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크랩] 【영상컬럼】해외*토픽 포토뉴스[08/04/30]

☞시사·연예·스포츠/오늘의 사건사고

by 산과벗 2008. 4. 30. 18:07

본문


【영상컬럼】해외*토픽 포토뉴스

2008년4월30일
【음3/25(수)】


┗☞ 영상컬럼(포토뉴스) 정보 ☜┛
●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 작은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원안대로 보실수 있습니다

사진이 안보일경우 조치방법 -- 총집합 좋은사이트 -- Daum음악설치

┗☞ 세계의 자연*풍경 포토뉴스 ☜┛

☞ 에베레스트’의 야경


★...28일(현지 시간) 중국 티베트 자치지역의 에베레스트산 베이스캠프에서 달과 별이 빛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그림같이 산을 비추는 달


★...29일(현지 시간) 에베레스트에서 가장 높은 봉인 초모랑마의 모습. ▒▒☞[출처]동아일보

☞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한 아이스크림 행상인이 28일(현지시간) 해질 무렵 인도 뉴델리의 인디아 게이트 근처에서 카트를 밀고 가고 있다. 인도 북부에서는 이날 기온이 섭씨 41도까지 치솟았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msn뉴스

☞ 인도의 '노천 가족탕' 풍경


★...한 인도 가족이 28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의 인디아 게이트에 있는 연못 분수 아래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도 북부에서는 이날 기온이 섭씨 41도까지 치솟았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msn뉴스

┗☞ 지구촌소식 포토뉴스 ☜┛

☞ 개점 할인행사 ‘아우성’


★...중국 상하이 시민들이 29일 문을 연 상하이 이마트 11호점 차오안점 오픈 기념 할인행사에서 앞다퉈 돼지고기를 구입하고 있다. 상하이=사진공동취재단 ▒▒☞[출처]국민일보

☞ 튀니지 방문한 사르코지


★...튀니지를 공식 방문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인 카를라 브루니와 함께 28일 수도인 튀니스의 부르기바 거리를 걸으며 시민들의 환영에 손을 흔들어 답하고 있다.
사르코지는 지네 알 아비디네 벤 알리 튀니지 대통령 등과 만나 '지중해 연합'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튀니스로이터연합뉴스
▒▒☞[출처]한국경제

☞ 美 항모 키티호크, 마침내 홍콩에 입항


★...5개월 만에 홍콩을 다시 찾은 미국 항모 키티호크호가 28일 빅토리아항에 정박해 있다. 키티호크호는 지난해 11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홍콩에 입항할 계획이었으나 중국 정부가 이를 거부해 양국간 군사적 갈등으로 치달았다. 당시 중국은 하루 만에 입항 거부를 번복했으나 키티호크호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일본으로 귀항했다.
키티호크호가 대만해협을 통과할 때에는 중국 잠수함과 구축함이 따라 붙어 양측이 대치하기도 했다. 키티호크호는 다음달 미국으로 출항한다. (홍콩=AP 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美 산불 진압 요원들 '달콤한 휴식'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에라마드레에의 화재 현장에 투입된 화재진압 요원들이작업 도중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토요일 발생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마을으로 번져 500여가구에 긴급 대피령이 내려진 상태다. (AP=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깜짝토픽 포토뉴스 ☜┛

☞ 온두라스의 '헝그리 축구선수'


★...톨루판 부족 어린이가 28일(현지시간)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서 북서쪽으로 200km 떨어진 몬타나 데 라 플로라 산간 마을에서 볼을 차고 있다. 툴루판족은 식량부족으로 기근에 시달리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msn뉴스

☞ 양떼에게 습격당한 독일 초고속 열차


★...28일(현지시간) 독일 도시간 초고속 열차 이체(ICE)가 기관차에 끌려 가고 있다.이 초고속열차는 모트게르스의 랑드루에켄 터널을 통과하다 양떼와 충돌해 파괴됐다.이 사고로 양 20마리가 죽고 승객 17명이 다쳤다. ⓒ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msn뉴스

