일보

☞ 이라크, 계속되는 전쟁…


★...한 미군이 25일(현지 시간) 이라크 남쪽 아부 다사르 지역에서 장갑차 위에 앉아 있다. ▒▒☞[출처]동아일보

☞ ‘생각보다 맛있어요!’


★...한 미군 병사가 25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 아부 다사르 지역의 부족장 집에서 이라크 음식을 먹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티베트를 지키자!’


★...25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티베트 승려들이 티베트 독립 시위를 벌이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24일(현지 시간) 잠비아 리빙스턴에서 60km 떨어진 카톰보레 마을에서 벨기에 공주 애스트리드(왼쪽)가 월드 말라리에 데이와 관련한 연설을 듣고 있다. 아스트리드 공주는 세계보건기구(WHO) 말라리아퇴치운동 친선대사다 ▒▒☞[출처]동아일보

☞ 벨기에 ‘천사’ 공주님


★...24일(현지 시간) 잠비아 리빙스톤(Livingstone)의 제너럴 병원 소아과 병동을 방문한 아스트리드 벨기에 공주. 아스트리드 공주는 세계보건기구(WHO) 말라리아퇴치운동 친선대사다. ▒▒☞[출처]동아일보

☞ 탈레반, 국가행사장 공격… 대통령 피신


★...아프가니스탄 정부군 장병들이 27일 수도 카불에서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소련 침공 격퇴 16주년 전승 기념행사를 치르던 중 탈레반의 무장공격을 받자 황급히 대피하고 있다.카르자이 대통령은 긴급 피신해 사고를 면했다.로이터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 탈레반의 매복 공격


★...아프가니스탄 경찰(ANP)들이 25일(현지 시간) 크호스트주 세드 크헬 마을 외각에서 탈레반 무장세력의 매복 공격을 받은 경찰 순찰차 주변을 조사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국경 열어달라” 하마스 지지자 시위


★...팔레스타인의 하마스 지지자들이 25일 이스라엘이 봉쇄한 가자지구와 이집트 사이의 국경도시 라파의 장벽을 열어 달라고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집트는 최근 봉쇄정책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이 국경 장벽을 넘거나 파괴하지 못하도록 수백 명의 경찰을 투입해 경비를 강화했다. ▒▒☞[출처]동아일보

☞ ‘조용히 해!’


★...24일(현지 시간) 칠레 산티아고 번화가에서 경찰기동대가 시위하는 학생을 붙잡으려 하고 있다. 학생들은 공교육 환경의 변화와 대학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출처]동아일보

☞ 학생 시위에 경찰 출동


★...24일(현지 시간) 칠레 산티아고로부터 120km 떨어진 발프라이소에서 시위 하는 학생을 경찰 기동대가 체포하고 있다. 학생들은 공교육 환경의 변화와 대학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출처]동아일보

☞ 어디로 가는 건지…


★...2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에레즈(Erez) 국경 인근에서 눈을 가린 팔레스타인 포로들이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끌려가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美도 식량위기? 1인당 쌀 구매량 제한


★...세계 곳곳에서 식량 위기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가 소비자의 과거 쌀 구매 이력을 근거로 쌀 판매량을 제한하는 조치에 들어갔다.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코스트코 매장을 찾은 고객 제나 리우 씨가 쌀 한 자루를 자동차에 옮기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말라리아, 모기장만 있으면 걱정없어요!


★...23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필요한 건 단지 모기장(Nothing but Nets)' 캠페인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 캠페인 홍보를 위한 모기 캐릭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기자회견은 유엔과 미 농구협회 NBA가 아프리카에서 말라리아를 뿌리뽑기 위해 함께 펼치는 '필요한 건 단지 모기장' 캠페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렸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에어쇼 비행기 추락


★...동독 킨델 에어쇼 프로펠러비행기 한대가 관중에게로 떨어져 45세 여성1명이 죽고 10명을 부상(3명은 중상)시킨 추락사고현장 사고기 주위의 소방대원들(로이터=연합뉴스) ▒▒☞[출처]국제신문

☞ '외국인 출입제한 지역입니다'


