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러시아.북유럽(5)오슬로~릴레함메르/카를요한거리.동계올릭픽 개최지

러시아.북유럽(5)오슬로~릴레함메르/카를요한거리.동계올릭픽 개최지

날짜: 2008.6.23(비온후 개임)
시청사- 카를요한거리- 릴레함메르- 계올릭픽 개최지- 보고 도착(숙박)
오슬로 최대의 번화가, 카를 요한스 거리 
약 1.3㎞에 이르는 거리로 오슬로 중심부를 동서로 가로지르고 있는 최대의 번화가이다. 
동쪽 거리의 반은 보행자를 위한 전용도로로 상점과 레스토랑이 많다. 동쪽의 중앙역과 서쪽의 왕궁을 연결하고 있으며, 
거리의 중심에는 국회의사당이 있다. 그 건너편 공원에는 돔형의 지붕을 가진 현대적인 레스토랑 헨리케(Henrikke)가 손님을 기다린다. 
여름철에는 일광욕을 즐기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과 액세서리와 선물들을 파는 노점이 생겨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는 젊음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거리의 서쪽에는 입센과 뵈른손의 동상이 서있는 국립극장이 있다. 


1.입센과 뵈른손의 동상이 서있는 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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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카를요한거리

4. 주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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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노란 건물은 오슬로 대학 (Universitet)  
시청사 북쪽 350 m쯤 떨어진 카를 요한스 거리에 있다. 1811년에 창립된 대학으로 건물의 격조가 높다. 
1930년 오슬로 북부의 블리네른 Blindern으로 대학의 대부분이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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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는 왕궁 (Det Kongelige Slottet)  
왕궁은 1825-48년에 걸쳐 만들어 졌으며, 카를 요한스 거리 서쪽 끝의 공원에 둘러 싸여있다. 왕궁 앞에는 스웨덴 왕으로 
노르웨이를 지배했던 카를 요한의 청동 기마상이 서 있으며, 궁전의 내부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궁전 주위는 공개하고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특히 매일 오후 1시 30분에는 왕궁 위병 교대식이 있어 좋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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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릴레함메르 이동중 휴게소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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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배를 뒤집어 놓은듯한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실내체육관 
역대 최강의 실력으로 금4, 은 동 각각1씩해서 6위에 입상, 주목할 만한 사실은 지금과 달리 쇼트트랙이 1500미터가 없던 시절이라 
금메달 6개 중 우리가 4개를 휩쓸었고 당시 12살이던 김윤미 선수가 계주로 역대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차지했다. 

16. 동계올림픽 개최지, 릴레함메르 
1994년 동계 올림픽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릴레함메르는 노르웨이 남동쪽, 뫼사호수 북부끝자락에 있는 라겐강 계곡에 자리잡은 
그림같이 아름다운 조그만한 마을이다. 인구 6,000명의 작은 도시이지만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한 아름답고 매력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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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동계올림픽 스키 활강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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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동계 올릭픽 성화가 붉게 피었던곳
출처 : 커피향기영상천국
글쓴이 : 푸른 마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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