☞ 런던 명소 '유리 달걀'의 주인이 바뀔까?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템스 강변에 위치한 런던 시청.'유리 달걀'이라는 애칭을 가진 이 건물은 세계적인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설계했다.
오는 5월1일 실시되는 런던 시장 선거에는 현 시장인 노동당의 켄 리빙스턴(62)과 보수당의 보리스 존슨(43)이 맞붙는다.리빙스턴은 3선에 도전한다. ⓒ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msn뉴스

☞ 1천888개의 진주로 장식된 목걸이


★...아랍세계의 가장 유명한 음악 아이콘인 이집트 여가수 움 쿨툼(Umm Kulthoum. 1898-1975)의 진주 목걸이가 28일 아랍 에미리트 연합(UAE) 두바이에서 경매에 앞서 전시되고 있다.
크리스티 경매소는 1천888개의 진주로 장식된 이 목걸이의 가격을 12만 미(美)달러로 추산하고 있으나 29일의 경매에서는 이보다 훨씬 비싸게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목걸이는 고(故) UAE 통치자 셰이크 자예드 빈 술탄 알 나얀이 움 쿨툼의 인생말년에 와병중이던 그녀에게 선물한 것이다(AP)
▒▒☞[출처]매일경제

☞ 세계 최대 퍼즐 맞추기


★...‘사랑의 마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퍼즐을 맞춰요.’
27일(현지 시간) 미국 버지니아 주의 한 컨벤션 센터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퍼즐 맞추기 행사가 펼쳐졌다.
자폐 아동 가족을 돕기 위한 이 퍼즐 맞추기 행사에 참가한 자원 봉사자들은 모두 2만 8000 조각으로 축구장 두 개 반 만한 크기의 퍼즐을 맞추었다. APㆍ버지니아=연합
▒▒☞[출처]한국일보

┗☞ 나비뉴스 ☜┛

☞ 춤추는 '이상한 과일'


★...호주의 댄스그룹 '스트레인지 프루트'(Strange Fruit) 단원들이 26일 도쿄 롯본기힐스 쇼핑몰 5주년 기념행사에서 5m 높이의 잘 휘어지는 장대가 부착된 공 모양의 드레스를 입고 공연하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망명자들의 촛불


★...망명 티벳인들이 26일(현지시간) 네팔 카투만두에서 가장 큰 불교사원인 '스와얌부'(Swayambhu)에서 중국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촛불시위를 하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LA에 지어지는 이글루?


★...26일(현지시간) LA 게티 센터에 설치된 얼을벽돌로 만든 4각형의 얼음조각 '플루이즈'("Fluids). '해프닝(happening)'의 창시자인 미국의 현대예술가 엘런 카프로의 작품으로, 얼음이 녹는 것을 보면 대화 속에서 이뤄진 기억들을 되살릴 수 있다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얼음 위에서의 '명상'


★...26일(현지시간) LA 게티 센터에 설치된 얼을벽돌로 만든 4각형의 얼음조각 '플루이즈'("Fluids). '해프닝(happening)'의 창시자인 미국의 현대예술가 엘런 카프로의 작품으로, 얼음이 녹는 것을 보면 대화 속에서 이뤄진 기억들을 되살릴 수 있다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전 미국 국무부장관의 '황송한 표정'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부장관(왼쪽)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디너쇼에서 배우 제니 매카시의 손에 키스를 하고 있다. WHCA는 미국 대통령을 취재하는 기자들의 모임이다. 조지 W 부시 대통령도 이날 자리를 함께 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수제품 비행기의 슬픈 운명


★...27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항공사고 조사반 요원이 오클랜드 공항에서 추락한 비행기의 잔해를 수거하고 있다.이 비행기는 집에서 만든 수제품으로 전날 시험비행에 나섰다가 제조자인 웨인 매튜스(62)가 사망하는 참변을 일으켰다.ⓒ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고물트럭의 '화려한 변신'


★...어찌된 영문인지 낡은 4륜 트럭이 3륜트럭으로 둔갑했다.
앞바퀴를 없애고 트럭 전면에 바퀴를 새로 설치한 '독특한 발상'이 돋보인다.
세불휘 blog.daum.net/blue601 ⓒ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유럽형 지프니(Jeepney)


★...필리핀에서는 지프니(Jeepney)가 대중교통수단으로 아주 요긴하게 쓰인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미군이 수백대의 군용지프를 필리핀에 남겨두고 떠나자 필리핀인들이 지프의 뒷면을 늘려 여러 명의 승객이 탈 수 있는 좌석을 만들고 지붕을 더해 화려한 색으로 치장, 지프니를 만들었다.
사진 속의 이 승합차는 승객들이 뒷문으로밖에 탈 수 없다. 마치 지프니를 연상케 한다.
세불휘 blog.daum.net/blue601 ⓒ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카트?