★...자전거를 탄 남자가 25일 중국 베이징의 한 거리에 새로 세워진 외국인출입제한 표지판 옆을 지나고 있다. 중국은 오는 8월 베이징올림픽을 앞 두고 군사지역, 산업보호지역에 대한 외국인 출입을 제한하고 거동 수상자에 대해서는 불심검문을 통해 여권 등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는 등 치 안을 강화하고 있다. (베이징=AP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아프간 작전중인 영국군


★...영국 군인들이 25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헬먼드주의 캠프 아르마딜로에 착륙하는 헬리콥터들을 엄호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정교회 촛불 든 `푸틴 후계자`


★...오는 5월7일 러시아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제1부총리가 27일 모스크바 그리스도구세주 대성당에서 열린 러시아정교회 부활절 예배에 참석해 부인 스베틀라나 여사와 함께 촛불을 들고 있다.<모스크바로이터연합뉴스> ▒▒☞[출처]한국경제

┗☞ 세계의 풍물*풍습 포토뉴스 ☜┛

☞ ‘집에서 만들었어요!’


★...25일(현지 시간) 카불 북쪽의 바다흐샨주 파이자바드시의 한 도로 옆에서 사람들이 집에서 만든 빵을 팔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배고파요…


★...한 아프간 아이가 25일(현지 시간) 카불 북쪽의 바다흐샨주 파이자바드에 위치한 자산의 집에서 밥을 먹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아프간 남성의 상징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한 남성이 25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 북쪽의 바다흐샨주 파이자바드의 한 상점에서 작은 가위로 자신의 턱수염을 다듬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혁명의 꽃


★...한남성이 25일(현지 시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포르투갈 혁명(Carnation Revolution) 기념일을 맞아 카네이션을 들고 있다. 카네이션은 포르투갈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뜨개질 하는 티베트 여성


★...25일(현지 시간) 트베트 수도 라사의 도로위에서 한 여성이 뜨개질을 하고 있다. 이날 중국 정부 관게자들이 달라이 라마 특근과 만나 티베트 문제에 대해 대화를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동아일보

☞ 전장의 새벽…


★...25일(현지 시간) 한 미군 병사가 아프가니스탄 자하리의 순찰기지 윌슨에서 무기들을 청소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안녕하세요!’


★...25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 아부 다사르 지역에서 아이들이 미군 장갑차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수업 끝났어요!’


★...25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어찌 살라고.’


★...한 남성이 23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밀가루 상점에서 일을 하고 있다.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아프카니스탄은 음식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거리에 나와 음식 가격 상승에 대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전쟁의 흔적도...’


★...23일(현지 시간) 로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육군의 날(Ground Forces Day) 행사 중 한 남자가 게파트 대공포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이게 다 진주!’


★...23일(현지 시간) 중국 저장성(浙江省) 주지의 한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인공진주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명품수제화 ‘테스토니’ CEO 브루노 판테키


★...최고급 수제화 제작업체인 테스토니의 브루노 판테키 최고경영자(CEO)는 대중에게 브랜드를 알리기보다 장인정신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극소수 고객만 공략하는 ‘은둔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설명했다.


★...테스토니는 200여 개가 넘는 구두 제작 전 공정을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볼로냐 지방의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 테스토니 ▒▒☞[출처]동아일보

☞ 쓰레기장에서의 '소녀와 책가방'


★...한 어린 이라크 소녀가 23일(현지시간) 이라크 북쪽 바스라의 하야야니아에서 쓰레기 더미에서 책가방을 수집하고 있다. 반미 시아파 지도자인 모크타다 알-사드르에 충성하는 전사들의 근거지인 하이야니아에서는 이라크군과의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깜짝토픽 포토뉴스 ☜┛

☞ ‘무슨 뜻 일까?’


★...24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의 모리 예술 박물관에서 한 기자가 데미언 허스트(영국)의 ‘마더 앤 차일드 디바이디드 1993(Mother and Child Divided 1993)’ 작품을 보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聖파드레 피오를 기리며…


★...2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남부 산지오바니로톤도(San Giovanni Rotondo) 마을에 위치한 성인 파드레 피오(Padre Pio) 제단에서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고 있다. 1968년 세상을 떠난 파드레 피오 사제는 몸에 성흔이 있다고 알려졌다. 파드레 피오 사제의 시신은 이날 유리관 속에 안치됐다. ▒▒☞[출처]동아일보

☞ ‘개(犬)’로 만든 카페트?