★...세상엔 별의별 자동차들도 많다.
사진 속의 자동차는 쇼핑카트를 본 따 만든 것이다. 정말 짐을 운반하기 위해 만들었는지, 아니면 심심풀이 삼아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세불휘 blog.daum.net/blue601 ⓒ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위험한 승객


★...급한 나머지 트롤리스 버스 뒤에 올라타 출근하고 있는 한 신사의 모습이 무척 위태로워 보인다.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지만 동유럽의 어느 한 나라에서 찍은 사진으로 짐작된다.
해외 인터넷사이트에서 퍼왔다. 세불휘 blog.daum.net/blue601 ⓒ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팔레스타인의 슬픈 '피핑 톰'(Peeping Tom)


★...한 팔레스타인 남자가 2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쪽 베이트 라히아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 후 부서진 벽 구멍을 통해 밖을 살피고 있다.
이날 새벽 가자지구에 이스라엘 전투기의 공습이 있은 뒤 10대 한 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고 팔레스타인 의료관계자가 밝혔다.
영국에서는 남몰래 엿보는 사람을 '피핑 톰(Peeping Tom,관음증)이라고 한다.
11세기경 코벤트리 영주의 부인이었던 고디바는 주민들이 세금이 과하다고 남편에게 감세를 청원했다가 나체로 말을 탄 채 마을을 한 바퀴 돌면 들어주겠다는 말을 듣고, 정말 실오라기 하나도 거치지 않은 채 마을을 돌아 세금을 내리게 했다는 일화가 있다. 이 때 마을 사람들은 창문을 닫고 커튼을 내렸지만 양복점 직원 톰은 몰래 엿보다 눈이 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벽속의 인간


★...한 소년이 26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인근 사드르 시티에서 폭탄에 부서진 벽을 통해 길을 가고 있다. 밤새도록 시아파 민병대와 이라크 및 미군 연합군의 전투로 인해 어린아이 2명을 포함해 최소한 8명이 숨졌다고 지역 언론이 전했다.ⓒ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세계기록에 도전하는 고무장화던지기


★...한 남자가 2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TV타워 아래에서 고무장화던지기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핀란드에서 시작된 이 스포츠의 세계기록은 60m가 넘는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모래로 만든 에스키모족?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비퓌젠에서 열린 모래조각페스티벌에서 작가들이 자신의 출품작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 실내모래조각전시회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린다.ⓒ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연행되는 짐바브웨 야당 지지자들


★...짐바브웨 경찰이 25일(현지시간) 짐바브웨 하라레에서 야당인 민주변혁운동(MDC) 지지달을 트럭에 싣고 경찰서로 끌고 가고 있다. MDC는 지난달 실시된 총선에서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의 집권여당인 짐바브웨아프리카민족연맹-애국전선(ZANU-PF)을 누르고 군소정당과 함께 과반수 의석을 따냈으나 여당의 재개표 요구로 아직 확정된 상태가 아니며, 선관위도 함께 실시된 대선결과의 공표도 미루는 등 정국이 혼미한 상황이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팔레스타인 소년의 비애


★...한 팔레스타인 소년이 2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쪽 베이트 라히아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 후 파괴된 집 옆에 서서 울상을 짓고 있다. 이날 새벽 가자지구에 이스라엘 전투기의 공습이 있은 뒤 10대 한 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고 팔레스타인 의료관계자가 밝혔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팝(pop) 포토뉴스 ☜┛