★...24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비엔나국제현대미술박람회’에서 한 관광객이 온드레이 브로디(Ondrej Brody, 체코)의 작품 ‘독 카페트(Dog carpet)’ 옆에 서 있다. ▒▒☞[출처]동아일보

☞ ‘100억’ 짜리 그림


★...2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소더비 경매장에서 촬영된 유명화가 JMW 터너(Turner)의 작품 ‘Pope's Villa at Twickenham’. 터너의 집안에서 180년 동안 보관해 온 이 작품은 오늘 7월 경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시가격은 500만파운드(약 98억)지만 작품의 희소성과 출처를 고려해서 상한가를 두지 않는다. ▒▒☞[출처]동아일보

☞ ‘놓치면’ 죽는다!


★...2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소더비 경매장에서 직원들이 유명화가 JMW 터너(Turner)의 작품 ‘Pope's Villa at Twickenham’을 옮기고 있다. 터너의 집안에서 180년 동안 보관해 온 이 작품은 오늘 7월 경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시가격은 500만파운드(약 98억)지만 작품의 희소성과 출처를 고려해서 상한가를 두지 않는다. ▒▒☞[출처]동아일보

☞ ‘흐음... 아름다운 걸’


★...24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고 있는 ‘로빈의 시대’ 전시회에서 방문객 둘이 조각상을 관람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조각상의 아름다움


★...24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고 있는 ‘로빈의 시대’ 전시회에서 한 방문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중력을 거부한' 아부다비의 건축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수도 아부다비에 내년 하반기 완공될 독특한 설계의 '캐피털 게이트'의 완성도. 발주처인 국립아부다비전시회센터(ADNEC)측에 따르면 35층, 160m의 이 건물이 완공되면 아부다비에 처음으로 하야트 호텔이 입주하고 나머지는 사무실로 분양될 예정이다. (두바이=연합뉴스) ▒▒☞[출처]매일경제

┗☞ 나비뉴스 ☜┛

☞ '고슬린 부대 나가신다' 2회 출산에 3남5녀


★...24일(한국시간) 미국 리얼리티 방송 프로그램 '존 + 케이트 플러스 8'에 출연하는 케이트 고슬린(33)이 자녀들을 데리고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디스커버리 업프런트 이벤트에 참석하고 있다.
전직 간호사인 케이트는 한국계 남편 조나단 고슬린(31)과 결혼해 7살된 두 쌍둥이와 3살 된 여섯 쌍둥이를 낳았다.3남5녀.
ⓒ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물줄기가 쏘아올린 축구공?


★...거대한 축구공이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분수 위에 떠 있다. 헬륨이 주입된 풍선은 유로 2008이 끝날 때까지 제네바의 랜드마크인 150m 높이 분수대 물줄기 10m 위에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하게 된다. 풍선은 바지선 위에 연결된 3개의 케이블에 의해 고정되고 있다.
직경 15m의 이 풍선에는 2008유럽축구선수권대회 공식로고가 부착돼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꽃 아닌 꽃처럼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테카막 에스타도 경기장에서 열린 세계폴로대회 개막식을 관전하러 온 가정 주부가 종이꽃으로 만든 후프를 등에 달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천혜의 신비' 중국의 동강


★...중국 후난성의 동강은 자연의 비경을 간직한 아름다운 강이다. 이 사진은 동강수력발전소에 근무하는 리 밍(39)이 찍은 것이다. 후난성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리 밍이 찍은 동강 사진은 수많은 사람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그의 사진 웹사이트는 www.lim69.cdd.cn이다.세불휘 blog.daum.net/blue601 ⓒ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삶과 죽음의 경계는?


★...햇볕을 가리기 위해 우산을 쓴 남자가 25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근교 사드르 시티에서 미군 공습에 의해 파괴된 자동차 옆을 지나고 있다. 사드르 시티에서는 밤새 격렬한 전투로 11명이 사망했다.ⓒ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100년 넘은 X레이 램프


★...1896년 X레이 장비의 일부인 램프가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독일테크놀로지박물관에서 열린 '막스 플랑크' 프리뷰 쇼에서 오래된 방사선 사진 앞에 매달려 있다. 막스 플랑크는 양자물리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홍콩의 '외설물 공사장'?