☞ 15세 소녀 스타의 잡지 사진, 뜨거운 논란


★...잡지 배너티 페어에 실린 마일리 사이러스의 사진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배우 및 가수이며 10대들의 우상이고 디즈니사가 낳은 스타인 마일리 사이러스는 충분히 섹슈얼한 포즈를 취하고 사진 촬영에 임했다.
미국의 부모들이 불만을 표했다. 언론들은 큰 우려를 표했다. 어린 소녀가 굳이 어른 흉내를 낼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또 사회에 끼칠 악영향도 거론된다. 그야말로 뜨거운 사회적 논란이 일어난 것이다.
논란은 스타의 사과로 한 풀 꺾이는 형국이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이런 분위기의 사진이 나올지 몰랐다며, 팬들에게 사과를 표했다. 김정 기자
▒▒☞[출처]조선일보

☞ 우주인들은 ‘우주 스포츠 ’ 개발 중


★...25일 우주과학 전문지 스페이스닷컴에 실린 '우주 스포츠' 관련 기사.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무르는 우주인들은 하루 평균 6시간 반 동안 각종 임무를 수행한다. 우주인들의 수면 시간은 8시간 30분이며 약 2시간 동안의 운동 시간이 주어진다.
운동 시간 동안 우주인들은 고정식 자전거 등 각종 운동을 즐기는데, 우주비행사들의 체류 시간이 길어지면서 달리기 자전거 등 기본적인 운동 외에 마라톤, 야구, 무중력 농구, 프리스비 등 각종 '우주 스포츠'가 개발(?)되고 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언론에 소개된 '우주 스포츠' 중 최근에 행해진 종류는 미항공우주국 우주 비행사 개럿 리즈먼이 지난 17일 지상에서 321km 떨어진 국제우주정거장 내에서 지구를 향해 야구공을 던진 것. 리즈먼은 '우주 시구'는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야구 경기에 맞춰 펼쳐졌는데, 리즈먼은 "우주 시구를 하기 위해 많은 연습을 했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다. 무중력 상태에서 야구공을 던지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는 것이 그의 설명.

지난 3월에는 일본 우주 비행사 타카오 도이가 우주에서 '부메랑'을 던진 바 있고, 지난 해에는 미국 여성 우주비행사 수니타 윌리엄스가 우주정거장에서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참가 풀코스를 4시간 20분에 '완주(?)'했다고 언론은 설명했다.
이밖에도 프리스비, 골프공 티샷 등의 스포츠 실험이 우주에서 행해진 바 있다고 언론은 전했는데, 보잉 여객기에 탑승한 후 일시적인 무중력 상태에서 피구와 비슷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관광 상품도 우주 스포츠의 한 종류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중력이 없는 무중력 상태에서의 각종 '우주 스포츠'가 우주 비행사들의 건강 증진 및 임무 수행 능력 향상에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이 언론의 부연 설명.
또한 우주인들이 우연과 궁리를 통해 개발하고 있는 우주 놀이들은 먼 훗날, 우주 개척시대에 유행할 우주 스포츠의 모태가 될 전망이다.

(사진 : 위는 축구공 럭비공 그리고 골프공을 가지고 노는 우주인들, 아래는 공을 쏘고 던지며 놀 수 있는 가상의 우주 공간 놀이터.) 김화영 기자
▒▒☞[출처]조선일보

☞ 물 속에서 청소하는 로봇 개발


★...포항지능로봇연구소(PIRO)가 최근 수중 청소로봇 ‘PIRO-U1'을 순수 우리기술로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1m50cm의 크기에 무게가 300kg 정도인 이 로봇은 수중으로 잠수해 분당 10m 정도의 쓰레기를 청소할 수 있다.
포항지능로봇연구소는 앞으로 산업현장과 가정에서도 사용가능한 실용로봇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이르면 6월중 병원에서 사용하는 ’간호보조로봇‘을 선보일 계획이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시간 알아 뭐해? 시간은 몰라 폼만 나는 '비싼 시계', 가격은 3억


★...억만장자는 시간을 보지 않는다? 단지 시계를 찰 뿐

"정확한 시간을 알려준다"는 시계의 기본 기능을 무시한 손목시계가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5일 윌스트리트저널 등의 외신이 보도했다. 시침, 분침이 없기 때문에 시간을 알 수 없는 이 제품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시계의 가격이 물경 3억 원(300,000 달러)에 달하기 때문.
언론 보도 및 시계 제작사에 따르면, 시간을 가르쳐 주지 않는 이 시계는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명품 시계 제조업체인 '로맹 제롬'사가 제작한 종류. 로맹 제롬사는 지난 1912년 침몰한 타이타닉호의 선체 잔해에서 추출한 금속을 재료로 만든 '타이타닉-DNA' 시계를 제작, 출시해 화제를 낳았던 회사.