★...노동자들(아래)이 25일 홍콩에서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스타 디몬 하운수의 속옷광고간판으로 둘러싼 고층빌딩에서 비계를 설치하고 있다. 이 광고판은 외설물을 규제,심의하고 있는 홍콩정부 산하 미디어오락사무처(Television and Entertainment Licensing Authority)의 지적을 받아 곧 철거될 예정이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다시 거리로 나온 '태양의 서커스'


★...'태양의 서커스' 단원들이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비옌카르프 상점에서 미니쇼를 보여주고 있다. '태양의 서커스'의 새로운 쇼는 5월 25일까지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볼 수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프랑스 귀족의 부인이 쓴 화려한 왕관


★...파스칼 쿠슈팽 스위스 문화부장관이자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스위스 베른 역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샤를(1433 – 1477) 특별전시회'를 방문, 샤를의 셋째 부인인 요크가의 마가렛이 쓴 왕관을 보고 감탄하고 있다. 샤를은 프랑스 왕정의 절대체제에 맞서 '호담공'(豪膽公)이라는 별명을 얻은 무인이다. 스위스 대통령의 임기는 1년으로, 윤번제로 임명된다.
'부르군트의 영광과 쇠락'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회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열린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완전무장한 채 말에 오른 프레데릭 3세


★...무장 말을 탄 프레데릭 3세 황제가 24일(현지시간) 스위스 베른 역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샤를(1433 – 1477) 특별전시회'에서 선보이고 있다. 샤를은 프랑스 왕정의 절대체제에 맞서 '호담공'(豪膽公)이라는 별명을 얻은 무인이다.
'부르군트의 영광과 쇠락'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회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열린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잠자는 성자' 파드레 피오



★...순례자들이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산 지오바니 로톤도의 '은혜의 성모 마리아' 성당에서 유리로 씌워진 관에 안치된 성인 파드레 피오(1887~1968)의 시신을 참배하고 있다.
교황 요한 바오로2세의 친구였던 파드레 피오는 1887년 5월 25일 피에트렐치나에서 태어난 가톨릭 수도사이다. 23세 때 그의 몸에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릴 때 입은 성흔(聖痕)과 유사한 상처가 생기고 피가 나온 것으로 유명해졌다.그는 2002년 가톨릭 성인으로 시성됐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에어백' 오토바이 헬멧에도 필요합니다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월드 프리뷰에서 에어백이 설치된 새 오토바이 헬멧이 전시돼 있다. 카탈란사의 APC 시스템이 디자인한 이 헬멧은 충돌시 라이더를 보호하기 위해 헬멧 뒷쪽에 에어백을 부착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유월절 이스라엘 해변의 여인들


★...이스라엘 여성들이 24일(현지시간) 남부 이스라엘 니차님 해변에서 열린 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록콘서트, 명상, 요가, 누드캠프 등으로 많은 젊은이를 끌어들이고 있는 이 축제는 유월절(逾越節) 기간 중 3일간 개최된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파도를 제압하는 하늘의 사나이


★...한 행글라이더가 2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페피노 해안에서 자신의 뒤로 언더토우(undertow.(수면 밑의) 강한 역류)에 의해 생성된 거대한 흰 파도(breaker)가 일고 있는 가운데 비행을 시도하고 있다.
언더토우로 인해 과나바라만을 가로지르는 리우와 니테로이 간 해양교통은 해안경비대에 의해 일시적으로 두절됐다. 언더토우는 지난 22일 리우, 상파울루, 파라나 해안에서 발생한 진도 5.2의 지진때문이 아니라 대양의 거대한 압력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고 브라질 당국이 밝혔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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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스로이스 엔진으로 가는 잠수함


★...미니 잠수함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브레스트 해안에서 테스트받기 위해 물속으로 넣어지고 있다. '나토 잠수함 구조 시스템'(NSRS)으로 이름붙여진 이 새 잠수함은 롤스로이스 엔진으로 운항되며, 잠수함 승무원 구조용으로 만들어졌다. 영국 프랑스 노르웨이 3국이 비용을 대 만든 이 잠수함은 올해 말부터 운항을 개시할 예정이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지독한 골초


★...홍수를 만난 운전자가 턱밑까지 차오르는 물속에서도 담배꽁초를 물고 있다.
차를 구하기는 커녕 당장 차를 버리고 나오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인데도 이 남자는 여유있게 담배를 물고 있다. 해외인터넷사이트에 올라있는 사진이다. 세불휘 blog.daum.net/blue601 ⓒ나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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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련사 죽인 곰’ 죽여? 살려? 논란 증폭


★...살리느냐 죽이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곰 한 마리가 훈련 중 담당 조련사를 물어 죽이는 일이 발생, 이 곰의 처리문제를 놓고 네티즌들의 설전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회색곰(grizzly bear)훈련장에서 전문조련사 스테판 밀러(Stephan Miller·39)는 몸길이 2.3m·몸무게 317.5kg의 수컷곰 록키(Rocky·5)에게 물려 사망했다.

할리우드에서 스타급 동물로 활약해온 록키는 최근 코미디 영화 세미-프로(Semi-Pro)에서 배우 윌 페럴(Will Ferrell)의 레슬링 파트너로도 나올 만큼 인정받고 있는 동물 배우.
사건 발생 당시 현장에는 밀러 외에도 3명의 전문조련사가 있었으며 평소 곰의 돌발 행동을 진압하기 위해 썼던 후추 스프레이가 당일 록키에게는 먹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살인 곰’이라는 불명예를 쓴 록키는 현지 치안유지당국과 동물학자들의 조사를 받게 됐으며, 향후 처리문제가 정해지지 않은 채 운명의 날을 기다리는 신세가 됐다.

몇몇 동물학자들은 “록키가 인간과 함께 같이 있을 수 없게 됨에 따라 죽음을 면치 못할 수도 있다.”며 “그의 운명은 지역동물보호관리소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또 문리지 동물원(Moonridge Zoo)의 데니스 리차드(Denise Richards)는 “사육되고 있는 동물이라도 야생성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어떤 동물이든 아무 이유 없이 그런 행동을 저지르지 않는다.“고 추가 조사를 요구했다.

한편 이번 사건을 둘러싸고 온라인게시판에는 록키의 처리에 대한 의견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 ‘Thomas’는 “록키의 죽음은 끔찍한 과오가 될 것이며 조련사가 죽은 것은 야생동물을 인간의 손으로 키운 우리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또 ‘Johnny’도 “추가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동물당국의 성급한 판단을 경계했다.
그러나 미국인 네티즌 ‘Jama’는 “슬픈 일이지만 록키를 안락사 시켜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남겼으며 ‘James Shaver’는 “록키는 특별한 동물이므로 사형보다는 은퇴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온라인판 /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출처]서울신문

☞ 인도에서도 ‘짝퉁 디즈니랜드’ 문 열었다


★...지난해 중국에 ‘짝퉁 디즈니랜드’ 스징산(石景山) 유원지가 개장된데 이어 최근 인도에서도 짝퉁 디즈니랜드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도판 짝퉁 디즈니랜드의 정식 명칭은 디지 월드(Dizzee World)로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첸나이(Chennai)로부터 25km 떨어진 곳에 있다.
인도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MGM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디지 월드는 디즈니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놀이기구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미키마우스를 흉내 낸 캐릭터도 여럿 있다.

또 디즈니의 다람쥐 캐릭터인 칩 앤 데일(Chip&Dale)과 만화 엑스맨(X-MEN)의 주인공 울버린(WOLVERINE)이 싸우는 모습의 거대 벽화가 설치돼 있다.
’톰과 제리’(Tom and Jerry)를 콘셉트로 한 지프(Jeep)차 놀이기구와 미키마우스·도널드 덕이 그려진 커피컵 놀이기구도 있으며 미키마우스 가면도 판매되고 있다.
이외에도 흉악한 표정의 미키마우스와 배트맨 등이 그려진 스카이 놀이기구도 있으며 디즈니 캐릭터를 그려 넣은 회적목마와 비슷한 놀이기구도 있다.