로맹 제롬사의 '시간을 알 수 없는 시계'의 정식 이름은 '낮과 밤(데이 & 나이트)'. 시간 대신 단지 밤과 낮을 구분해주는 3억원짜리 시계를 찰 수 있는 이라면 정확한 시간을 직접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제작사 측의 설명.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트로피 시계'로도 불리는데, '낮과 밤' 시계가 시계라기보다는 '트로피'에 가깝다고 제작사 관계자는 강조했다. 이 시계가 출시된 후 이틀 만에 동이 났다는 것이 언론의 부연 설명.

(사진 : 3억 원에 달하는 '시간을 알려주지 않는 명품 시계 / 제조 회사 보도 자료 사진)
김경훈 기자
▒▒☞[출처]조선일보

☞ "체모 노출 남녀 차별 타파하자" ‘겨털’ 티셔츠 시선 집중


★...여성의 겨드랑이 체모를 불쾌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남성 및 일부 여성들에게 각성 및 충격을 불러일으키는 일명 '겨털 티셔츠'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독일의 한 회사에서 내놓은 이 티셔츠는 겨드랑이 부위에 '체모'를 떠올리게 하는 무늬가 인쇄되어 있는데, 여성도 남성처럼 겨드랑이 털을 당당히 드러낼 자유가 있다는 것이 이 티셔츠에 내포된 의미인 것.

겨드랑이 체모를 드러내는 행위가 부끄러운 것으로 여겨지는 세태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담겨 있다는 것이 이 티셔츠를 본 네티즌들의 의견. 체모를 전혀 손질하지 않는 남성들과는 달리 "왜 겨드랑이 체모가 여자에게는 금기이고 부끄러움인가?"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한다는 것이다.
"체모를 당당히 드러내자"라는 의미가 담긴 '겨털 티셔츠'는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유발하고 있는 중.

(사진 : 화제와 논란을 낳고 있는 일명 '겨털 티셔츠' / 제조 회사 홍보 사진)이상범 기자
▒▒☞[출처]조선일보

☞ 왼쪽 귀에 사랑 속삭여야... 우리 몸 왼쪽 vs 오른쪽 차이의 모든 것


★...왼쪽 귀, 그의 마음에 직접 다다르는 길!
영국의 더 타임스가 25일자 기사에서 왼쪽 귀와 오른쪽 귀의 기능적 차이에 연구 결과들을 종합해 요약적으로 소개했다.
결혼을 청하거나 사랑을 고백할 때, 상대의 왼쪽 귀에 속삭여야 성공 확률이 높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이런 사랑 고백 뿐 아니라, 농담, 분노의 말 등 왼쪽 귀를 통해 들려주었을 때 더욱 뚜렷이 기억된다. 반면 지시나 길 안내 그리고 비감상적 메시지 등은 오른쪽 귀를 통해야 효과적이다.

이런 결과는 뇌의 왼쪽과 오른쪽 반구의 기능이 다르기 때문이다. 왼쪽 뇌는 논리적이다. 오른쪽 반구는 시각과 상상력과 직관 그리고 감성에 연관되어 있다. 오른쪽 뇌는 신체의 왼쪽을 관장하기 때문에, 왼쪽 귀에서 들리는 사랑의 고백이 오른쪽 뇌의 감성적 특성을 더욱 크게 울린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설명이다.
그런데 귀만 그런 게 아니다. 애브터세이브나 꽃향기는 여성의 왼쪽 코를 통해 더 큰 효과를 낸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냄새와 맛 연구 센터’가 6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향기가 왼쪽에서 날 때 피실험자들에게 더 큰 ‘임팩트’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등 이미지를 더욱 잘 기억하는 것은 왼쪽 눈 그리고 뇌 우측 반구이다. 노르웨이 트롬소 대학교의 과학자들이 1500장의 다양한 그림을 피실험자에게 보여준 결과, 그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유니버서티 칼리지 런던의 연구는, 세일즈의 세계에서도 왼쪽 귀와 오른쪽 귀가 차이를 의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왼쪽 귀에 이어피스(이어폰)를 낀 세일즈 직원들이, 오른쪽 귀만을 이용하거나 양쪽 귀를 다 덮는 헤드셋을 사용하는 세일즈 직원보다 판매 실적이 더 좋았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왼쪽 귀를 이용할 경우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더 헤아리고 더 적극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이라는 추정이 있다.

또 오른발이 간지러움의 강도를 더욱 크게 느끼며, 오른쪽 뇌 반구가 얼굴 인식에 더욱 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또 70~85%의 여성이 아기의 요람을 왼쪽에 둔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영국 서식스 대학교의 과학자들은 아기가 왼쪽에 있을 때, 엄마가 아이의 신체적 정서적 필요를 더욱 잘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화영 기자
▒▒☞[출처]조선일보

☞ 세계 최강.... 3,800 마력 '초강력 제트 바이크' 인터넷 화제


★...우주선이 내뿜는 불꽃을 연상케하는 강력한 화염을 분사하는 '초강력 제트 바이크'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자동차, 바이크 관련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는 이 초강력 모터바이크의 출력은 3,800마력으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모터사이클'이라는 것이 괴물 모터바이크를 제작한 이의 설명.
이 모터바이크는 호주 다윈에 위치한 제트바이크 전문 제작 업체인 '매드 V8 바이크'에서 지난 2003년 만든 것. 롤스로이스 바이퍼 MK.202 터보제트 엔진이 장착된 이 모터바이크가 개량을 거듭해 현재 3,800 마력의 힘을 자랑하고 있다고 제작 업체는 밝혔다. 엔진 무게만 290kg인 이 모터바이크의 차축 거리는 3.4m.

후방에 위치한 다른 차량을 완전 연소시킬 수 있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화염을 내뿜는 초강력 모터바이크의 모습은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
(사진 : 3800마력 출력을 자랑하는 초강력 모터바이크 / 제작 업체 홍보 사진) 김경훈 기자
▒▒☞[출처]조선일보

┗☞ 나우뉴스(nownews) 포토뉴스 ☜┛

☞ 공연 연습 중 돌고래 ‘머리 충돌’로 즉사


★...세상에 이런 일이… 최근 미국의 한 테마파크에서 열린 돌고래쇼에서 공연 연습 중이던 돌고래끼리 서로 충돌, 1마리가 죽는 일이 발생했다.
미국 플로리다주(州)의 올란도지역신문 로컬6(local6.com)뉴스는 “올란도의 테마파크 디스커버리 코브(Discovery Cove)에서 공연 연습 중이었던 돌고래 2마리가 서로 머리를 부딪혀 1마리가 즉사했다.”고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디스코버리 코브에서는 본격적인 돌고래쇼가 시작되기 전 돌고래들끼리 서로의 움직임을 맞춰보는 연습시간이 있었다.

당시 조련사의 지도 아래 훈련 중이었던 돌고래 샤키(Sharky·30)와 제이크(Jake)는 평소대로 물 속 깊은 곳에서 높이 뛰어올라 아슬아슬하게 서로를 비껴가는 고난이도의 기술을 연습 중이었다.
그러나 공중으로 힘차게 뛰어오른 샤키와 제이크가 갑자기 서로의 머리에 부딪히더니 물속으로 힘없이 떨어졌다.
근처에서 이들을 지켜보고 있었던 조련사들은 황급히 샤키와 제이크를 얕은 물쪽으로 끌고 나왔으며 안타깝게도 샤키는 이내 숨을 거두었다.

디스코버리 코브의 대변인 베카 바이즈(Becca Bides)는 “조련사들은 돌고래를 억지로 훈련시키지 않는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일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으며 예상치도 못한 사고였다.”며 “지금까지 동물들끼리 충돌하는 사고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부분의 네티즌들도 이번 ‘돌고래 머리 충돌 사고’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 ‘Anon’은 “이런 종류의 쇼를 중단해야 할 때가 왔다.”고 의견을 남겼으며 ‘Thai’도 “어떤 사람들이 돌고래끼리 충돌해서 죽는 장면을 보고 싶겠느냐.”며 이같은 쇼를 금지할 것을 촉구했다.
또 ‘L. Norris’는 “돌고래들을 넓은 바다에서 자유롭게 유영해야 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로컬6뉴스 화면 캡쳐·디스커버리 코브에서 공연 중인 돌고래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출처]서울신문