디지 월드의 관계자는 “미키마우스의 얼굴이 뒤틀린 것처럼 보인다는 지적도 있지만 그것은 진짜 미키마우스”라며 “첸나이 사람들은 이 곳을 디지 월드가 아니라 실제로 디즈니랜드라고 부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 월드의 어른 입장료는 1명당 350인도 루피(한화 약 8700원)이다.
사진=디지 월드 홈페이지/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출처]서울신문

☞ ‘털빠져 수영 못하는 펭귄‘ 잠수복 입고 풍덩


★...추워서 물 속에 들어가지 못하는 펭귄을 위한 ‘잠수복 입히기 작전’이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털이 빠져서 분홍빛 살이 드러난 미국 캘리포니아의 스물다섯 살짜리 아프리카펭귄이 그 주인공이다.
다른 펭귄들이 수영하는 모습을 구경만 하고 있는 그를 위해 캘리포니아 과학협회가 펭귄용 잠수복을 만들어줬다고 미국의 언론들이 지난 25일 보도했다.

펭귄은 피하지방으로 덮인 다른 포유류와는 달리 방수가 되는 털이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털이 빠지면 급속히 추위를 느낄 수밖에 없다. 아프리카펭귄의 평균 수명인 20년보다 5년이나 더 산 그는 털이 빠지면서 물 근처에도 못 가고 떨고만 있었다고 한다.
과학협회의 팸 쉘러 (Pam Schaller)는 “이 펭귄을 따뜻하게 해 주고 싶었다.”며 잠수복을 만들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잠수복은 오셔닉 월드와이드 (Oceanic Worldwide)라는 다이빙도구 공급회사에서 6주전에 완성됐다.

펭귄에게 잠수복을 입혀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펭귄은 잠수복을 입고 다른 펭귄들과 어울려서 물속에 들어갔으며, 얼마 뒤 살도 찌고 털도 다시 나기 시작했다.
쉘러는 “털이 다시 난 것이 잠수복 때문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다.”면서도 “잠수복이 그가 편하게 지내도록 도와준 것은 확실해 보인다.”고 말했다. 털이 다시 났기 때문에 이 펭귄은 조만간 잠수복을 벗을 예정이다.

사진= the news tribune 인터넷판 /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기자
▒▒☞[출처]서울신문

☞ ‘매춘부까지 들락거리는 호화 교도소’ 논란


★...지나치게 좋은 시설과 자유로운 분위기의 한 교도소가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요크셔(Yorkshire)지방의 동쪽에 위치한 이 교도소는 전혀 교도소답지 않은 인테리어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각 방마다 위성채널 시청이 가능한 TV뿐 아니라 예쁜 테이블과 책상도 구비돼 있는 것. 각 방에는 교도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창살이 존재하지 않으며 전화를 사용하거나 각자 방에서 편히 식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교도소 건물 밖에는 산책하기 좋은 잔디가 깔려 있고 주변에는 외부인의 접근이나 탈옥을 막기 위한 높은 담도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이 곳에서 근무하는 한 교도관이 “죄수들에게 지나친 자유와 인권을 준다.”고 폭로한 것.
교도관 글린 트레비스(Glyn Travis)는 “이곳 교도소의 창문은 보통 판매가 금지된 약물과 휴대폰을 반입하는데 쓰인다.”며 “밤이 되면 약물을 팔러 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심지어는 창문 사이로 매춘부들이 들락거리기도 한다.”고 BBC의 한 라디오 채널을 통해 폭로했다.

이어 “금지된 약물이 외부에서보다 훨씬 싼 값에 거래되고 있다.”면서 “교도관들은 이미 통제력을 잃었다. 수감자들은 마음만 있으면 탈출할 수 있지만 교도소 생활이 훨씬 편하기 때문에 전혀 탈출할 생각을 안 한다.”고 말했다.
트레비스는 “영국의 교도소는 더 이상 수감자들이 죄를 뉘우치고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곳이 아니다.”라면서 “지나친 자유를 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충고했다.

사진=데일리메일(영국 요크셔 지방의 한 교도소 내)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출처]서울신문

☞ “내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독”


★...“최고의 ‘美 불독’을 소개합니다.”
짧은 다리와 자글자글한 주름을 자랑하는 개 한 마리가 ‘아름다움’을 뽐내며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버디’(Buddy)라는 이름의 불독. 올해 3살인 버디는 최근 아이오와주의 드레이크 대학교(Drake University)에서 주최한 ‘가장 아름다운 불독’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는 50마리의 불독들이 본선에 올라 매력을 뽐냈다.