☞ 나무인간’ 디디 “운동도 할수 있어요


★...“운동도 할 수 있어요.”
희귀병에 걸려 온몸이 사마귀로 덥힌 일명 ‘나무인간’ 디디(DeDe)의 최근 모습이 또다시 공개됐다.
디디는 지난 공개때 보다 훨씬 호전된 모습으로 나타났으며 손발을 덮고 있던 사마귀의 크기는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그의 발도 보통 사람의 발 크기와 거의 흡사할 정도로 호전됐다.
특히 사마귀가 거의 없어진 그의 얼굴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일반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나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

지난해 11월 영국 언론의 보도를 통해 전세계에 알려졌던 디디는 희귀바이러스로 인해 온몸이 나무껍질과 유사한 사마귀로 덥힌 채 고통스럽게 살고 있었다.
혼자 밥을 먹거나 걸을 수도 없었던 디디는 지난 1월부터 총 4차례의 수술을 받아 새로운 인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발을 덮고 있던 사마귀를 제거하자 그는 혼자 힘으로 걸을 수 있게 됐으며 손으로 펜을 잡고 짧은 글을 쓰고 운동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됐다.

디디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라하맷 디나타(Rachmat Dinata)박사는 “처음 병원에 왔을 당시 그의 폐에는 무수한 세균이 자라고 있었다.”면서 “만약 그 상태로 병원을 찾지 않고 열악한 환경에 머물렀다면 세균들이 빠르게 퍼져 5년 뒤에는 사망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디가 병원 치료를 시작한 뒤 3개월 후 검사한 결과 그의 폐는 매우 깨끗해졌다.”면서 “완쾌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현재 장기적인 치료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디디는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몸에서 자라던 사마귀가 모두 사라진다면 다시 일을 하고 싶다.”면서 “돈을 벌면 고향에 작은 가게를 열고 결혼도 하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사진=데일리메일 인터넷판/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출처]서울신문

☞ 싸움개에 물린 한 강아지의 ‘기사회생기’


★...저 많이 좋아졌죠~?
최근 영국 런던에서는 개싸움에 휘말려 만신창이가 된 새끼 강아지가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난 과정이 언론에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월 복서(boxer)종의 암컷강아지 캐비지(Cabbage)는 길거리 개싸움에 휘말려 두 귀와 꼬리가 잘리고 앞다리 2개가 심각한 부상을 입는 불운을 겪었다.

당시 생후 8주밖에 안됐던 캐비지는 런던 브렌트 공원(Brent park)에서 한 마음씨 좋은 사람에게 발견돼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캐비지가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동물보호 기관 메이휴 애니멀 홈(Mayhew Animal Home)의 수의사들은 서서히 멎어가는 캐비지의 심장에 아드레날린 주사를 놓는 등 수술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영양실조로 변형된 앞다리도 치료를 계속했다.
의료진의 노력으로 겨우 목숨을 건진 캐비지는 현재 석고 붕대를 감은 다리로 다시 일어서게 됐으며 싸움개들에게 언제 물렸냐는 듯 빠른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캐비지를 구한 비키 호워드(Vicki Howard)는 “(캐비지를 발견했을 때)정말로 끔찍했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수술을 잘 받아 많이 좋아진 상태”라고 밝혔다.
또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아 핥기도 하는 캐비지는 명랑한 개”라며 “캐비지를 입양할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데일리메일 온라인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출처]서울신문

☞ 1300개 콜라병서 분수가…세계 신기록


★...1300여명의 학생들이 일제히 콜라로 분수를 만들어내는 장관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데일리메일 등 유럽 언론들은 “벨기에 루뱅에서 1300명의 학생들이 콜라에 멘토스(사탕 상표)를 넣어 만드는 ‘멘토스 가이자’(mentos geyser)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작년 10월 미국에서 973명이 세운 기록을 깬 것이다.
루뱅 시내 라두즈플레인(Ladeuzeplein)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300여명의 파란 색 판초를 입은 학생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행사가 시작되자 학생들은 모두 자신의 앞에 놓여있는 콜라 병 속에 멘토스를 넣었고 1300개의 콜라 분수는 29ft(약 8.8m)까지 치솟았다.

멘토스 가이자란 ‘멘토스’라는 사탕과 간헐적으로 분출되는 온천을 뜻하는 ‘가이자’의 합성어로 다이어트 콜라에 이 사탕을 넣어 거품을 높게 분출시키는 놀이를 말한다.
한편 이 놀이는 지난 2006년 7월 두 명의 학생이 올린 콜라와 멘토스로 실험한 영상이 ‘유투브’(You tube), ‘Revver.com’ 등 UCC사이트에서 인기를 끌면서 전세계로 알려졌다.

사진= 데일리메일 인터넷 dailymail.co.uk /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출처]서울신문

┗☞ 동물관련 포토뉴스 ☜┛

☞ 멋쟁이 견공 스쿠버다이버


★...5년생 치와와 '몬덱스'가 27일 필리핀 마니라 근교의 한 쇼핑몰에서 개최된 '펫 패션쇼'에서 의젓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개는 네발 달린 잠수복에, 공기통, 네개의 오리발 그리고 고글 등 완벽하게 잠수장비를 갖추었다.
세불휘 blog.daum.net/blue601 ⓒ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다트 화살 맞은 비둘기'


★...비둘기 한 마리가 2008년 4월중 시애틀에서 바늘 같은 다트 화살에 머리가 꿰뚫린 채 한 건물에 앉아 있는 모습.
이 사진은 28일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하기를 바라는 사람들(PETA)'이란 한 동물보호단체가 제공했다. PETA는 시애틀 비둘기들을 겨냥한 최근의 다트 화살 쏘기에 관한 정보를 얻기위해 2천달러의 상금을 내걸고 있다.
시애틀 비둘기들 가운데 몇 마리가 다트 화살에 맞아 몸이 꿰뚫렸지만 아직도 살아있다(AP=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양이 끄는 마차 보셨나요?


★...【카이펑(중국)=뉴시스】 28일 오전 중국 하남성 카이펑시 청명상하원에서 관광객들이 양이 끄는 마차를 타고 있다.
청명상하원은 북송의 화가 장택단의 청명상하도를 재현해놓은 곳으로 각종 볼거리가 많은 민속촌이다. /유지현특파원
▒▒☞[출처]msn뉴스

☞ 무더위에 하품하는 하마


★...하마 한 마리가 2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동물원에서 한 낮의 뜨거운 열기를 피해 연못에서 쉬고 있는 동안 하품을 하고 있다. 뉴델리에서는 이날 섭씨 41도까지 치솟는 살인적인 무더위가 지속됐다.ⓒ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폭염 피해 연못에 들어간 백호


★...인도 백호가 2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동물원에서 한 낮의 뜨거운 열기를 피하기 위해 연못에 몸을 담그고 있다. 뉴델리에서는 이날 섭씨 41도까지 치솟는 살인적인 무더위가 지속됐다.ⓒ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어~ 시원하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코끼리들이 28일 리아우의 강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개발 확대로 서식지를 잃고 있는 야생 수마트라 코끼리들을 새로운 숲으로 데려다 주고 있다. 리아우/AP 연합 ▒▒☞[출처]한겨레

☞ 459Kg 대왕오징어 해부…인터넷 생중계


★...28일(이하 현지 시간) 남극 로스해(Ross Sea)에서 잡힌 무게 495Kg, 길이 8m의 세계 최대 대왕오징어가 냉동고에서 생리식염수 탱크로 옮겨졌다. 뉴질랜드 과학자들은 이날 뉴질랜드 국립 테 파파 박물관이 냉동보관해 온 이 대왕오징어 해동을 시작했으며, 해부 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할 예정이다. 대왕오징어는 해부와 조사가 끝난 뒤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은 2007년 2월 22일 뉴질랜드 수산부(Fisheries Department)가 공개한 대왕오징어의 모습 ▒▒☞[출처]동아일보

☞ 악어 이빨 닦기 알바(?)


★...28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 남성이 대형 악어 모형을 청소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오늘의 정보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환율


출처 : 커피향기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메모 :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