버디의 주인 조지 두보이스와 아내 신디는 “버디는 체력이 뛰어나지도 않고 겨울 내내 누워있을 정도로 게으르다.”면서 “버디가 1등을 할 줄은 전혀 기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8년째 이 대회의 사회를 맡고 있는 돌프 풀리엄은 “많이 접히는 주름이 불독을 활기차 보이게 한다.”면서 “가장 못생겼지만 가장 사랑스러운 동물”이라고 불독의 매력을 설명했다. 이어 “이같은 ‘미의 기준’에 따르면 버디는 최고로 꼽히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아름다운 불독 선발대회’는 드레이크 대학교의 마스코트를 뽑는 대회로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치러지고 있다.
사진=메트로 인터넷 캡처 /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출처]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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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 쯤이야…


★...25일(현지 시간) 스리랑카 칸디시에서 경찰견들이 오토바이를 타고가는 묘기 훈련을 받고 있다. 칸디 경찰은 마약 및 폭발물 검색 등을 위해 60마리의 개들을 6개월 동안 훈련시키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봄볕 즐기는 새끼 고릴라


★...25일(현지시간) 공개된 프랑스 주파크 드 보발의 새끼 고릴라 '마욤베'. 지난해 10월 21일 태어난 마욤베의 아버지는 아사코(17년생)는 영국 저지 출신, 어머니 잉게(28년생)는 프랑크푸르트 출신이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볼보 경찰차의 발을 묶은 검은새 둥지


★...8,800만원짜리 경찰 순찰차가 검은새(blackbird) 둥지 때문에 발이 묶였다.
어미 검은새가 영국 노포크주 와이먼드햄의 노포크 경찰청(Norfolk Constabulary) 본부 야외에 주차돼 있던 볼보 XC90 휠 아치에 둥지를 틀었기 때문이다.
노포크 경찰청은 4주 전 새둥지를 발견한 뒤 야생동물 담당경찰과 영국왕립조류협회(RSPB)의 조언에 따라 둥지를 현 상태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1981년 제정된 '야생동물과 농촌 지역법(Wildlife and Countryside Act 1981)에 의거, 5,000 파운드(약 98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되기 때문이다.

4륜구동의 볼보는 현재 운행을 중지한 상태이며, 차를 이동할 수 없다는 경고문이 창문에 붙어 있다. 현재 순찰차는 볼보차량으로 대체되고 있는 과정인데, 새가 둥지를 떠날 때까지는 운행할 수 없게 됐다.
영국에서는 모든 야생조류와 둥지 및 알은 법에 의해 보호를 받고있으며, 둥지가 사용되거나 지어지는 동안 의도적으로 부수거나 제거할 수 없다.

검은새는 통상적으로 3월이 되면 나무나 나무울타리에 집을 짓는다. 새끼는 13일 정도후면 부화하며, 몇주간 생활한 뒤 둥지를 떠난다.
세불휘 blog.daum.net/blue601 ⓒ 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고뇌하는 펭귄', 지구온난화 때문에?


★...23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내셔널 아쿠아리움을 찾은 한 관람객이 펭귄 전시관 옆을 지나고 있다. 펭귄의 표정이 지구온난화 때문에 생태환경의 위협을 받고 있는 현실을 담고 있는듯 하다. 1981년 문을 연 아쿠아리룸에는 660종 1만 6,500개의 표본이 있으며, 연간 160만 명이 찾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물고기 눈의 '화려한 표정'


★...23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내셔널 아쿠아리움 방문객들이 물고기 눈 진열대를 지나고 있다. 1981년 문을 연 아쿠아리룸에는 660종 1만 6,500개의 표본이 있으며, 연간 160만 명이 찾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호랑이 맛좀 볼래?


★...암컷 호랑이 한 마리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북서쪽의 매리에타 짐 R 밀러 파크에서 서커스 공연에 앞서 자신의 긴 혀로 우리 창살을 핥고 있다. 세불휘 blog.daum.net/blue601 ⓒ나비뉴스 ▒▒☞[출처]ms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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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커피향기영상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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